동영상(🔊음성)* 황은혜 전도사'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고통은지옥에서 영원을 보내는 고통과는 비교할 수가 없다''사람들은 지옥 구덩이 언저리에 서 있고,그 안으로 빠지려 하고 있으며, 여전�www.youtube.com
❤ "죄는 사람들을 지옥으로 이끌고 갑니다!"
죄는 사람들을 지옥으로 이끌어 영원형벌에 들어가게 하므로 예수님을 내 구주로 믿고 영접하여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았어도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말씀을 계속해서 거역하며 끝까지 제 고집대로 회개하지도 않고 죄 가운데 살면 천국과 영생을 다 잃어버리고 마귀와 그의 사자들이 가는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죄를 짓고 회개도 안하고 계속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한 자가 받는 형벌은 너무 너무 무섭고 끔찍합니다. 몸과 영혼을 지옥에 멸하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두려워하며 지옥가지 않도록 죄를 벌벌 떨며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극한 사랑과 자비와 은혜와 축복의 하나님이시지만 그분은 정의와 진리와 공의의 하나님이시므로 불의를 그대로 두고 보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보응하시고 보복하시고 진노하시고 심판하시는 의로우신 재판장이십니다. 죄를 신나게 짓고 즐거워할지 몰라도 자기가 저지른 죄값은 고스란히 자기가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죄를 저주하고 미워하고 끊어야 합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지옥만은 절대 가지말아야 합니다. 죄를 뚝 그치고 단호히 버리면 그토록 아름답고도 영원한 천국... 죄와 질병이 없고, 슬픔과 이별도 없고, 죽음과 고통도 없고, 기쁨과 평화만이 가득하고, 사랑과 영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됩니다.
땅 아래에, 땅 깊은 곳에, 땅 속에 불 지옥이 있습니다. 땅 속 깊이 6400km를 내려가면 지옥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 중심부에 지옥이 있습니다.
지옥을 만드신 하나님은, 하나님을 대적한 마귀와 그의 사자들을 위해서 영원한 불 지옥을 만드셨습니다. (마25:41)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 지옥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영광을 받기 위해서 지으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은 따르지 않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 마귀의 말을 듣고 마귀를 따르므로 하나님의 뜻과는 정반대로 마귀가 가는 참혹한 지옥으로 사람들이 함께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사람들을 죄에서, 지옥에서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죄는 사람이 지었는데 아무 죄가 없으신 예수님에게 우리들의 죄를 대신하여 짊어지게 하시고, 죄값은 사망인지라
우리대신 죽게 하시고 다시 살아나게 하시므로 우리들을 죄와 사망지옥에서 하나님께서 건져주셨습니다.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주께서 죄인들을 향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예수를 믿으라! 하신 이 말씀을 우리가 순종하면,
우리는 죄에서 사함을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천국의 상속자가 됩니다. 그러나 죄를 산더미처럼 쌓아놓고도 고집하며 끝내 회개치 않고 죽으면,
이 세상에 있는 동안 자기의 죄를 예수님의 보혈로 씻지 못하였기에 죄를 그대로 가진채로 죽게되어 자기가 지은 죄값을 따라 영원한 지옥에 들어가서 밤낮으로 쉬지 않고 영원히 형벌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구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우리가 지옥 가는 것을 너무 너무 원치 않으므로 눈으로 범죄하면 차라리 눈을 뽑아 버려라! 손과 발로 범죄하면 차라리 찍어 버려라! 하셨습니다. 두 눈, 두 손,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가서 사느니,
차라리 불구자로, 장애자로 천국에,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눈과 손 발로 짓는 죄들을 뽑아내고, 찍어서 내버리라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들에게 죄의 참혹함을, 지옥의 참혹함을 이 말씀 속에서 깨달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까지 말씀하셨는데도 인생사는 날 동안에 끝까지 자기가 지은 죄들을 회개치 않고 죄에서 돌이키지도 않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산다면 그 불순종의 댓가는 상상을 초월하여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후회해도, 땅을 치고 통곡을 해도, 죽은 뒤에는 소용이 없고 딱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사정을 해도 이미 기회를 잃어버린 자가 되었으므로 참으로 불쌍한 자가 되어 지옥이 영원한 거처가 되어 영원한 죄의 형벌을 받을 뿐인 것입니다. 회개는 이 세상에 살아서 숨쉬고 있을 때 해야합니다.
