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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시험 문제
01. 출애굽기가 기록하고 있는 공간은 애굽에서 시내광야까지이다(O, X).
02. 출애굽기에서 출애굽의 순간을 기록하고 있는 장은 11장이다(O, X).. 13장이다.
03. 출애굽기는 히브리어로 “그리고”라는 접속사로 시작하여 창세기에서 이어진 기록임을 밝혀준다(O, X).
04. 출애굽기의 시작은 창세기에 주어진 ‘큰 민족(하고이 하가돌)’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된다(O, X).
1:7 생육하고 번성-창세기의 회복, 언약의 회복, 창12:1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출애굽기1장의 생육하고 번성하더라.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출 1:7)
출12장의 약속이 성취되었다. 큰 언약을 이루어주겠다. 무조건적 약속
05. 시내산 언약은 ‘큰 민족’(하고이 하가돌)이 ‘거룩한 민족’(하고이 하카도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O, X).
출19:6 큰민족-무조건, 거룩한 민족-지키면 조건적, 하고이 하카도쉬 순종을 전재로 한다.
06.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 하자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나갈까 하노라”(출 1:10)는 바로의 말에는 두 가지 모순이 담겨 있다(O, X).
2가지 모순: 많고 강하도다+ 나갈까 하노라, 본문자체를 깊이 분석해야 한다.
① 이주민이 본토인보다 많을 수 없다. 신대륙은 예외적 사회
② 내보내면 되는데, 나갈까 염려하는 것-권력자의 정치적인 수사이다. 노동력을 잃을까 자극, 공포심과 이기심, 백성들의 공포심과 이기심을 자극하는 정치적 수사이다. 논리의 모순을 담고 있다. 백성통치하기 위한 그들의 마음이다.
07. 바로가 히브리 백성들에게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출 1:11) 하였다는 사실에 비추어 출애굽 사건은 애굽 왕 라암세스가 지배하던 BC 12세기 이후에 있었음을 알 수가 있다(O, X).
*비돔과 라암셋, 결정적 설명적 근거는 창 47:17 라암셋이 나온다. 12세기의 것이 사실이다. 40년을 한세대로 해도 5세대전이다. 애굽의 이주 16세기, 라암셋이라는 칭호가 창47장에 나온다는 것은 그 단어가 나온다고 해서 그 단어가 시대를 말해주는 것이 아니다. 후대독자들을 위해 현대적 용어를 사용했다. 그런 표현이 등장했다.
08. 다음 중 출애굽기 1장에 나오지 않는 명칭은?
⓵ 야곱 자손 ⓶ 이스라엘 자손 ⓷ 히브리 민족 ⓸ 유다 자손
*야곱:개인, 이스라엘:신앙, 히브리:혈통의 이름이다.
09. 출애굽기 2장 1절에 의하면 모세의 부모는 레위 지파 사람이다. 아론이 대제사장이 된 것은 그가 바로 레위 지파 사람이기 때문이다(O, X).
*민수기18장 6-7절
“[6]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너희의 형제 레위인을 택하여 내게 돌리고 너희에게 선물로 주어 회막의 일을 하게 하였나니 [7] 너와 네 아들들은 제단과 휘장 안의 모든 일에 대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지켜 섬기라 내가 제사장의 직분을 너희에게 선물로 주었은즉 거기 가까이 하는 외인은 죽임을 당할지니라”(민 18:6-7)
모세를 택하신 것처럼, 아론을 택하여 제사장 직분을 줌, 형제 레위인을 선물로 줌,
레위지파이기 때문에 제사장이 된 것이 아니라, 아론이 레위지파였다.
10. 『부조와 선지자』라는 책에 의하면 모세의 어머니가 모세를 키운 기간은 12년이다(O, X).
*유대학자들은 3살까지이다.
11. 모세란 이름의 뜻은 ‘건져짐’이다(O, X). “건져냄”이다. 모세도 이스라엘을 건져냄
12. 모세는 애굽의 궁증에서 바로의 세손이 되어 모든 교육을 다 받았다(O, X).
스데반의 설교에서 확인
13. 모세가 애굽 사람이 히브리 동포를 치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된 것은 평상시 그의 동포들의 상황을 유심히 보았기 때문이다(O, X).
*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출 2:11)
영어성경: 보더니 watch 본지라 see 왜 다르게 번역했을까?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출 2:11)
“One day, after Moses had grown up, he went out to where his own people were and watched them at their hard labor. He saw an Egyptian beating a Hebrew, one of his own people.”(Ex 2:11)
앞의 것은 관심, 관심사에 의해 보여지게 된 것이다. 본문을 단어의 차이에 의해 깊어질수 있다. 단순한 정보를 아는 것은 평신도도 안다. 본문의 표현 하나 하나에도 파고들어가야 기별이 나온다.
