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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7.월요일
출근준비로 아침에 눈을 떴는데
김현식님의 비처럼 음악처럼 노래가
너무듣고싶었다
출근준비하면서 듣고
출근하면서듣고
퇴근하면서듣고
퇴근해서 운동하면서 듣고
완전 오늘 이노래에 꽂혔다
오늘점심땐 회사친구가 최근에 새아파트로 이사를 했는데 집구경도할겸 라면을 끓여준다길래
순한 너구리라면 계란톡넣고 김치까지
맛있었다 고마워 친구야..
후식으로 샤인머스켓
땡큐
회사기사님도 새아파트 입주로
떡을 돌리셨다고
오늘도 퇴근하고 운동하고
이제 쉬어야겠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다
2034.10.11.금요일
오늘 점심은 오가네뷔폐에서 은실언니와
맛있게 점심을 먹었다
먹고 시간이 남아서 주변산책을했는데
날씨도 너무 좋았고 은실언니와의 대화도
너무 좋았다
오늘 기분이 참
편하고 좋은거같다
2024.10.14.월요일
부장님이 주신 빵
부드럽고 맛이 있었다
2024.10.16.수요일
오늘의 점심
김치찌개가 땡겨서 먹었다
고기듬뿍 들어간 얼큰국물찌개
먹을수있다는것에 감사해야한다
저녁때 퇴근하고 잠깐 졸다가
운동하러나감
천천히 오랜만에 조깅함
개운하고 뿌듯하다
건강하고 무사히 흘러간 오늘하루에
감사하자
2024.10.18.금요일
출근할때 찍은 사진..
낼까지일하면 주6일근무..
좀 피곤하다
박카스와 오란씨도 마시고
점심은 성자언니와 오랜만에
중국집가서 나는간짜장을
맛있게 먹었다
회사에서 동료언니가 본죽을 시켜서
나도 소고기야채죽을 시켜서 집에가서
티비보면서 먹을기대에 퇴근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그냥 하루가 좀 무언가 바빴고 마음도
조금은 무겁다
그래도 퇴근시간이 있어서 난 행복하다
수고한 나에게👏👏👏
2024.10.19.토요일
흐리고 비가왔다 토요일임에도
업무가 너무 바쁜듯했다
잡일이 너무많은듯 머리가아팠다
일을 하면할수록 더 힘들고 어려워지는
느낌이든다
영민이와 점심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고
돼지두루치기가 맛이 있었다
여태 두루치기를 많이 먹어본건 아니지만
먹어본거중에서는 제일 맛이 있었다
맛있게 밥을먹으며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나누니
속이 좀 후련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마지막 콜라한잔으로 마무리까지
점심한끼로 무거웠던 나의 마음이
좀 가벼워지는듯 했다
무사히 주6일을 나름 열심 달려왔다
낼은 푹 쉬어야겠다
오늘수고한 나에게 👏👏👏👏
2024.10.20.일요일
한주동안 계속 근무를 해서 오늘은
집에서 잠도자고 넷플릭스도 보고
뒹굴뒹굴거렸다.
밤 아홉시가
넘어서야 운동하러 나가고 싶었다
요즘 계속 천천히 조깅을 하고 있는데
몸도개운하면서 뛸만하고 무엇보다 뿌듯함이
너무좋다
유지원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라디오를
들으면서 뛰고 있는데 내마음을 훔친
노래가 나왔다
처음듣는 노래였는데
이한철님의 “흘러간다”라는 곡이었다
밤가로등아래 낚엽을 밟으면서 뛰면서
들었는데 참 기분이 묘했다
한계절이참 빠르게 흘러가는것같다
피부로 닿다보니 어쩔수없이 느끼게된다
나이를먹는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실감이나긴하겠지만 아직 못해본게 많아서
인지 실감하기 싫어서일수도 있다
일종의 회피일지도…
어쨌든 오늘도 운동을했고 무엇보다
좋은노래 한곡을 또 알게되어
기분이좋다
이럴땐 난 음악부자가된거 같아서 좋다
남은 밤시간을 나만의 사색의 시간으로
채우고 자야겠다
오늘하루도 감사하며….
2024.10.21.월요일
오늘은 늦게출근이라 아점으로 김치와 밥을 먹고출근해서인지 밥생각이 없었다
그래서 점심생각이 없었고,오랜만에 편의점에서
컵라면과 핫바를 먹었다.
오랜만에 먹으니 맛이 있었다.날씨가 오늘
너무쌀쌀해서인지 추워서 회사에서 잘 입지도
않는 가디건을 입었다
올겨울은 많이춥다고 하던데 벌써부터 이리 추운걸
보시 올겨울 정말 장난아닐거같다
난 겨울을 별로안좋아하는데…작년겨울이온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곧 겨울이다
정말 시간이 빠름을 몸소 느낀다
곧있음퇴근이다.
