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 풍게리 산52
Blackstone Exclusive Golf Club Icheon
블랙스톤 이천 C.C / 블랙스톤 이천 골프장
2011~2013 EPGA Ballantine's Championship 개최지
2012 한국 10대 뉴 코스 Top 5 선정
2013-2014 대한미국 베스트 코스 Top 50 코스 11위 선정
2015-2016 대한미국 베스트 코스 Top 50 코스 10위 선정
“ 가 보고 싶은 곳을 넘어 머물고 싶은 곳 ”
2010년 개장 / 27홀 (회원제 18홀 + 퍼블릭 9홀)
Designed by : Jmp Golf Design Group ,Brian Costello (브라이언 코스텔로)
경기도 이천 장호원읍 풍계리에 위치한 블랙스톤 골프 클럽은
제주에 있는 블랙스톤 제주와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골프 클럽
으로서 서울 시청에서 105km, 중부내룍 여주IC에서 13km 떨어진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력셔리한 27홀 회원제 챔피언십 골프 클럽이다.
블랙스톤 이천 골프 클럽은 세계 유슈의 골프 설계 전문 디자인 회사인
Jmp Golf Design Group의 Brian Costello가 제주 블랙스톤에 이어
설계 하였으며 총 27홀의 코스로 홀당 평균 4~5개의 티가 있으며
벙커는 위협적이면서도 적절하게 배치 되어 플레이의 재미를
느낄수 있도록 극대화 시켜놓은 난이도가 어려운 코스이다.
폐어웨이의 러프는 자연의 상태를 최대한 보존하게끔 조성되었으며
평균 표고차 88m , 평균 경사도 13,2도의 완만한 지형으로
19,549m(약 5,913평)의 평균 그린면적, 724m(dir 219평)의 평균
원그린 면적은 골프의 묘미를 더욱더 느낄수가 있다고 한다.
스프링클러도 평균보다 675개가 많은 1875개를 설치해 최적의 코스
컨디션을 유지한다. 페어웨이를 밟는 게 부담스러울 정도로 깔끔하면서
깨끗하다. 정말 고급스러운 양탄자에 서 있는 그런 느낌이다.
울퉁불퉁한 지형을 그대로 살렸으며 그린도 1~2단이 아닌 최소 2~3단을
사용한 어려운 그린이 이 코스의 매력이다. 북코스 파4, 4번 홀은 초승달 모양의 페어웨이가
보인다. 벙커와 폭포로 된 워터해저드가 한눈에 들어오고, 티박스에서는
그린 조차도 어렵게 보인다. 정교한 샷만이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다. 핀 위치에
있는 단에만 올리면 보이는 것만큼 어렵진 않다. 모든 샷을 신중하게 잘해야
하는 샷의 가치가 중요한 골프코스다.
회원수가 300명도 되지 않는 고품격 프라이빗 골프클럽인 블랙스톤
골프클럽은 회원이 아니면 접근 자체가 어려운 프라이빗 골프 코스로서
제주 블랙스톤에 이어 수도권의 걸작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이다.
2008년부터 EPGA 발렌타인 챔피언십 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되었는데
제주도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2010년까지 개최하다가 2011년부터
블랙스톤 이천 골프 클럽에서 2013년까지 개최되었었다. 이때
세계적으로 유럽과 아시아의 탑 골퍼들이 참가를 하기도 했었다.
이 발렌타인 챔피언십 대회는 2013년 이 블랙스톤 이천 골프 클럽에서
대회로 한국에서는 열리지가 않는 대회가 되었다.
국제대회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그 만한 코스,클럽하우스등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당시 유럽골프투어 관계자들이 대회 개최지 선정전에
미리 둘러본후에 “고칠데가 한 곳도 없다”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코스 전장이 7,254yard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코스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샷경연을 했었던 코스이다 보니 많은 골퍼들이 라운드 해
보고 싶어 하는 골프 클럽으로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하다.
블랙스톤 이천 골프장의 클럽하우스 컨셉트는 중세 유럽의 궁전(팰리스)이다.
