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8회ㅡ복기**

[gjvlfqns1]

 

운동샘이랑 제가 어느 방에 앉아 있네요..플..?===10번대

도시락으로 김밥을 말고 있는 제 모습입니다.==연번=>10번대..연번..13..14.

그면서 제가 샘께 말을 하네요.

내가 제주도에 갔다가 온다고 합니다.==>이월수.

편지지 한장 가득 글씨가 보입니다.===>3끝수.

맨 아래 부분에 글씨가 3줄이 보이는데요.===세로라인을 암시하며..3끝수참고

글씨 옆에 숫자가 3줄이 보입니다.==>03/3긑수..13..03.

중간 줄에 숫자만 기억에 남아 있네요.검정색 글씨로 4ㅡ6...요렇게 보이네요..

==4-6그대로 보던가 아니면 끝수인데요...음 끝수로 보셔도...

봄님과 제가 통화를 합니다...제가 봄님께 뭐라고 야그를 했는데

봄님이 활~짝 웃으시는 입 모습이 보입니다.

그면서 하시는 말씀이....다가 갑시다~라고 말쌈을 하시공~

입가에 웃음이 가득한 모습으로 보이며......

참말로 통화중인데 모습이 보이시공===플은 또 보셔야하죠..=>이월수..플..24.

예전에 전화기 보면 나무에 고정 시켜서 사용하는 전화기 똑 같은 휴대폰을 들고

이리보고 저리보고 하시며===>나사못이..15나3긑수..동일긑수.

고정을 시키면서는 시어머님의 휴대폰인지를 알았고..

저도 시어머님의 휴대폰인지 이미 알고 있고

그 모습을 제가 바라 보고만 있네요...==>시어머님..32.

큰방이 보이구요.방안에 헤어드라이기도 보이고===19내지9끝수임*39.

근데 방이 너무 지저분하게 보이네요.===단대 강약으로만 참고하시고요

어느 음식점으로 보입니다.===39

모르는 젊은 여자 두 사람과 딸과 제가 음식점으로 들어 가네요.===39

꿈속에서는 아는 사람으로 보이구요.

함께 들어간 젊은 여자분이 책상 의자에 앉아 음식점을 잘 못 들어 왔다고 하고

그때 또 다른 젊은 여자분이 딸을 데리고 들어 오는데=>두 여자분..4긑수동긑수.

책상이 전기 불판으로 되어 있구요.벌겋게...

아마도 아이를 데리고 음식을 먹을려면

그 불판이 불편하다는 느낌으로 들리구요.

의자에 앉아서 자기 우측으로 딸을 데리고 앉으라고 하니

그 반대쪽으로 실실 걸어가는데 아이가 불판에 손이=>03. 닿듯이 질질 끌고

가는걸 보고는 제가 앗 뜨거~라고 말을 하네요..==연번이 또 강세인지요....8-13중참고하시고요

핫수를 줄기차게 봤드니....참...참...(8..20..)이번주 봅니다.

손바닥 만한 흰 백설기 떡이 보이는데요..5개인지..====39

 운동을 함께 하는 총무 언니께서 플? 저에게 전화를 주셨네요.

하신다는 말씀이 댄스 대회때 회원분들께 1인 떡을 주려고 하는데

떡이 모자란다고 말씀을 웃으시며 하시네요.

그때 제가 언니~모자란 부분은 제가 채워 드릴테니 걱정을 하지 마시라고

말씀을 드리는데.....

제 입안에서 말이 돌고 시원하게 말을 할수가 없고...====39...제 플..약.

중년의 모르는 남자분과 제가 무슨?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네요.=>14.

차안에 둘이....==>14안에 두수..

그때 제가 가고 있는 우측으로 또 다른 길이 있고

그 길로 차가 한대 내려 오는데 그 차가 기아차인지..현대차인지..

제가 남자분께 좀 보라고 말을 하네요.===14...

그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현대차라고 말씀을 하시네요.===30번대

그 차에 운전 하시는 분이 랑 친구분이시네요..플..12/2음.

그 친구분 차 현대 작은 트럭 입니다.=====>24

근데 시누님께서 그 자리에 와 계시네요...8/13.음.==>13.

