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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천성경 천성경 (天聖經) - 제5권 지상생활과 영계 - 제 1 장 유 무형세계에서의 인간의 존재
대태양/김현수 추천 2 조회 482 13.06.07 19:26 댓글 1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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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9 05:55

    그 기쁨이 확장되어 무한한 기쁨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우리가 이상하는 나라요,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영생을 바랍니까, 바라지 않습니까? 막연하게나마 영생을 바라고 있습니다. 자기에게 귀한 물건이 있으면 피난가게 될 때 그것을 가져갑니까, 안 가져갑니까? 가져갑니다. 그것을 자랑하고 싶어합니까, 안 하고 싶어합니까? 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면 그것을 하루이틀 자랑하다가 말아요? 아닙니다. 그래서 자기가 죽게 되면, 그것을 자기 후대에 영원히 남기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 14.11.19 06:02

    그것은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영생하시는 절대자라면, 그분이 사랑할 수 있는 대상도 영생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고로 영생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자인 하나님은 영생의 가치를 지닌 사랑하는 아들딸을 찾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39-42)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지으신 걸작품으로서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하나님이 영원하시니 우리도 영원한 성품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우리 마음은 늙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영생해야 됩니다. 영생해야 그 걸작품의 존재 가치를 지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물의 영장(靈長)입니다.

  • 14.11.19 06:03

    여기서 영(靈)이 나오는 것입니다. 사람은 영생해야 됩니다. 그러니 우리가 80년 정도 살다가 죽으면 끝난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159-281)

    ㉲ 영생을 위한 삶

    사람은 누구나 각자 자기 나름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이란 하루하루 사는 것을 말하고, '생애'는 일생의 삶, 일생을 두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더 나아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영생이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영생이라는 것은 일생이 아니요, 영원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생애노정을 영생에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걸 해야 하는 것이 생애의 책임입니다. 또 일생이라는 것은 하루하루의 생활을 연결시켜 결정되는 것입니다.

  • 14.11.19 06:06

    여러분의 일생이라는 것은 나날들이 연결된 것입니다.

    생애의 가치적인 내용이 어디에서 결정되느냐? 생애를 다 살고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하루 삶의 날들이 결정하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잘 사는 것이 무엇이냐? 잘 사는 것은 생애의 모든 노정을 대표할 수 있는 나날들을 뜻 있게 보내는 생활입니다. 오늘 잘 살았다고 하는 것은, 자기 일생에서 자랑스러울 수 있는 기억의 날입니다. '잘 산다' 하게 되면 생애노정에 있어서 반드시 제일 가치 있게 사는 날일 것입니다. 가치 있게 산 날이 있다면, 생애에서 그 날은 잊을 수 없는 날이 될 것입니다. (197-186)

  • 14.11.19 06:08

    ㉳ 영생논리란

    하나님은 지혜로운 분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사랑 이념을 안 세웠으면, 하나님은 고독 단신이 됩니다. 희로애락을 느낄 수 없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이 사랑을 잃어버리신 하나님은 역사 이래 그 누구도 체험할 수 없는 심각하고도 기막힌 자리에, 절대적으로 비참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누가 영원히 위로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본연의 바라던 아들딸을 희생시켜 당신이 꿈꾸던 소원의 이상형태를 재현시킨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품고 천리만리 이동하면서 더 빛나게 단장하고 아름답게 표시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만우주를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204-101)

  • 14.11.19 06:10

    대기가 100퍼센트 절대 저기압권이 되면, 고기압권이 자동적으로 생겨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입니다. 그런 자동적 순환원리를 통해서 영원 회전이 시작되기 때문에 영생논리가 논리적으로 설정된다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데서 영생의 논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위하는 데는 망하지 않습니다. (204-107)

    하나님이 절대적인 사랑의 파트너를 구한다고 하면, 그 대상은 틀림없이 인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지중에 유인최귀(萬物之衆 惟人最貴)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은 창조주의 영원한 사랑과 하나된 사랑의 파트너도 영생한다는 논리가 생겨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 14.11.19 06:13

