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부한 자료 정리 | 백종원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지금의 백종원 대표가 있기까지 두 번의 실패가 있었다고 한다 첫 번째 실패는 목조 주택 사업의 부도다. 우선 그는 자만심과 교만을 지니고, 우월함으로 가면을 쓰고 있었고, 사람들을 은근히 무시했다고 한다. 목조 주택 사업이 망하면서 17억이라는 빚이 쌓이고 지금의 모습이 장애물이라 여기고 이전의 모습을 버리고 거울을 보며 인사하는 연습을 하며 식당에 나가 손님들에게 친절히 대했다. 진심으로 손님들을 친절히 여기며 고마워했고 직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시했다고 한다. 그는 그의 책에서 이렇게 고백한다. ”한 번의 실패도 없이 잘나가기만 했다면 지금처럼 사업을 크게 벌이지도 못했을 것이다. 또 남을 배려하지도 못하고 그저 돈만 잘 버는 백종원이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단 한 번의 실패가 너무나도 큰 교훈을 주었다.“ 두 번째는 대패삼겹살이다 백종원은 원조 ᄊᆞᆷ밥집을 하면서 삼겹살을 정육 시장에 사다가 팔았다 그는 고기써는 기계를 사고 그것으로 삼겹살을 썰어보니까 문제가 생겼다 삼겹살이 얇게 썰리면서 말려버린 것이다 그것은 햄써는 기계였다고 한다 백종원은 뒤늦게 수습을 할 수 없어 그것을 사용해 사람들에게 주기로 했다 백종원은 이 실패를 기회로 생각하고 생각의 전환을 했다. ”그래 어차피 똑같은 삼겹살로는 그 식당들을 못 이긴다. 차라리 지금보다 더 얇게, 더 말리도록 썰어보자.“고 생각했다. 이연복 셰프 고든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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