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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신자와 초보 신학생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밥퍼 공동체 고발로 인해 관심받는 최목사의 영성(기사들)
NOVE 추천 3 조회 430 22.01.18 09:3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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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8 09:46

    첫댓글 저 기사 이미 보았습니다. 그간의 선행에 대해서는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선행은 선행으로 존중받고요. 신앙과 신학의 오류는 그것대로 잘 평가받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2.01.18 18:36

    유명세 뒤의 일탈이 참 그렇습니다 ㅠㅠ

  • 22.01.18 10:54

    영성수련회 체험기를 보니 참 문제가 많고, 이미 선을 넘어 버렸네요. 더이상 기독교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목사가 기독교의 탈을 쓰고 양들을 노략질하는 거짓선지자가 되지 않았나 의심됩니다. 저건 교주나 하는 짓이죠. 영적인 유린이 맞네요.

  • 작성자 22.01.18 18:36

    거의 교주 비슷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참 이상하게 여겼습니다.ㅠㅠ

  • 22.01.18 10:56

    영성수련회아 할 수 없고 다일공동체 후원을 위한 모임이라 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 22.01.18 15:12

    아! 많이 이상해진 곳이군요ㅠㅠ

  • 작성자 22.01.18 18:37

    정통교단들이 나서서 처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 22.01.18 19:33

    링크한 기사들과 소셜 미디어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진정한 사실이라면 이단인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 22.01.23 18:43

    뉴에이지, 종교다원주의 그 자체의 끝판왕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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