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석양에 돌아오다 - 속 석양의 무법자>(영어: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이탈리아어: Il buono, il bruto, il cattivo)는 세르조 레오네 감독이 맡은 1966년 이탈리아의 서사적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리 밴클리프, 일라이 월릭이 출연하였다. “무법자 3부작‘인 <황야의 무법자>와 <석양의 건맨>의 속편인 이 영화는 <석양의 무법자>라 불리지만 <석양에 돌아오다>가 맞다.
◆ 제작/출연진 * 감독 : 세르조 레오네(Sergio Leone) * 각본 : 세르조 레오네,루치아노 빈첸조니,아제노어 이크로시, 푸리오 스카펠리 * 제작 : 알베르토 그리말디(Alberto Grimaldi) * 제작년도/국가 : 1966년 /이탈리아, 스페인 * 출연 : 클린트 이스트우드(Clint Eastwood) 리 밴클리프(Lee Van Cleef) 일라이 월릭(Eli Wallach)
■ 음악 : 엔니오 모리코네(Ennio Morricone)
■ 줄거리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시절의 국경 지역. 멕시칸 총잡이 투코(일라이 월릭), 신비로운 총잡이 블론디(클린트 이스트우드), 냉혹한 범죄자 세텐자(리 반 클리프)가 있었다. 세텐자는 남부 동맹의 군자금 20만 달러가 빼돌려졌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그 쯤 투코는 블론디와 함께 현상금 동업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블론디가 투코와의 관계를 청산한다. 이에 투코가 블론디를 추적하여 그를 죽음 직전까지 몰아넣었지만 때마침 죽어가고 있던 '빌 카슨'이란 자에게 군자금에 관한 비밀을 입수하게 된다. 블론디 역시 결정적인 투코가 모르는 정보를 얻었기에 투코는 그와 함께 동행하게 된다. 이후 이들은 서로 협력과 반목을 번복해가면서 금화 여덟 자루에 대한 추격을 이어갔으며 세 명의 인물은 거대한 운명의 결정에 맞닥뜨리게 된다. ▲ 상세 줄거리
■ 감상 ◆ 줄거리 ▲ 제1부 (16:26) ▲ 제2부 (16:55) ● 음악 ▲ 연주 장면 : ‘The Ecstasy of Gold’ 덴마크 국립 심포니오케스트라 6:02 ★★★★★ ▲ 노래 : ‘The Ecstasy of Gold’ (3:45) 하단에 ▲ 주제곡 OST (2:41) ▲ Finale 장면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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