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 사순제4주일이자 장미주일인 오늘 복사단 자모회장으로 2년간 봉사해오신
석미라 루치아 자매님의 임기 종료식이 있었습니다.
석미라 루치아 자매님은 제단의 봉사자들인 복사를 이끄는 소명을 받아 봉사해 오셨습니다. 장유 스테파노 신부님께서 우리 본당에 오신 후 기존 복사단원들이 졸업과 이사 등으로 다시 새롭게 구성되는 시점에 봉사를 맡으셨고 기도와 봉사로 잘 이끌어주셔서 지금은 20명이 넘는 아름다운 복사단이 되었습니다. 복사들을 자신의 자녀처럼 사랑하고 돌봐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전례위원회 소속 단체장 봉사자로 모범을 보여주시고 봉헌해 주신 노고와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루치아 자매님, 2년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복사단 아이들 21명의 이렇게 예쁘고 기특한 모습은 자매님이 뒤에서 하나에서 열까지 일일이 챙겨 주셨기 때문인 듯 해요. 이제 푹 쉬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제 회장님이라 부르지 못하다니... ;; 저에게는 영원히 회장님이신데~ ㅎ
2년동안 함께하며 즐거웠습니다. 속상하고 힘든일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기쁨과 보람이 더 크네요.
회장님만큼 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곁에서 보고 배운만큼 저도 복사들 아끼고 보살피며 복사단 잘 꾸려나가볼께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