랑과 서로 마주 보고 돌위에 앉아 있네요.===>연번.동긑수.

그때 시어머님께서는 저 보고 놀다 와라~하시고는

어디론가 가버리시네요.===네 강약..=>시어머님32.

고새 바다 어느정도에 제가 들어 와 있는 모습으로 보이네요.=>41.

==>서 있다...세로라인 길게 두수..

인천에=>32. 동생이 언니 반찬 뭐~해 라고 묻길래

멸치 조림를 할까 생각중이였네요..==>32.

아들 친구 모친..랑은 현 주류 쪽에 일을 합니다.==>24

제가 제주도에 갔다가 온다 하고....

랑 친구분이 송이버섯 먹으러 갔다가 다시 온다 하고....=>이월수 두수...13..24..

**도움 주신분들께 마음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감사 했습니다....^^

==>498회==>13ㅡ14ㅡ24ㅡ32ㅡ39ㅡ41 b 03

**해몽을 하실때 가령 /밥을 먹다/ 란꿈이 있다치고

밥 39,43 <- 이부분은 교과서에 있습니다 /그런데 먹다란 것은 숫자가 있을까?

누나를 때렸다 엄마를 때렸다 개를 때렸다 뭉둥이로 때렸다 ......

누나 엄마 개 몽둥이는 교과서에 있는데 때렸다는 없다?

누나 엄마 개 몽둥이는 나오지도 않았다 그럼 기본수가 틀린것일까? 절대 아니요죠~

티셔츠도 색깔따라 틀리게 나오고 입고 벗고 몇개냐에 따라 다르게 나오고

왜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가 의심해 본적이 한번도 없었나요?

기본수외에 다른 숫자와 변형 합성 내지 응용이라고 해도 좋고 그것때문에

시중에 알려진 기본수 하나로 해몽 불능이 더 많은겁니다

해몽팁>  @~ 라고 하다 ~ 라고 말하다 ~라고 하더라 ~라고 말한다  ~라하더라

라고하다  말하다  이것은 역시 3관련입니다

차라리 뭐뭐다 라고 하면 기본수 보심 되는데 이것은 전부 카더라통신입니다

즉 말,소리 3관련이죠 기본수에 3을 합성하심 됩니다

@ 불러 달라고하다 3

경찰(22)을 불러 달라고하다 23출 ---저번주에 출했죠

@ 힘있다 힘세다

1관련입니다 파워의 기본수는 1

안나올때는 배경일때

@ 안과 밖  3관련

기본수에 3을 합성하심 됩니다

방안 13,30  화장실안 13,43

문밖 43

@ 주다 받다  3관련

기본수에 3을 합성하세요

기본수대로 안준다고 당황 마시고

 ---> 이것 하나라도 엄청난겁니다 활용범위가 무지 많음

 받는 경우 기본수 1개 2개와 3과 합성된 것과 두수 세수도 한꺼번에 잡을수도....

@ 울다 웃다  3관련

연예인이 웃다 33,43출

자형이 웃다 23출

@ 서있다 1

절벽위에 서있다 41 언덕위에 서서 21

@ 앞1 (좌우측 )옆 2 뒤 3 아래 3 위 1

@ 넘어지다 4 미끄러지다 1 부서지다 4 무너지다 44에서 응용땐 4만 사용

@ 꼽다 1 빼다 빼내다 1   긁다 1 쪼개다 1

 꼿힌 열쇠 17 꼿병에 꼿아 15 머리핀 꼿아 11  낚시바늘 빼다 21  도자기 하나 빼내다 41

 굵힌 자국 1 누룽지 긁다 18 우산대 세로로 쪼개다 31

@ 상상하다 생각하다 /처럼/같은/마치~ 같다 3

 항상 기본수에 생각만 하는것은 기본수는 숨어버리고 3끝이 많이 붙는 이유가 이것때문

@ 엎드리다 2

 내가 엎드려 2,12  엄마가 엎드려 22

@ 숨다 3

 고모가 숨다 33  가게로 숨다 13  군인들이 숨다 13 개가 도망 43

@ 갑자기 1

갑자기 ~ 하다 저번에 올려드렸음 생략

@ 도망가다 40 기준에 4관련 (0끝도 나옴)