14. 모세의 장인 이드로의 다른 이름인 ‘르우엘’의 뜻은 ‘하나님의 목자’이다(O, X).
하나님의 친구이다.
15. 모세의 아내가 된 십보라란 이름의 뜻은 ‘암양’이다(O, X).
작은 새
16.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 가 있던 40년 동안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어떻게 하셨는지를 나타내는 동사가 아닌 것은?
① 들으시다 ② 기억하시다 ③ 돌보시다 ④ 느끼시다
*“[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25]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아셨더라 야다)”(출 2:24-25)
17. 모세가 40년 동안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출 3:1)를 쳤다는 사실은 그가 재산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음을 나타낸다(O, X).
*성경 본문 내 주석, 장인의 양떼를 친 야곱과 비교하라.
18. 모세가 양 떼를 이끌고 ‘하나님의 산 호렙’(출 3:1)에 이른 것은 그 산이 특별히 구별된 거룩한 산이었기 때문이다(O, X).
*출3:1 두 개의 시선이 있다. 독자들을 위한 저자의 시선, 모세의 시선, 그냥 일상적인 산이다. 필자로서의 모세는 이 산이 훗날 이미 경험했던 자기 경험을 토대로 하나님의 산이라고 한다.
다른 교회 목회자들과도 성경공부: 성경자체를 읽다가 진리를 찾도록 기대한다. 교파를 초월한 전문적 성경연구
19. 호렙산에서 모세에게 나타난 ‘여호와의 사자’와 여리고 들판에서 여호수아에게 나타난 ‘여호와의 군대장관’은 모두 성육신 이전의 같은 그리스도로이시다. 그런 분이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것은 각 상황 맞춤형이다(O, X).
여호와의 군대, 사자인가? 광야에서는 인도와 보호가 필요, 가나안 전쟁에서는 승리가 필요하다. 우리 주님이 이런 분이시다.
20.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며 하신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호칭에서 소유격 ‘의’는 주격 소유격도 되지만 목적격 소유격도 된다. 그 경우는 ‘아브라함이 믿은 하나님’이 아니라 ‘아브라함을 변화시킨 하나님’이라는 뜻이다(O, X).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다. 아브라함이 나를 잘 믿은 것처럼 나를 잘 믿으라가 아니라 믿음이 없었던 아브라함이었지만 내가 약속했으니 그렇게 해 줬거든,
이삭, 야곱도 말할 것도 없지만, 내가 믿음의 조상으로 만들었어. 이렇게 내가 언약을 지킨내가 모세에게도 언약을 지킬 거야!
아브라함이 지킨 것처럼 우리도 지키다(유대인들을 주어로 이해한다). 맥락속에서 이해해야 한다. 성경공부- 하나님을 소개하는 목적이다.
21. 하나님의 부르심에 모세가 거듭 응하지 않은 것은 전적으로 겸손한 마음과 태도에서 비롯된 것이었다(O, X).
*끊임없는 거절은 불신이다.
22. 하나님이 모세에게 표현한 ‘스스로 있는 자’(출 3:14)라는 호칭은 그분의 존재 양식을 나타낸다(O, X).
23.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바로에게 가서 “제사를 드리려 사흘길쯤 광야로 가도록 허락하소서”라고 하라고 시킨 것은 바로가 그렇게 쉽고 합리적인 제안도 거절할만큼 완고하다는 사실을 드러내기 위함이다(O, X).
출애굽이 목적인데, 왜 3일가라고 말하라고 하는가? 적당히 사기치라는 것인가? 철저하게 바로의 완고함을 드러내기 위한 과정을 말한다. 바로의 완고함을 드러내기 위해서 처음부터 출애굽하라고 하지 않고
24. 다음 중 맞는 표현은?
① 나의 하나님 여호와 ② 나의 여호와 하나님 ③ 나의 여호와 나의 하나님
*여호와에게는 소유격이 붙을 수 없다. 여호와앞에는 어떤 경우에도 소유격이 붙을 수 없다. 노래가사: 나의 여호와- 틀렸다.
My Lord, my savior 구주예수만 좋아하고, 주 예수를 싫어한다.
25. 하나님은 아론을 모세의 대변자로 세우시고 그를 모세에게 “하나님같이 되리라”고 하셨다(O, X).
*모세가 아론에게 하나님과 같이 되게 하리라. 대변자가 지가 하나님 되면 안된다. 우리는 전하는 자들이기에 우리가 하나님 대접을 받아서는 안된다.
26. 하나님은 애굽으로 돌아가는 모세를 위해 따로 준비하신 “하나님의 지팡이”(출 4:20)를 손에 쥐어주셨다(O, X).
