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다 실패나 성공의 경험이 더 중요할때가 많다..
반주기는 가격대의 기능을 가져야한다.
나는 음악이 있는행사를 오래 해왔고 현재도 행사때
오부리를 하는 중이지만 음악을 예술로 하는 아티스트는 아니다.
다만 악기를 어려서부터 조금씩 해와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하는편이다.
음악을 잘 이해하고 분석하고 해석하여 목소리로 표현하는 사람들이있다..
아마 이련 류에 사람들이 요즘 보는 임영웅이나 송가인 같은 이들 일것이다..
악기가 있다해도 목소리가 있다해도 이전 처럼만 사용한다면 그걸로 만족할수도 있겠지만
거기에 머물지 않고 좀더 영감을 얻어 개발하는 아티스트 들이 있는것이다..
반주기가 아무짓도 하지않고 그냥 가진걸 표현하기만 한다.
사용자가 필요한 부분에서 영감을 얻을수도 있다면 그때 쓰면 되는 것이고..
뇌피셜로..
쓰면 안된다! 사면 돈이 아깝다! 실력이 준다! 하는것은 고정 관념일수도 있다..
반주기는 누구는 잘쓰는데 나에겐 필요치 않고.. 남에게 필요 없는데..
나에게 필요하고.. 그런것이다..
예로 들어 보자면 나는지금 엘프 909를 반주기로 아주 잘쓰고 있다..
그런데 리얼마스터2가 또 필요하겠는가 분석이다.
나의 결정은 필요하다!로 정리된다..
반주기는 혼자만 사용하는 경우는 유지비 없이 사용이 가능하긴 하지만
고객 행사에 함께 쓸일이 있다면..
처음보는 손님의 노래할때 사용하려면 매달 출시 곡을 구입하는 곡 유지비가 들게된다..
이것은 707이나 919나 동일 년36만원의 비용이 들게된다..
엘프 속에 많은 곡은 언제 필요 할지도 모르고.
제목 찾아 쓸수있게 하려면 매달 신곡을 3만원을 모조건 써야하는 구조이다..
그런데 리얼마스터2는 부터는 필요한 곡 1곡을 천원에 살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도 행사 현장에서 와이파이 연결로 구입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뭐가 다르냐하면..
행사에서 쓰이지 않는 곡이 95%이상인 출시 곡을 모두 구입할 필요가 없는것이 였다..
이렇게 필요한 곡만 구입하고 사용기간인 수년동안
유지비를 대폭 절약 할수가 있다는 결론이다. 그래서 구입을 결정한 요인이다.
현재 사용중인 909는 검색 통합 실행의 실패를 한 제품이다.
엘프사 에서 포기한 제품이고 808이나 919처럼 통합창은 안된다고 한다..
나 처럼 멀티 이벤트 행사를 하게되면 화면을 바꾸는 행사를 하면
그 과정이 808보다 느리고 불편하다는 맹점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색소폰 전용인 리얼마스터 M10도 화면전환 이 부분 909처럼 실패작이다..
대화면 이동이 너무 느리고 행사에서 순발력있게 사용할수가 없다.
그래서 리얼마스터 M10도 더이상 갈수 없는 벽에 걸린것이다.
이 내용은 백번 말해도 MIDI, MP3, MR을 멀티로 안 써본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니 행사를 계속하려면 리얼마스타2로 갈아타는 것이 답이다..
이번에 다시 되는 리얼마스터2는 CPU 처리 속도가 빠르고 유튜브 접속이 검색이 가능하고
출시 모델중 M20. M30은 반주기하나에 반주기를 하나더 넣은 구조라 두개의 반주기처럼 트리플
모니터가 표현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뭔말이지?? 반주기 곡 실행중에도 내부적으로 다른 처리가 가능하다는 말이다
이미 사용자 편의 기능은 엘프를 넘어 섰다고 봐야한다..
물론 점차 리얼마스터가2 가 시장 점유율이 높아 진다고 보면
엘프도 결국 곡비를 포기하는 조치가 이루어져야 생존하게 될것이다..
신형 엘프 919는 909보다 20만원 정도로 통합검색과 이펙트 기능추가를 하고
909보다 130만원을 더 받고 있어서 터무니 없이 비싸다..
이거 지금 내생각으로 보면 300 정도라고 본다.
원래 내용상 909가 330만원일때 360으로 나온거여서 출시가격으로보면 30만원 차이이다.
엘프는 자기들 고객을 상대로 919를 출시를 위해 909를 100만원을 깍아내리는 장난을 친 내용이 있다..
엘프사에서 가격으로 장난을 놀았기 때문에 언제 팔아도 919가 있는한 909 가격은 안전하다..
그래서 909는 시장변화가 있을때까지 가지고 있기로 한다..
관심있는 분들은 늙고 지치기전 몸과 마음이 건강할때 경험해보길 바랄뿐이다...
=== 채실짱 일기 ===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