죽기 전에 예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명심 또 명심하여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다가 우리모두 황금보석 찬란한 천국에 들어가 우리 구주 예수님과 함께 영생복락을 누리는 자들이 됩시다! 아멘.
글쓴이 : 황은혜전도사 (화평)
[지옥에 관한 말씀들... 참고]
옮겨온 글...
❤ 지옥체험간증..주님의 음성교회(참고)
동영상지옥 체험 간증 [주님의 음성교회 2017.12.31.주일]주님의 음성교회 http://www.jesusvoice.kr/Tel. 070 4001 9290예배안내주일예배 AM 11:00새벽예배 [월/화/수] AM 5:20수요일 성경공부 PM 7:00금요일 성경공부 PM 7:30www.youtube.com
첫댓글
영안이 열린 자가 환상 가운데 보니..
지옥으로 떨어지는 자들의 모습이 마치
난지도의 쓰레기가 우수수 떨어지듯 하고, 추풍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듯 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죄를 회개치 않는 자의 최후는 너무나도 비참함을 느꼈습니다.
회개가 생명이고, 구원이며,
회개가 지옥의 탈출구이고,
회개가 천국문을 여는 열쇠이니..
어찌 회개를 등한히 하겠습니까..?
오 ~ 성령이시여! 우리를 도와주소서!
죄를 깨닫게 하시고 , 죄를 끊고, 멈추도록.. 죄를 이기고, 말씀 순종할 능력을
주옵소서!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고통은 지옥에서 영원을 보내는 고통과는 비교할 수가 없다'
'당신이 살아있는 동안에 지금 지옥의
공포를 느끼는 것이, 당신이 죽어서
영원히 지옥을 견디어내는 것보다 낫다.'
'죄는 지옥보다 악하다. 왜냐하면...
죄가 지옥을 잉태했기 때문이다.'
'죄로부터 도피하라!
당신이 죽을 때는 너무나 늦을 것이다. 회개할 모든 기회가 죽음과 함께
끝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겪는 고통들이 매우 크다
해도 지옥의 고통보다는 지극히 덜하다'
지옥은 지구의 중심부에 있습니다.
땅 속, 땅 아래, 우리 발 밑에 지옥이
있다.
지구의 지름은 ... 약12800Km
지구의 반지름은 ... 6400Km
사랑하는 주님, 주님 오시는 그날에 가장 먼저 달라붙는 '순철'이 되고 싶습니다. 제 안에 니켈성분들을 제거해 주시고 제 발목을 붙잡으려고 하는 세상의 자기장으로부터 멀리 떠나 오직 주님 품으로 더 깊이 나아가게 하소서!
제 육신은 세상의 유혹에 달라붙을 수 밖에 없는 사망의 몸입니다. 영으로서 혼과 육을 제어할 줄 아는 자가 되게 하소서. 하루하루 주와 함께 하늘을 거닐며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스크랩]
교회에서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나는 여러분 중 단 한사람이라도 지옥에 가지 않고 다 ~ 천국에 가기를 정말로 바랍니다! 그러면 교인들 모두가 아주 큰 소리로 아멘 하며 너무 좋아
어쩔줄 모르고 행복해합니다. 저는 이런 말을 들을 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백번 천번 만번 저런 말을 듣는다고 천국가는 것이 결코 아니다.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주님 말씀하셨으니 주님 말씀대로 살아야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천국은 가고 싶어하나 말씀 순종은 싫어한다. 죄(불순종)를 가지고는 갈 수 없는 나라가 천국이다 초강력 지옥자석은 죄를 끌어 당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