    영생이라고 하는 것은 자동적인 산물입니다. 영생은 여기서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관계를 중심삼고 영생 논리를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문제는 종교에서 지극히 귀중한 얘기입니다. 남자에게 영생이 있고 여자에게 영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에게 영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영생이 있다는 것입니다. (218-211)

      ㉴ 제일 중요한 영생문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말하기를 '예수 믿으면 영생한다'고 합니다. 영생하려면 계속적인 작용을 이어나가야 됩니다. 인생길을 영원히 가려면 심장의 동맥과 정맥 같은 순환기관이 정상적으로 움직여야 되고, 신경계가 정상적으로 움직여야 되고,

  • 14.11.19 06:14

    대뇌와 소뇌의 모든 작용이 정상적으로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막대한 소모가 벌어집니다. (121-172)

    잠자리에 들 때 벗어 놓은 신발을 다음날 아침에 다시 신을 자신이 있는가? 아무리 바쁘다고 하여도 영생 문제 이상 중요한 것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영생 문제를 결정짓는 것 이상 심각한 게 없습니다. (10-249)

     ㉵ 결국 인간은 영생에 귀결돼야

    새로운 조수 물결인 참부모의 사랑의 도리를 심어 타락의 한을 해소하고, 하나님이 군림할 수 있는 참사랑의 가정을 이루어야 천국에 직행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레일이 같아야 합니다.

  • 14.11.19 06:16

    레일이 같아야 기차가 달릴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과 천상세계의 레일이 맞아야 합니다. 지상천국에서 천상천국을 연결시키기 위한 길이 참사랑의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가는 길, 가정이 가는 길이 전부 연결되어야 합니다. 방향이 일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자기가 하는 모든 일들은 전부 참사랑을 위한 실적으로서, 자기 뒤꽁무니에 영원히 고착되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게 되면, 일생 동안 남겨진 공적에 맞는, 그 급에 자연히 머무는 것입니다. (211-288)

  • 14.11.19 06:18

    ㉶ 믿음과 영생 문제

    어떻게 영생하느냐?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한다, 구원받는다고 하는데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만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원칙으로 볼 때에 참된 사람만이 하나님의 사랑의 동반자이기 때문에, 참사랑을 가지면 영원히 살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그 사랑권 내에 들어가 있으면 영계나 지상에 살게 될 때에 자기가 어디에서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대양을 다니는 큰 배가 파손될 위험이 생기게 되면, 그 배 안에 살던 쥐들은 전부 육지로 도망갑니다. 미물에 지나지 않는 동물도 자기 생사권을 가려갈 줄 아는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어떻습니까?

  • 14.11.19 06:20

    왜 그렇게 되었느냐? 타락 때문입니다. 이 타락의 탈을, 악마의 사랑과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핏줄을 어떻게 해탈하느냐? 해탈이란 말은 벗어난다는 뜻입니다. 완전히 벗어나 관계없는 자리에, 자주적인 입장에 선다는 말입니다. (215-53)

    90살이 넘은 어머니는 70살이 넘은 아들이 어디 나가게 되면 '차조심 해라. 잘 갔다 와라.' 합니다. 70살 난 아드님이 있는데 아들보고 어디 나갈 적에 '얘, 오늘 차 주의 해라.' 그런 말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90살의 노년이 되도록 그렇게 매일같이 되풀이 합니다. 그것은 영원히 계속해도 지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는 원동력이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 14.11.19 06:22

    타락한 세계의 부모 사랑도 그런데 본연의 세계인 하나님 사랑에 속해 있으면 어떻겠습니까?

