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달에 실시되는 국회의원 총선에 우리 고향 순천에서는 누가 출마준비를 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새 선거법에 의하면 2명의 의원을 선출하게 된다고 합니다.
민주당 공천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후보는
팔마청백리재단 김영득 이사장
노관규 전 순천시장,서갑원 전 국회의원 장만채 전도교육감이 우선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근혜 탄핵으로 끝까지 의리를 지키던 이정현 의원이 수도권 출마를 위해 떠났지만
그는 순천을 위해 많은 일을 했던 것을 인정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국가정원1호 지정,잡월드 순천유치,등등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 소속이었기에 많은 예산 확보로
순천을 위해 일을 했지만 국민감정이자 순천시민 정서를 무시한 박근혜와의 의리 지킴은
아마도 당선을 어렵게 한 줄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대안신당의 기도서, 민중당의 김선동 후보가 출마할 것 같답니다.
첫댓글 산악회서종종보았던,대안신당예비후배장성배씨도열심히하시던데.하던사람들은옛적물이들어난싫소.이름값들을못해요.저는유명인싸들은영믿음이안가요
국회의원은 3선까지만 하고 65세 이상은 출마금지를 하는 것이 어떨지요
@이상규(20회) 65넘많소60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