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6]
그러므로 수풀에서 나오는 사자가 그들을 죽이며
사막의 이리가 그들을 멸하며
표범이 성읍들을 엿본즉 그리로 나오는 자마다 찢기리니
이는 그들의 허물이 많고 반역이 심함이니이다
오늘 저는 먼저 어제 기도 응받을 받기 원하시는 권사님이 계심에
먼저 권사님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권사님은 2015년 제가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해 드릴 때부터
알고 지내셨던 분이셨기에 가장 먼저 기도 노트에
권사님 성함을 적고 하나님께 그 이름을 부르짖으며
하나님께서 이분을 어떻게 보시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권사님은 한 마리 양과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양은 길잃은 양과 같았고
길을 헤매다가 작은 동굴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그 동굴은 퓨마가 살고있는 동굴이었는데
양의 모습을 한 권사님은 그곳이 퓨마가 살고있는 것도 모르고
그 비좁은 동굴로 비집고 들어갔고, 깊은 그곳에 도착하자
퓨마가 한 마리가 아니라 그 가족 모두가 함께 살고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이 퓨마들이 양의 모습을 한 권사님을 잡아 먹지는 않았지만
바로 앞에서 하품을 하는 모습만 봐도 조마조마하고 잡아 먹힐 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가족에 새끼 퓨마도 이제는 다 성장하여
그 새끼 퓨마 마저도 위험해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권사님께서 위험한 곳을 향해 가셨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곳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계속 지켜 보았는데
동굴 속에서 계속 굶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위험한 곳을 향했고 또 굶주림과 같이
온전하게 영적 양식을 얻지 못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권사님은 2015년 저를 만났고 함께 할 수 있었음에도
스스로 위험하게 어디로 향했는지... 또, 그동안 온전하게
영적 양식을 얻어 성장할 수 있었는지 돌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이번에는 얼음으로 가득한 북극과 같은 무척 추운 곳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권사님께서 건강에 좋다며
얼음을 깨고는 그곳에 입수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저러다가 죽을 수도 있는데
죽는지도 모르고 건강에 좋다 여기고 찬물에 들어간다 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권사님은 정말 건강에 좋다며
얼음을 깨고 그 추운 물에 들어갔다 나오시고는
추워서 오돌오돌 떨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찬물을 뒤집어쓰고 있으면 위험하니
속히 몸을 녹이라 함에도 권사님은 괜찮다며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권사님은 자신의 생각으로
위험한 동굴로 향하듯 하지 마시고
또 위험한 얼음물에 입수하고 추위에 떨며
죽을 수 있는 곳으로 향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권사님을 걱정하여
다시 하나님께 간구하며 정말로 권사님이 위험한 곳에 계신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오목한 접시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그 오목한 접시에 돈가스가 담겼는데
칼과 포크로 인정사정없이 난도질하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제가 보기에 그 돈가스를 먹으려고 자르는 것이 아닌
마치 조각조각 난도질하기 위해 자르듯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곳이 위험한 곳이 분명하며
스스로 그 그릇에 담겨 있기를 바란다면
난도질을 당하는 돈가스와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권사님은 2015년부터 하나님 뜻이
호세아글방에 전해지는 것을 보았고
또 만남을 가졌음에도 함께하지 않고 엉뚱한 곳으로 향하여
지금까지 위험한 곳에 계셨던 것은 아닌지요?
그리고 다시 제가 걱정하며 기도 가운데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하나의 통나무로 된 나무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칼로 그 통나무를 깎아 뭔가를 만들고 있었는데
내가 보니 그것은 야구 방망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경고를 주심에도 그 위험한 곳에 계속하여 남아 있다면
권사님을 위해 심판이 준비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권사님은 이 마지막 때에 휴거 뜻이 전해지고 있음에도
퓨마가 살고 있는 동굴과 같이 위험한 곳으로 향하시고
스스로 건강에 좋다며 얼음을 깨고 들어가며
그 찬물을 뒤집어 쓰고 있음에도 몸을 녹일 생각이 없으심은 아닌지요?
그러함에도 하나님 인도하심을 거절하고 스스로 그 그릇에 계속 남으려한다면
난도질을 당하는 돈가스와 같을 것이며
권사님을 위해 심판의 몽둥이가 준비되고 있음을 깨닫기 원합니다.
그러므로 속히 그곳을 떠나시고 저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왜 2015년 뜻을 받았음에도 저와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고
다른 곳으로 향하셨는지요?
그 세월이 벌써 7년이 되어갑니다.
그 귀한 시간들을 낭비하심은 아니었는지요?
지금이라도 속히 그 위험한 곳을 떠나시고 저와 함께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권사님을 위해 더 이상 기도하지 않고
오늘 우리에게 주실 메시지에 대하여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하역장? 같은 일하는 곳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15명에 인부들이 일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보니 처음에는 30포대 정도 쌓여 있는 자루를 보았는데
그 자루들을 인부들이 나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 일꾼들을 부리는 감독자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제 모두 한번 다녀왔으니 이제 절반 남았다!
