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ㅏㄴ의 내용
나도 일을 하며 아이를 기르고 지금까지 왔다..
얻은 것과 잃은 것이 무엇일까 책을 보며 회고해본다..
고민하는 그녀들의 삶을 응원하며
프롤로그 -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육아
1부. 엄마와의 조우
1. 2008년 5월, 궤도이탈 15
2. 비너스 로봇을 꿈꾸다 24
3. 그 살들은 모두 내 외로움이었나 보지 31
4.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40
5. 엄마가 된 뒤 다시 만난 엄마 48
2부. 일하는 엄마, 호모죄인쿠스
1. 내가 보게 될 영화는 무슨 영화일까 59
2. 남들도 나처럼 사나? 68
3.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며 78
4. 저도 참관수업 참 좋아하는데요 85
5. 졸린 자여, 졸음이 될지어다 92
6. 노르웨이 고등어 101
외전. 일하는 아빠와 머리핀 111
3부. 길 없는 길을 걸으며
1. 삐죄이 121
2. 순풍에 돛단배도 외롭다네 131
3. 아이의 ‘관심법’ 140
4. 내 아이의 모든 것 149
5. 자식이라는 ‘수수께끼’ 156
6. 잊을 수 없는 두 개의 시간 164
4부. 너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
1. 토끼야 토끼야 어딜 가니 175
2. 문어 소시지와 나 182
3. 엄마의 김치 191
4. 우리 아기 엉덩이로 기타를 치자 징징징징 200
5. 되돌릴 수 없는 시간 210
6. 내 엄마의 시소 215
7. 주는 사랑은 ‘넘사벽’이었네 223
5부. 사람 귀한 나라의 애 엄마
1. 임신에 대한 무례 233
2. 무슨 애 엄마가? 이렇다! 239
3. 말로만 가화만사성 248
4. 나에겐 너무 비싼 ‘사회적 쓸모’ 257
5. 경단스텔라 S/T/A/Y 265
외전. 마추픽추로 창을 내겠소 272
에필로그 - 애나 키우라는 말이 사라지는 세상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