 가방들고 도망 34 갑자기 도망 14 같이 도망 개구리가 도망 20출

@ 펼치다 2

 날개 활짝 펼쳐 2,12  신문 펼쳐보면 28

@ 빠르다 1  @ 자르다 1 @ 쪼개다 1

 내가 빠르다 11 거미가 빠르다 14 논둑을 빠르게 가다 12

 가운데를 자르다 13 김을 잘라 14 사등분으로 잘라 14

 반으로 쪼개진 12 장작 쪼개진것 11 배추 반으로쪼개다 21

@ 좋다 2(25) 나쁘다 4

 경치 좋다 32 기분이 무진장 좋다 32,35 내가 기분좋다 12 15 다이어트 좋다 12

 나쁜사람들 43,44 나쁜 남자가 소변봄 45

@ 화내다 짜증내다 5

이건 하도 많이 등장해서 여러분들이 예문 많을것이고 생략

@@ 시공간 中

@ 시간 /10
시간의 응용시에는 1로 적용

새벽/아침 1 점심 2 저녁 3

오늘 1 /내일 2

과거 2,3 /미래 4

지금 1 /옛날 2 /더오랜옛날 3 /훗날 4

@ 공간 0

 공터 10 넓은 터 30 광장 30

@ 삶다 3 요리하다 3 맛 3  맛내다 3

 고구마 삶다 32  콩 삶다 3.5 (내가 삶으면 3. 15출) 돼지고기 삶다 13

 계란으로 요리 33 고구마 맛있게 먹다 32 과일 맛보다 39 ........

@ 따뜻하다 3 <-> 차갑다 4

 방이 따뜻 13,30 물이 차갑다 44 차가운 기운 41

 @ 존재 1  비존재 1 ,0
서양 유물론적으로 보면 비존재는 0
동양철학에서는 존재 비존재를 같이 본다 1
양쪽을 다 받아 들인다면 비존재는 1과 0로 본다

* 흔히 쓰이는 다른 표현으로==> 있다 없다 1,0
비슷한것으로는 잃어버리다 1

*흔히 없다고하면 기본수를 제외시키는데 여기서 거의 당한다
기본수라도 1이 들어가 있거나 있다없다가 존재 비존재 같은 의미라서 그숫자가 역강조로 출한다
단, 찾거나 그런 부가의 행위가 있어야한다
(찾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는경우는 예외다 즉, 나오지 않는다)

@ 있다 없다 /존재 비존재

혼자있다 1

일반적인 패턴으로는  /없다--다른 대응수를 찿는다.

 @ 앞1 (좌우측 )옆 2 뒤 3 아래 3 위 1
-----------------------------------
=> 위=2 로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개념입니다.

2= 위(=上), 적(=아군 반대), 공중, 등등

북한, 중국, 등등 = 위 쪽에 있는 나라,

2= 위, 위쪽나라, 공중, 뚜껑, 이런 꿈이 대표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옆이 오른쪽일때는 드물게 2가 나오는 경우도 있고요.

그리고, 올려주신 자료의 검증이 많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반화하기 전에...쉽게 써먹기가 좀 조심스럽지요.

그만큼 솔직히 어려운 해몽이구요.

그러나, 자료를 이렇게 많이 제시하셔서, 인식의 범위를 넓혀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

해몽을 좀더 치밀하고 재밌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위가 1과 2입니다 암기하기 쉽게 혼돈이 올까봐 2는 뺏는데 맞습니다

위 1,2 자료보고 안적어서 오타라 생각하십시오 이런걸 찝어내는 분은 연구좀 하신분일꺼고

암튼 수정해야 하는데 여기에 다시 적습니다 위 1,2 옆 2 뒤 3

[나비의봄]

공사중이시군요 여사님....제꿈 잘 봐주세요^^...주머니가 특징이고..청바지도요...

[아름다운여행]

수고하셨습니다....*^^*

[gjvlfqns1]

네~~공사 끝났습니다요~~ㅎ
나비의봄님~아름다운여행님~

행운 가득 하세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