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편) 백신토론2

[N이수정(운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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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백신토론2

💡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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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생을 위한 코로나 독후감 백일장
http://mascov.org/project1

📹 청년 소신talk 영상 공모전
http://mascov.org/project2

❓대선후보께 묻습니다 "코로나 백신은 안전합니까?"
❓참여방법 mascov@daum.net 으로 9초 이내로 찍어서 보내주세요!

📎헌법소원 참여 안내
1. 방역패스에 대한 헌법소원
- 2021. 12. 27. 청구인 200명으로 1차 접수 완료(사건번호 2021헌마1592)
- 2022. 2. 4. 2차 청구인들 접수 완료(현재 2022. 2. 3. 접수마감)

2. 마스크 & PCR 헌법소원
- 처음엔 방역패스와 함께 진행하려 했으나 여건상 분리하여 진행.
- 방역패스 헌법소원 2차 접수 후, 1, 2차 청구인 통합하여 2월 중순 접수 예정
- 방역패스 헌법소원 참가자들은 추가로 신청할 필요 없음
- 다른 팀의 방역패스 소송에 참가한 분들도 이 소송에 참여 가능. (참여 방법은 추후 공지 예정).
- PCR소송은 선제검사 명령을 받은 분들만 참가할 수 있고, 명령이 명시된 자료(문자/문서 등) 제출이 필요함.

3. 의료인들의 헌법소원 – 감염병 예방법 관련 의료인만을 원고로 한 헌법 소원.
- 감염병 예방법의 핵심 쟁점 문제삼아 헌법 소원 준비중( 2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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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윤(경기)]

처음부터 맞는 말이 없는데 지금 말은 믿으란 것부터.. 어이가 없는 인간들이지요... 게다가 과학데이터가 쌓여서 발전이 이루어지고 그 과정에서 추정이 변화한다까지는 인정하더라도, 행정과 제도는 그렇게 3개월도 못가는 데이터 위에 좌우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조치 외에 지들 맘대로 거리두기, 격리조치, 백신패스는 말도 안되는 거죠.. 이건 의료과학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행정의 문제입니다. 의료과학자들은 사실 바이러스의 특성을 밝혀 제일 나은 방향을 제시하고 행정정책 쪽은 주어진 데이터 중 가장 확실하고 안정적인 내용을 토대로 최소한의 규제조치를 취해 사회를 유지해나갈 책임이 있는데 행정/제도적 영향을 1도 모르는 인간들이 질병청 노랑잠바 입고 전국의 경제사회를 좌우하고 있으니 나라가 파탄이 나지요..

[N이수정(운영팀장)]

통계는 의학이 아닌데, 통계를 근거로 근거중심의학을 펼치고 계시고...정부는 간판의료인만 내세워 당위성 부여하고있고...정말 모르는건지 아니면 모르는척 잡아떼는건지 도무지 알 길이 없네요 ㅠㅠ

[김윤정(서울)]

느리고 계획적인 정신고문

[N이수정(운영팀장)]

인지부조화 유발자들입니다 ㅠㅠ

[하준수(경기)]

감사합니다.

[N이수정(운영팀장)]

넵 감사합니다.^^

[M서주현(경기고양)]

딱봐도 누군지 알게 그려주셨네요...ㅎㅎ 저를 저렇게 잘표현해주시다니 익명의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N이수정(운영팀장)]

전달드리겠습니다^^♡♡

[이소룡(울주군)]

재갑이 요 생앙쥐같은 놈 . 아직도 방송이며 언론이 부르면 쪼르륵 달려가 개구라치고 국민 눈과 귀를 멀게 하겠지.
안봐도 저런 애들 관상은 딱 그렇게 보여.

[N이수정(운영팀장)]

실물은 저도 보기 싫어 컷만화로만 마주하고 있습니다. ㅠㅠ

[C 조윤정(서울)]

갑갑씨 어마무시하게 닮게 그리셨네요 아주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갑갑해져 오네요.

[오종태(부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