    이렇게 될 때 비로소 참된 하나님의 대상권을 확정지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불변한 것을 알게 될 때, 우리 인간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생의 논리를 타당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영생하는 것입니다. (143-230)

     ㉷ 통일교인과 영생

    선생님이 통일교회 교인들을 고생 많이 시키려고 합니다. 고생시켜도 도망가지 않습니다. 왜 도망 안 가느냐? 영생이 있기 때문에 도망을 안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떨어지지 못하는 것은 영생이 있기 때문입니다. (204-82)

  • 14.11.19 06:25

    사람들에게는 다 욕망이 있습니다. 전부 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고 합니다. 손자도 싫고, 하나님 사위도 싫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나 욕망을 성취하는 곳은 가정입니다. (221-25)

     ㉸ 영생에 필요한 관념

    여러분은 '나는 영생하는 사람이다. 참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다.'라는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니 무엇을 하든지 간에 '영생을 위한 것이다, 영생 훈련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영생과 참사랑이라는 관념이 언제나 필요합니다. 영원히 필요한 것입니다. (216-127)

  • 14.11.19 06:27

    ③ 사랑과 영생

    ㉮ 사랑과 직결된 영생

    우리는 영생을 바라고 있습니다. 영생을 바라는데 변하지 않는 것이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다른 것은 다 변합니다. 환경적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은 왜 변하지 않느냐? 사랑은 모든 생명력의 중심이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은 이상적인 요건의 중심 위치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중심은 그 주위가 전부 다 없어지기 전에는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우주의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과 하나되면 하나님이 남아 있는 한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157-267)

  • 14.11.19 06:29

    ㉯ 참사랑과 영생

    참사랑이 무엇이냐? 결혼할 때 결혼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랍니다.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습니다. 그거 누구 닮았느냐?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우리 인류의 아버지라면 그 아버지는 절대적으로 행치 않고, 그 아들딸에게만 절대적으로 행하라고 명령할 수 있느냐?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시는 원칙으로 볼 때에 인간의 가치가 최대의 가치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보다 높은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 14.11.19 06:31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은 최고의 것을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만민 평등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가능한 것입니다.

    높고 귀한 자리에서 이 우주를 바라보고 관리하고 주도하게 돼 있지, 끌려다니고 복종하고 그렇게 돼 있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마음이 그렇습니다. 해방된 마음입니다.

    어느 누구의 지배를 받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만민 평등입니다. 참사랑의 자리에 있으면 하나님의 자리, 하늘나라의 보좌에 마음대로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14.11.19 06:33

    사랑 때문에 인간을 지었다 할 때는 하나님이 영원하고 절대적이므로 인간 자체도 영생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적인 논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영원합니다. 영생하려면 그 참사랑권 내에서 살아야 합니다. (211-272)

    참사랑에 의해서 영생이 가능합니다. 왜냐? 창조의 출발 동기?과정?목적 등 모든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과정을 통해서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자기 몸 마음의 완성은 참사랑에 의해 근본적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상의 결실을 맺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참사랑밖에 없습니다. 참사랑에 의해서 하나님도 영존하고 있습니다.

  • 14.11.19 06:35

    영생은 사랑에 의해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생의 환경을 이루는 데는 사랑의 환경을 중심삼고 생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랑의 실체권을 갖는 데는 사랑을 중심삼고 실체적인 체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218-134)

    ㉰ 절대 필요한 참사랑

    하나님은 영계 어디에 계시느냐? 절대적인 센터, 사랑의 센터에 계십니다. 그 사랑은 참사랑이고,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여러분은 첫째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둘째 영생을 알아야 되고, 셋째 참사랑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투입입니다. 100퍼센트 이상 투입입니다. 100퍼센트 이상 투입하는 데에 영생이 있습니다. 참사랑을 가지지 않고는 영생이 없습니다.