하고는 마지막 한 번만 더 다녀오면 끝이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뜻을 풀어 주시기를 30포대는 2030년을 의미하고
모두 한번 다녀온 것은 2015년을 의미하고
한 번만 더 다녀오면 된다는 뜻은 그렇게 카운트되어
지금이 2023년이므로 7년 정도 남았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인류의 마지막이라는 뜻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뜻을 주심은
제가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해 드림은 2028년, 2029년에 대해 언급함에
많은 분들이 그렇게 믿지 아니하고 다른 사람들이 전하는
“올해 주님이 오신다!”는 뜻에 급한 마음에 다른 곳을 향하고
다른 곳에서 준비하고 있음에 이러한 뜻을 주시며
우리가 함께 2015년부 준비하여 2030년까지 바라보고 가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기를
다른 곳에서 당장 올해 오신다! 라고 전하는 것은
그렇게 전하는 것이 틀린 것이 아니라 그들은 계단으로 오르기에
한 층만 올라가면 정상이다! 하고 가고 있기에 올해를 외치는 것이고
우리는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기에 올해가 아니라
더 많은 시간들을 기다려야 한다고 전함으로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어쩌면 계단으로 향하는 것이 위험할 수도 있음을 알고
1층 로비에서 가만히 기다리다가 엘리베이터가 오면 탑승하듯이
저와 함께 하시며 준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학교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교 종이 울려 학업을 마치고
학교 정문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와 많은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정문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그 학교 정문 앞에서 누군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나타나자 그가 나를 향해 손을 흔들며 오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내 앞에 걸어가던 학우들이
그 손을 흔들고 오라! 하는 자가 자신을 보고 손을 흔들며 오라! 하는줄 알고는
자신들도 손을 흔들어 보이며 그에게 다가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그에게 다가갔는데
나는 너를 모른다! 하고는 그들을 내치고는
나중에 도착한 저를 기쁘게 맞아 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내 앞에 걸어가는 많은 이들이 거짓된 자들이 많으며
그들은 알지 못하는 자들임을 알려 주시며
그러한 자들에게 속지 말아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제 생년 월일은 1968년 7월 8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저에게 그날이
늦은 저녁에 태어났기에 하루가 지난 줄 알고 8일로 여겼으나
그날이 지나지 않고 태어났기에 7월 8일이 아니라 7월 7일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최근 제가 유대인의 테트라드를 보고
그러한 날들이 매우 중요함을 내가 알았고
또 내 이름이 태어난지 1달이 되도록 이름이 없었는데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이름을 지어 주셨는데
신기하게도 기이할 기(奇)에, 베풀 선(宣)으로
기적을 베푼다는 뜻에 이름으로 지어주셨습니다.
그리고 2016년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많은 공격을 당할 때
너무도 힘들어 24시간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큰 음성으로
제 이름을 “기선”하고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배!”라고 부르셨고 (증기선의 뜻으로)
또 다시 “방주”라고 부르시며 제 이름에 배라는 의미와
방주의 의미가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이름을 영문으로는 GI SUN 으로 사용하는데
어느 날은 하나님께서 이 영문을 거꾸로 알려 주시며
“선지”라고 하시며 선지자의 사명이 있음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2015년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해 드리며
2015년 9월 1일 새벽 6시경 기도 가운데 휴거 체험을 했습니다.
이처럼 그 어느 누구에게 유대인 테드라드에 맞쳐 태어난 자가 있으며
그 이름에 방주의 뜻이 있으며 거꾸로 읽으면 선지자의 뜻이 있으며
생생하게 휴거 체험을 한 자가 있는지요?
그리고 어찌 매일 매일 하나님의 뜻을 전할 수 있겠습니까?
[요한계시록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마지막 때입니다. 지혜가 있는 분은
하나님께서 일할 사람을 이 땅에 계획하심으로 보내셨음을 알고
엉뚱한 곳에서 위험하게 준비하지 마시고
하나님 뜻으로 하나님 계획으로 함께 준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기도를 마무리하고 있었는데
한 장면을 더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고스톱을 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무리하게 점수가 났음에도
자신의 욕심으로 고!를 외쳤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순서에 마지막 사람이
청단과 비광을 동시에 먹어 7점이 났고
고!를 외쳤던 사람은 독박을 쓴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은
청단은 천당을 의미하고 비광은 재앙을 피하는 것으로 알려 주심이셨고
7점은 우리에게 7년 정도 남았음을 알려 주시며
그러함에도 자신 욕심으로 고!를 외친 자가 독박을 쓰듯이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잠언 12:15]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나는 당신이 미련하여
이처럼 매일 하나님의 뜻이 전해지고
하나님의 뜻으로 매일 준비하여 휴거 신부로 준비 할 수 있었음에도
엉뚱하게 다른 곳으로 향하고 다른 뜻을 받아
심판 자리로 향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온전히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받아 준비 되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