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만찬은 우리집 주방장의 계획으로 석사 농협 대형마트 식품점을 방문하고 도토리 묵과 여름철 과일로 바나나 한 다발을 구입하고 만찬식으로 도토리 묵을 능숙한 칼질로 고르게 썰어서 시원한 얼음 냉채에 맛을 돋구어 주는 육수물을 붓고 식탁에 둘러 앉아 올여름에 처음 먹는 도토리 묵 사발이였다.
맛집에 가서 메는것과 식성에 차이는 없다. 지나간 시절을 곰곰히 생각하며 추억의 시간을 만들어 보았다.
만찬이 끝 난 후에는 바나나 파티가 이어졌다. 바나나는 열대국가인 필립핀에서 다량으로 생산되는 열대과일이나다.
요즘에는 져주산 감귤과 바나나가 인기 과일이다. 토양과 기후 기온이 알맞아야 과일 재배하는데 적당하다.과일수종을 심고 가꾸는 데도 전문 기술인의 연구 노력이필요하다
야심한 밤에 주방장이 마트에서 도토리 묵 두모를사고 시원한 육수물에 오이를 썰어 오이 냉채를만들고 도토리 묵을 칼질 하여 자르고 시원한 육수물예 넣고 상을 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