  • 14.11.19 06:38

    영생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205-129)

    앞으로 세계를 어떻게 수습하느냐? 첫째는 이타주의(利他主義), 둘째는 참사랑, 셋째는 영생으로 세계가 수습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뭐냐? 자기의 생명 이상 투입해야 됩니다. 생명 이상 투입하지 않는 곳에는 참사랑이 없습니다. 생명 이상을 투입하는 데서부터 참사랑이 성립됩니다. 참사랑이 성립 안 되면 영생은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여러분이 사탄의 피를,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아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말하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계명이니라.' 했습니다.

  • 14.11.19 06:41

    이 말은 뭐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라고 한 것은 생명까지 다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1계명입니다.

    제2계명은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게 뭐냐? 생명을 걸고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생명을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 생명을 걸지 않으면 안 되느냐? 첫째는 사탄을 굴복시킬 수 없고, 둘째는 사탄의 환경을 벗어날 수 없고, 셋째는 사탄의 혈통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환경은 벗어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사탄의 혈통은 어쩔 수 없습니다. 참사랑은 생명을 초월합니다.

  • 14.11.19 06:43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도 이타주의입니다. 남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입니다. 이것은 절대적인 진리입니다. 영원한 진리입니다. 왜 그렇게 생겨났느냐? 참사랑 때문입니다.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습니다. 세상에서는 '둘이서 영원히 하나되고 싶다.'고 하는데 둘이 하나되어서 뭘 할 것이냐? 하나님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아니면 하나님을 점령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집안에 주인이 누가 되느냐? 그 집안 전체를 위해서 일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부모 대신 중심자가 됩니다.

  • 14.11.19 06:44

    100명의 친구가 있다 할 때, 그 100명을 위해서 일생 동안 살면, 친구 100명의 추앙을 받는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히 위하는 주인이 있으면 영원한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분이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분은 우리 아버지이기 때문에 모든 우주가 '나'와 더불어 있겠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영생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데는 영생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죽음을 넘어서야지 넘어서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말입니다. (205-258)

  • 14.11.19 06:45

    ㉱ 사랑과 관계된 사후의 세계

    우리는 결국 어디로 가느냐? 영계입니다. 사후의 세계라고 말하지만 사후의 세계가 아닙니다. 왜 사후의 세계가 될 수 없느냐? 사랑과 관계돼 있는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관계돼 있는 세계이기 때문에, 사후의 세계가 아닙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한 것이기 때문에, 내가 참된 사랑의 자리에 서 있게 될 때는, 지금 여기가 영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구형운동을 해야만 상하?전후?좌우가 화합할 수 있습니다. 종은 종이고, 횡은 횡이 되어 화합이 안 되면 상하?전후?좌우 전체가 화합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통일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 14.11.19 06:48

    사랑만이 통일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참사랑을 중심삼은 통일이상세계를 논하는 것도 원리관에 있어서 일치된 결론입니다. (144-199)

    하나님이 인간을 끌어 주시려고 합니다. 하나님도 숨을 쉽니다. 사랑의 호흡을 하시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가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사랑에 영생이 있습니다. 사랑도 숨을 쉽니다. 우주의 맥박이 이렇게 되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가 '아! 나, 싫어!' 할 수 없습니다. 박자가 어울리려면 서로가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 방향입니다.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한 한 방향이라는 것입니다. (201-191)

  • 14.11.19 06:49

    ㉲ 위해서 살아야 영생

    할아버지 할머니도, 천년만년 후대의 후손도,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도 영생할 수 있는 그 공식적 노정은 같습니다. 영생은 위해서 살던 사람들만이 패스할 수 있습니다. (203-193)

    ④ 축복과 영계
    ㉮ 사랑의 위력

    영계도 육계도 사랑을 따라 움직입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환경적 여건은 박자를 자동적으로 맞추는 것입니다. (l85-20)

    과거 사람도, 현재 사람도 영원할 수 있는 자격이 무엇이냐? 우리 인간 세계에서 필요로 하는 그 모든 욕구의 요인이 뭐냐? 그것은 사랑입니다. 데데한 사랑이 아니라 참사랑입니다.

