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인천광역시 총동문 회장 이. 취임식 성료
한양대학교 인천광역시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이 2024년 5월 2 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 블리스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2일 오후6시30분 인천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618 인천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 3층 블리스홀에서 한양대학교 인천광역시 총 동문회 회장 이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김문종 취임회장이 한양대 기를 흔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이날 이취임식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인천지역협의회 회장 조상범 동문,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이병록 동문, 가천대 길병원 원장 김우경 동문, 인천광역시 의원 신성영 동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장 이·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는 내빈 및 원로 동문 소개, 공로패 시상, 이·취임사, 축사, 집행부 소개 및 위촉장 수여에 이어 만찬과 동문의 밤 행사로 진행됐다.
2일 오후6시30분 인천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618 인천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 3층 블리스홀에서 한양대학교 인천광역시 총 동문회 회장 이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김문종 취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제7대 회장을 역임하고 이임한 박재권 회장(법무법인 우송 대표 변호사)은 이임사에서 “ 동문회 회장을 맡으면서 곧바로 맞이한 코로나 속에서도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동문회의 단합에 적극적으로 동참을 해주어 큰 보람을 느꼈다 ”며 “ 이제 동문회의 일원으로 계속해서 동문회 발전을 일조하겠다 ” 고 말했다.
2일 오후6시30분 인천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618 인천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 3층 블리스홀에서 한양대학교 인천광역시 총 동문회 회장 이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정정훈 사무총장이 취임식 행사 진행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또한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문종 변호사는 취임사를 통해 “이임하는 박재권 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과 임원분들의 그동안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 인천 지역 사회에 묻혀 있는 훌륭한 동문의 발굴을 첫 과제로 삼겠다.” 며 “ 회원들과 소규모로 자주 소통하여 동문회 발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힘을 모으겠다, ”고 다짐했다.
2일 오후6시30분 인천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618 인천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 3층 블리스홀에서 한양대학교 인천광역시 총 동문회 회장 이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한 내빈 및 임원,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울러 고문단 단장으로 추대된 유광호 전 명예회장(주식회사 동기 바르네 대표이사)은 축사를 통해 “우리 인천 동문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며 “동문 여러분께서도 지속적인 홍보와 참석을 권유하고, 새로 취임한 동문 회장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시면 더욱더 힘내서 봉사하실 것이다. ” 고 강조했다
2일 오후6시30분 인천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618 인천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 3층 블리스홀에서 한양대학교 인천광역시 총 동문회 회장 이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김문종 회장이 강창구 임원께 추대표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