집에가서 빨리 쉬고싶다
2024.10.22.화요일 흐리고비오고 추움
성자언니와 점심을 명가에가서 뚝배기불고기를
먹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먹으니 점심시간이
오랜만에 즐거웠다
비가오고 날이흐리고 추웠지만 성자언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니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다
가을비가 참 이쁘게도 조용하게도 퇴근시간까지
내렸다
오늘하루도 수고한 나에게
박수를…
2024.10.23.수요일 맑음
오늘점심은 처음으로
자매식당으로 걸어가보았다
다행히 헤매지않고 금방찾을수 있었다.
오늘 왼쪽옆쪽이 두통처럼 뻐근한 느낌이
계속 있었지만 배가 고프니 밥을 먹긴했다
은실언니가 챙겨준 치즈
은실언니는 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이다
늘 베푸는 마음…
그런마음을 가지기힘든 세상인데 진짜
천사다
언니한테 참 감사하다
오늘 출근길에 초코파이 한박스를 사서
부장님께 드렸다.
겉에증정품이 있었는데 그건
떼어서 작은박스를 떼어보니 초코파이 두개가
들어 있었다
옆에 성자언니와 한개씩 나눠먹었다
오리온 초코파이가 나온지가 50년이다
저 투명포장지가 어릴때보고 참 오랜만에
보는듯 해서 반가웠다
옛날에 먹던맛이 생각나 더 맛이 있는듯 했다.
좀 피곤하다
하루하루가 참…사는게 뭔지
열심히 살긴하는건 맞는데
마음이 허무한 이기분은 무엇인지..
2024.10.25.금요일
며칠전부터 전어회가 너무먹고싶었다
오늘 계속 굶다가 여름옷정리를 하고
이거저거 정리를 좀했다
5단서랍장을 폐기딱지를 사서 폐기했다
일단 서랍장 서랍하나가 고장나서 너덜너덜해서
버리고싶었는데 오늘쉬면서 정리를했다
서랍속을 다 빼냈고 큰서랍장을 옮겨서 밖에 버렸다
다행히 내힘으로 버릴수 있었고 폐기스티커는 4단이상은 사천원이었고,사단미만은 2천원이었다.
새로구매한 24리터옷정리함에 여름옷들을 정리하니
내기분이 너무 뿌듯했다
오늘도 이렇게 정리도하고 전어도 시켜먹고
기분이 좀
나은거같다
오늘도 수고한 나에게👏👏👏
2024.10.26.토요일
출근해서 그냥찍어봄 ㅎ
내가 미소가 없어 화가난거 같다고
가족들이
아무리 사진을 수없이 찍어도 웃는건
힘든거같다
은실언니가 먹을것을 많이도 챙겨주셨다
업무가조용할때 귤이랑 과자랑 에너지음료랑
아몬드멸치까지.,,
은실언니가 진짜 맛있는걸 많이 챙겨줘서
너무 감사하다
은실언니는 정말 내가족보다 나를 더 잘챙기는듯
하다..
그언젠가
다시 환생이 있다면 은실언니가 엄마였으면
좋겠다
나의바램이고 오늘도 하루가 무사히간듯하다
오늘도 무사히 감사다
2024.10.27.일요일
출근
비가 이쁘게도 잔잔하게 종일
내렸다
회사에서 점심을 성자언니가 찜닭을
시켜먹자하여 시켜먹음
배가고파 맛있게 먹음
성자언니가 준 군고구마
달달하니 맛있게먹음
기사님이 사오신 커피
배가불러 내일 먹을예정임..
이상하게 비가와서 그런지
종일 출출하고 배가고픔
퇴근길에.한우 꽃갈비살을 사서
구워서 오랜만에 저녁을 먹었다
오늘은 낼모레 칠곡 가산산성을
가기때문에 톡방을 만들었다
러브언니
은비언니
사랑이언니
다들 나와 좋은인연이었던분들이라
마음이 편하고 좋다
낼모레가 기대가된다
오늘도 수고한 나에게 박수를👏👏👏
2024.10.30.수요일 맑음
오늘 산방출석글이 좋아서
저장을 해본다
한문장문장마다 마음에 꽂히는 글들이었다
환기를 하고 싶은데 그역시도
내마음이 열려야되는것같고
내마음의 문제다
그래도 배는고파 점심을 먹는다
현풍닭칼국수이다
기사님이 주셨던 커피와
은실언니가 준 캔디로
남은시간을 위로했다
오늘도 수고한 나에게
박수를👏👏👏
2024.10.31.목요일
시월의 마지막날도 열심히
일했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은실언니와 오전근무를
같이해서 좋았다
역시나 항상 사람을 잘 챙기는 은실언니라서
감사하다 맛있는거 이렇게 또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마음이 따뜻해진다
언니 감솨^^
은실언니와 오가네뷔폐가서
점심을 같이먹었다
점심을 먹으며 강강약약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람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하니 속이 후련했다
확실히 대화가 통하는 사람과 이야기하니
마음이 시원하고 좋았다
어차피 조직사회속에서 또 인간관계는
모두와 좋을순없다는것을
그리고 구지 맞지않은 사람과 꼭 끝까지
갈필요도 노력도 할필요는 없는듯하다
감정낭비,시간낭비를 하고싶지않다
언니 고마워요
2024.11.1.금요일 흐리고 비 추움
점심은 남다른감자탕뼈해장국
먹고싶어서 맛있게 먹음
나의 외로움과 그리움과 고독을
위로해준 음악들과 글들과
풍경과
사색에 감사하며….