  • 14.11.19 06:52

    참사랑은 종횡을 통해 어디든지 90도가 맞는 것입니다. 동양 집에도 맞고, 서양 집에도 맞고, 남쪽 형 집에도 맞고, 북쪽 형 집에도 맞고, 오색 인종?문화 배경?모든 종교 배경이 전부 다 다르더라도 맞아야 됩니다. 그런 것이 참사랑입니다. (180-86)

    오늘날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 가운데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축복이라는 의미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이 축복이라는 말은 통일교회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말이고, 그 말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축복행사를 해 나왔습니다. 앞으로 모든 인류는 축복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 14.11.19 06:53

    이 축복이라는 말은 통일교회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말이고, 그 말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축복행사를 해 나왔습니다. 앞으로 모든 인류는 축복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기성교회를 믿지만, 그 기성교회 자체도 축복이라는 문을 통하지 않고는 하늘로 갈 수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기성교회에서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독선적인 말을 많이 한다고 할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축복은 타락한 인류가 필시 가야 할 길입니다.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영계와 육계를 연결해 들어가야 할 중차대한 문제가 되는 것이 축복입니다.

  • 14.11.19 06:55

    오늘날 일반 종교를 믿는 사람은 '구원' 하게 되면 개인구원만을 생각합니다. 자기가 잘 믿으면 천국에 간다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본래의 하나님의 이상을 두고 볼 때, 천국은 혼자 가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부부,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143-235)

    ㉯ 부부의 영인체

    우리는 사랑이상을 찾아가는 무리들입니다. 그러니까 영계의 대변자로 서기 위해서 사랑이상을 횡적인 세계에 부식시켜야 합니다. 씨로서 뿌려야 합니다. 여기에서 사랑의 마음을 주고받으면서 자라는 것입니다. 크는 것입니다.

  • 14.11.19 06:56

    이래 가지고 사랑의 열매를 맺어 그 부부가 영계에 들어가게 될 때,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권 내에 품겨 하나님과 한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144-224)

    여러분은 참사랑의 논리를 많이 배워야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영신(靈神)들은 50살이 됐는데도 얼굴을 보면 40대 같습니다. 50살이 넘었는데 사람들로 치면 한 3O대밖에 안 되어 보입니다. 그러니 사랑할수록 젊어진다는 것입니다.

  • 14.11.19 06:58

    사람은 이 땅 위에서 껍데기가 늙어가지만 부부생활을 하고, 사랑하면 할수록 영인체는 젊어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이 사랑으로 오래 살면 살수록 내적 인간인 영인체는 최고의 원숙한 미남 미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껍데기는 옷과 같이 벗어 버려야 하는데, 젊어서 달라붙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늙으면 외적인 껍데기는 전부 다 망쳐지지만, 내적인 알맹이는 단단해져 미래의 상속자가 되고, 미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을의 밤송이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가을이 되어 단단하던 밤송이가 익으면, 껍질은 물렁물렁해지고 갈라져서 밤알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164-

  • 14.11.19 06:59

    ㉰ 결혼과 영계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는데, 막연하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은 둘째 되는 계명이다.'고 했습니다. 그거면 다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전에 여러분이 먹는 음식을 사랑해야 합니다. 만물을 사랑하고, 몸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 14.11.19 07:00

    여러분의 제1의 부모는 여러분을 낳아 준 부모지만, 제2의 부모는 지구입니다. 이 땅입니다. 여러분은 땅으로부터 여러분의 몸이 클 수 있게끔 요소를 공급받습니다. 땅이 몸의 제2의 부모입니다. 제2부모를 거쳐서 제3부모에게로 돌아가는 것이 죽는 것입니다. 제3부모에게로 가는 데는 그냥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제3부모에게 돌아가려면 본래의 부모였던 하나님의 모양을 닮아야 됩니다.

