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숙 작가님은 태백에서 자랐습니다.
철암에서 사셨지요.
책을 읽다보면 철암, 태백이야기가 나와요.
올 겨울 윤혜숙 작가님 책을 아이들과 같이 읽고 싶습니다.
도란도란 책 읽고,
마음에 드는 문장 낭독하고
책 속에 나오는 것처럼 놀아보고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첫댓글 지난 번에 팥빙수 책 어때 읽고 나서 하룻밤 못했는데, 그 때 읽은 아이들 같이 초대합니다.
첫댓글 지난 번에 팥빙수 책 어때 읽고 나서 하룻밤 못했는데, 그 때 읽은 아이들 같이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