2024.11.2.토요일
성자언니와 점심식사
나는 생선이 먹고싶어서
가자미구이를 시켰다
맛있었다
한시간 뛰고 조깅함
조깅끝나고 다이소 갔다가
안사도될거같아서
그냥 돌아오다가 찰순대가 맛있게
보여서 샀다
순대를썰어 하나를 썰어 맛보라
주시는데 조미료도
안들어갔고 굉장히 깔끔한맛이 났다
늦은시간이었지만 다 먹어버렸다
2024.11.3.일요일
집에서 오랜만에 푹 쉬려고 했으나
절영길트레킹에 더 예쁘게 하고 싶어서
오랜만에 은비언니 미용실가려고
나왔다
883번버스 기다리는중..
거리의가로수길이 가을가을하다
은비언니한테갈때마다 기다리는 버스가
늘 설레고 행복하다
힝 난 웃는연습이 아직도 필요하다
언니미용실에서 헤나 바르고
기다리는시간에 하늘이 너무
예쁜듯해서 나와봤더니 하늘도
알록달록 산도 너무 예뻤다
날씨도 너무 포근했다
힝 좋다
시티팝느낌 ㅎ
아니고 컨츄니 느낌
그래두 좋다
은미언니가게옆 박가네가게분식집 ㅎ
언니야가 시켜준 김밥이랑 우동
내가 우동 먹고싶다해서
시켜놨었다
난 러브언니 전화와서 한참을 통화했다
이쁘게 머리헤나 끝내고
ㅎ
또 나를 남겨보고
언니야랑같이 퇴근
언니야 머리해준다고
수고했엉❤️
언니기름넣고
나 델다주는 차안에성 ㅎ
언니는 이뻐
얼굴도 마음도 이런언니
잘없다 ㅎ
아참 언니가 옷도 챙겨주었다
고마워 언니야 잘입으께❤️
집에왔는데 졸립고
피곤했지만 꾸역꾸역 운동
조깅을 마치고
낚엽이랑 요즘마무리
사진 낭만적이라서
이쁘당
오늘하루 참 머리하러가길
잘했다싶다
행복한 하루 알찬하루
감사한하루였다 ㅎ
🍁🍁🍁가을 예뻐
🍁🍁🍁나도예뻐
2024.11.5.화요일
출근을 일찍하는날이라
새벽일찍 눈을뜨고 꾸역꾸역
몸을 일으켰다
오늘은 일도 많은것같고 걸려오는
전화마다 좀 손이많이가는듯해서 짜증이
났다
영민이가 출근해서 선물을 주었다 세안하고
물기를 닦는 용도인데 힘든와중에
작은선물을주니 고마웠다
오전에 일이 많으니 머리가 아팠다
밥생각이 없어 그런지 그냥 편의점으로
발길이 향했다
모처럼만에 컵라면도 괜찮겠다 싶어서
핫바도 같이 먹었다
편의점 따뜻한 햇살맞으며 먹으니
땀이났다
다교언니가 먹어보니
맛있다고 신라면 툼바를
주었다
라면축제갔다가 샀다고한다
언니야 땡큐
집에서 아홉시까지 넷플릭스 보다가
종일 긴장해서 일해서 그런지 온몸이
굳은 느낌이라서 공원으로 갔다
찬바람 맞으며 뛰니까 눈도시리고
몸도 찬바람에 풀리는듯했다
마지막 가을 내모습 인증을 남기고
가로등에 비친 물든 낚엽
언젠가 다 떨어지고 없겠지
그래서 남겨본다
유트브보다가
느낌이 좋아서 캡쳐한 사진
ㅎ
노래도 좋고 사진도 좋고
느낌도좋고
2024.11.6.수요일
오늘은 엄마 십이지장기스트
수술하기전 내시경초음파 하러오는날
늘 그렇듯 병원볼일은 긴장이 많이된다
엄마든 나든간에..