    따라서 결혼은 왜 하느냐? 하나님의 모양을 닮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이성성상이 합체화(合體化)한 일률적인 존재이고, 그 하나님의 분성적(分性的) 자체들이 남녀이기 때문에 그들도 합성일체화하여, 씨와 같이 되어, 하나님의 본성의 자리에

  • 14.11.19 07:02

    하나님의 본성의 자리에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씨를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사랑의 길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나면서도 사랑받고, 자라면서도 사랑을 목표로 해서 자라고, 살면서도 사랑을 중심삼고 살며, 가면서도 사랑에 돌아가기 위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은 위하는 목표를 중심삼고 찾아가지 않으면 방향이 틀려집니다. (138-98)

     ㉱ 축복가정의 영계 입장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영계가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믿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습니다. 많은 체험을 통해서 부정하려해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기반을 형성할 때까지 많은 영적 체

  • 14.11.19 07:06

    험 과정을 거쳐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없다고 할 수 없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통일교회 교인들입니다.

    영계는 절대적 신을 중심삼고 구성된 세계입니다. 그 절대적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우주의 기원이 되는 분입니다. 그로 말미암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에 속해 있기 때문에, 그에 속한 전체는 그와 더불어 느끼고, 그와 더불어 인연을 갖고 지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권이 이루어지는 곳에는 사탄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자기 중심삼고 사랑하는 겁니다. 하늘이 제일이 아니라 자기가 제일입니다. 하늘을 부정하고 땅을 부정하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 14.11.19 07:07

    그러한 사랑권이 이루어지는 곳에는 사탄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자기 중심삼고 사랑하는 겁니다. 하늘이 제일이 아니라 자기가 제일입니다. 하늘을 부정하고 땅을 부정하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하늘을 인정하고, 땅을 인정하고, 부모의 평균적 사랑 밑에서 하나되면, 사탄이 주관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본연의 아담의 자리입니다. 그 기준을 회복해야 됩니다.

    한 동네에 축복가정 부처가 살게 되면 그 동네에서 화제가 되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화제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14.11.19 07:23

    '저 부부는 이 동네에 참 잘 왔다. 저 색시는 이 동네의 모든 남자들이 좋아하고 아줌마들이 다 좋아해. 아이들까지 좋아해!' 그래야 됩니다.

    그것이 안 되면 영계에 갔다가 다시 돌아와야 됩니다. 돌아오는 데는 선생님이 사인을 안 해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이 땅에 마음대로 올 수 있습니까? 선생님이 기도를 해줘야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간 사람들이 다 매여 있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축복가정들 다 매여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땅이 문제입니다. (140-123)

  • 14.11.19 07:24

    ㉲ 축복은 약속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축복받을 때 영원한 가정으로 살겠다고 선생님하고 약속했습니다. 선생님은 영원한 가정을 치리하는 사람이요, 영원한 나라를 치리하는 사람입니다. 영원한 나라의 가정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그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가정은 물론이고, 영원한 나라를 인계받는 것입니다. (205-359)

  • 14.11.19 07:26

    ㉳ 축복의 영광

    참된 여자는 어떠해야 하느냐? 참된 남자를 중심삼고 남자가 하자는 대로 해주어야 합니다. 가정을 위해 봉사하고, 종족을 위해 봉사하게 되면 그 주위가 전부 박수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왜 좋아하느냐? 고생하면서도 여러분을 살려 주고 인류를 해방시켜 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고생하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서 억만 년을 기다려도 축복을 못 받습니다. 불가능한 것인데, 선생님이 고생해서 가치 있는 축복의 판도가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계와 이 지상세계에 영광스러운 것이고 영화로운 것입니다. (162-68)
    참부모님 감사 감읍하옵니다. 아~~~주

  • 15.02.16 06:45

    고맙습니다*^^*

  • 17.12.23 21:51

    아주 감사합니다

  • 19.01.15 10:11

    천지인 참부모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주

  • 20.02.10 06:21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 21.02.05 05:27

    아주 감사합니다

  • 22.11.28 21:36

    감사합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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