당연히 첫인상은 웅장하고 전통적이고, 아늑한 느낌을 준다. 골프장 측은
"클럽하우스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함께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해야 하는 곳이다. 그래서 차분하고 조용한 컬러와 재질감으로 편안하면서도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한다. 레스토랑은 천장 전체가
통 유리로 돼 있어 따사롭고 부드러운 햇살을 맞으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클럽하우스 입구에 위치한 '더 갤러리'에서는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예술품을
항상 감상할 수 있다. 특히 2층 로비에서 1층으로 내려다본 클럽하우스가
인상적이다. 마치 아늑하고 고요한 세상의 주인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 골퍼들이 샷경연을 펼쳤던 블랙스톤 골프 클럽
유럽 전역에 오르락 내리락 했던 세계적으로 알려진 블랙스톤 이천
골프 클럽은 국내의 Top10에 선정된 골프 클럽 보다 세계적으로는
더 많이 알려진 골프클럽이기도 하다.
[ 코스 개요 ]
동 코스(East Course) Par 36 / 3,299M
동코스는 블랙스톤 이천 골프 클럽 세 코스중 가장 짧지만 도전과 흥미를
자극하는데 있어서는 결코 뒤지지 않는 코스이다. 굴곡이 많은 1~4번
홀은 결코 방심할수 없는 홀들이다, 그리고 기묘한 바위에 둘러싸인
5,6번홀은 라운드시 시선을 빼앗기지 말아야하며 집중력을 요하는 홀들이다.
7~9번홀들은 전략을 테스트 하기에 안성 맞춤인 홀이다.
[동코스 1번홀 Par5 Blue Tee 508m]
[동코스 2번홀 Par4 BlueTee 381m]
[동코스 3번홀 Par4 BlueTee 381m]
[동코스 4번홀 Par3 BlueTee 144m]
[동코스 5번홀 Par4 Blue Tee 315m]
[동코스 6번홀 Par4 Blue Tee 399m]
[동코스 7번홀 Par3 Blue Tee 191m]
[동코스 8번홀 Par4 Blue Tee 346m]
[동코스 9번홀 Par5 Blue Tee 473m]
서 코스(West Course) Par 36 / 3,379M
3,379m로 최장인 서 코스는 아름다운 숲을 향해 굽이쳐 흐르면서
시작 되는데 대담한 골퍼의 용기가 필요한 코스로 시선을 압도하는
호수는 골퍼들에게 홀을 지나는 동안 전략적 판단을 요구할 것이다.
또한 산의 정상을 향해 따라가며 펼쳐지는 8번홀과 9번홀은 골퍼에게
깊이 깊이 각인될것이다.
[서코스 1번홀 Par4 Blue Tee 385m]
[서코스 2번홀 Par4 Blue Tee 356m]
[서코스 3번홀 Par4 Blue Tee 388m]
[서코스 4번홀 Par3 Blue Tee 204m]
[서코스 5번홀 Par4 Blue Tee 300m]
[서코스 6번홀 Par5 Blue Tee 548m]
[서코스 7번홀 Par3 Blue Tee 145m]
[서코스 8번홀 Par4 Blue Tee 384m]
[서코스 9번홀 Par5 Blue Tee 498m]
북 코스(North Course) Par 36 / 3,3095M
북코스중 가장 긴 1번홀은 계곡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으로
라운드를 시작하게 되고 이어지는 각 홀들은 산과 계곡으로 연결되어
드라마틱한 광경을 선사한다. 그곳을 지나면 천연림을 관통해서 개활지
로 이어지는 풍경이 기다리며 호수와 연못은 마지막 3홀을 마무리
하는데 박진감을 더해주는 코스이다.
[북코스 1번홀 Par5 Blue Tee 513m]
[북코스 2번홀 Par4 Blue Tee 384m]
[북코스 3번홀 Par3 Blue Tee 150m]
[북코스 4번홀 Par4 Blue Tee 372m]
[북코스 5번홀 Par5 Blue Tee 474m]
[북코스 6번홀 Par4 Blue Tee 333m]
[북코스 7번홀 Par3 Blue Tee 194m]
[북코스 8번홀 Par4 Blue Tee 369m]
[북코스 9번홀 Par4 Blue Tee 366m]
[ 이용요금 안내 ]
회원 주중 및 주말 22,000원
비 회원 주중 180,000원 / 주말 240,000원
http://cafe.daum.net/t.o.mgolf/5Cjy/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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