일찍눈이떠져 좋아하는 음악듣기에
심취하고 둠칫거리다가 엄마 마중나갈준비를
해본다
엄마랑 터미널에서 만나고
한시간 반정도 검진시간이 남아서
엄마랑 근처 동아백화점구경을 갔다
엄마 새로산 스카프를 매고 ㅎ
가을가을하니 잘어울리시네 울엄마 ㅎ
나두 그냥 가을 날이좋아 방긋
엄마랑 차병원 벤치에서
검진기다리며..
엄마는 내시경실 들어가시고
보호자인 나는 읽어보라고 준
종이를 찬찬히 읽어내려간다
엄마 내시경 한시간정도 하고
부축해서 나왔다
어질어질 비몽사몽 기분이 안좋다고
하고 힘들어했다
나는 더 쉬라고 기다려주었다
나도 그 기분을 알기에…
엄마 느낌 있네
차병원 앞 죽이야기 가게에서
죽부터 먹었다
춥고 배도고프고 어지럽다해서 배부터
채우고 볼일을 보는게좋을듯 싶어서 죽집으로
엄마는 호박죽이 먹고싶다고 했고
나는 야채죽을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같이나온 물김치가 참 맛있었다
엄마도 호박죽이 맛있다고 했고
다드셨다 잘드시는걸보니 기분이 좋았다
내가먹은 야채죽
맛있었다
사진을 남기고싶어서
가게 사장님한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힝 좋다
남는건
사진뿐
엄마 어짜든지 건강하고
우리 좀더 행복해지자
엄마
맛있게 같이 먹어서 좋아
그치 오케이 ㅎ
죽 다먹고 택시타고
중앙시장 볼일보러 고고!!
죽먹으니 힘난 기남씨
엄마 신나게 힘내 걸으니 기분좋네
엄마랑 중앙시장에서
구운호떡 처음 맛봄 ㅎ
기름기없이 메마른 맛 ㅎ
그래두 맛있네
처음 먹어보는것들은
맛있다
응 이맛이야
엄마볼일을 하나씩 보았다
김장육수에 필요한 디포리와
건새우를 구매하구…
생애첫 비싼 워킹화 장만
나르지오라는 메이커고
엄마들이 많이 신는거라고함
그냥
간판이 보이길래 들어갔고 신발은 신어봐야
알수있기때문에 나는 신어보라고 했다
신어보더니 엄마가 감탄을 하면서 발을
잘 잡아준다고 해서 감탄을 했다
걷는것도 안정적이고 너무 발이 편하다고 했다
그래서 원래23만원인데 카드하면 21만원에
해준다해서 엄마가 구매했다
내년 생일에 한켤레 더 선물하기로 마음먹었다
늘 엄마 신발 때문에 마음한구석이 아팠는데
진짜 마음이 좋았다
이제엄마도 좋은신발한번 신어봤다는것에
웬지모를 안도감이 들었다
엄마랑 버스타고 집에오는길
중앙시장에서 엄마가방도
새거하나사고 성화줄 떡이랑 다모아
족발도 사고 기분좋게 버스타고 출발
집에와서 엄마가 마산아구찜 먹고싶다고해서
배민으로 시켜드림
아 맛있다라고 하는 엄마 말에 나는
싱긋이 미소를 지었다
다비치안경점도 들러서
엄마안경 볼일볼것도 있었는데
두개를 서비스 받고
헤이즐넛 커피를 나는 한잔
서비스로 ㅎ
엄마볼일을 다 보고나면
내볼일을 다본것처럼 기분이 참 좋고
속이 시원하다
오늘 엄마 내시경볼일도 보고
엄마가 살것들도 잘사고
함께 볼일을 잘본듯해서 기분이좋다
엄마 화장품 잘쓸께 고마워
오늘 고생 많았고 다가올 일들도
하나하나 잘 해결해나가자
힘내보자!!!
쿨쿨 잘자네 울엄마
오늘 하루 수고했네
2024.11.8.목요일
부산절영길 트레킹 다녀오고
바로 구미와서 마을포차서 한잔
다교언니와 점심 명가에서 먹고
나는 술도 잘 못하는데 맥주를 엄청
먹음
해장으로 장터국밥먹음
국물시원 얼큰 너무 좋았음
점심 먹고나니 엄청 졸리고 피곤했다
머리도띵하고 여튼 어제참행복했다
낼은 모처럼만에 푹 쉬어야겠다
2024년 11월16일 토요일
영민이와 점심 샐러드
맛은 있는데 배가고픔
허기진 느낌..
친구딸이 말레이시아 경기갔다가
기념으로 사왔다함
알리커피라함
친구 땡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