모세가 사용하던 그 지팡이이다.
27.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것처럼 블레셋 사람이나 아람 사람도 인도하셨다(O, X).
*아모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내게 구스 족속 같지 아니하냐 내가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블레셋 사람을 갑돌에서, 아람 사람을 기르에서 올라오게 하지 아니하였느냐”(암 9:7)
그러나 아모스 선지자는 이렇게 말했다. 이스라엘 뿐 아니라 이방 모두를 인도하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의 샘플로 기록한 책이 구약성경이다.
요한복음: 다 기록하려면 세상도 다 감당 못한다.
28. 모세의 요구에 바로는 “너희가 어찌하여 백성의 노역을 쉬게 하려느냐 가서 너희의 노역이나 하라…이제 이 땅의 백성이 많아졌거늘 너희가 그들로 노역을 쉬게 하는도다”(출 5:4~5)라고 하였다. 여기서 뒤에 나오는 “쉬게 하는도다”는 히브리어 단어는 안식일을 지키다는 샤바트에서 온 것이다(O, X).
*부조와 선지자에 안식일을 지키려는 것을 눈치챘다. 출애굽은 안식일 회복운동으로 시작되었다.
29. 모세와 아론의 요구를 듣고 바로가 히브리 민족의 작업을 어렵게 만들었다. 그러자 백성들의 작업량을 기록하는 자들이 “너희가 우리를 바로의 눈과 그의 신하의 눈에 미운 것이 되게 하”(출 5:21)였다고 불평하였다. 여기 ‘미운 것’이란 히브리어 ‘바아쉬’의 문자적 의미는 ‘악취’이다. 악취는 코에 나는 것이지 눈에 나는 것이 아니다. 결국 이런 모순된 표현은 그들의 흥분 상태를 나타낸다(O, X).
*미운 것: 악취 – 눈에 악취, 말이 되게 하는 것- 미운 것(번역성경) 그들이 얼마나 흥분했는지를 보여준다.
본문의 상황묘사를 정확히 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준다.
30. 백성들의 고난이 가중되는 것을 보고 모세는 여호와께 기도하면서 히브리 백성을 가리켜 주님과 자신의 백성이라는 의미로 ‘우리 백성’이라고 부르짖었다(O, X).
*주의 백성이라고 표현한다. 중보를 구할 때, 다니엘의 기도에서도 나온다. 하나님은 너의 백성, 선지자들은 주의 백성이거든요! 책임지고 해 주세요. 나는 주의 일군이거든요. 이렇게 표현한다. 중보할 때의 심정을 읽어낼 수 있다. 백성들을 위해 기도해야할 용어의 표현이 달라진다. 단9장의 기도, 나는 주의 일군이구요. 저들은 주의 백성이쟎아요. 주님은 네 백성들 꼬라지 좋다. 하는 모습을 봐라. 절절하고 강렬한 하나님과 선지자들의 씨름의 이야기를 읽어내야한다. 그 뜻을 다 담아내지 못하기에 사상영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제는 안 사용한다. 한 사람이 한권의 책을 주석하기에도 일생이 모자란다. 방법만 익숙해지면 끊임없이 신선한 기별을 파낼수 있다.
31.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출 6:3)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하나님의 이름을 단지 ‘전능의 하나님’(엘 샤다이)으로만 알았지 ‘여호와’로는 알지 못하였다(O, X).
*창17:1 엘샤다이로 나타났고, 여호와로 나타난 구절이 많다. 창4:26절에 보면 에노스 때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 12:7,8,9 아브라함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왜 이렇게 말씀하셨는가? 주어 : 내가 그들에게 여호와로 말하지 아니했다.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 17:1)
하나님이 자신이 언약할 때 이름이 전능한 하나님이라. 엘 샤다이 능력양식: 내 능력걸고 약속할께!
*야훼-존재양식: 내 존재걸고 약속할께! 내 목숨걸고 약속할께라는 방식이다.
그들이 여호와라는 이름을 몰랐다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이름을 걸고 싸인하고 만들어라는 것은 대통령이 자기 이름으로 무엇을 해 주는 것이다.
32. 성경에서 모세와 아론 두 사람을 언급할 때 출애굽 사건에서는 항상 ‘모세와 아론’이지만 출생과 족보를 언급할 때는 항상 ‘아론과 모세’이다(O, X).
성경의 정확한 기록이다. 출애굽은 모세와 아론, 족보를 언급할 때는 아론과 모세이다. 출생이야기에도 그렇다.
33. 출애굽 재앙 때 뱀으로 변하여 술사들이 만든 뱀 지팡이를 삼킨 ‘아론의 지팡이’는 사실 호렙산에서 모세가 들고 있던 바로 그 ‘하나님의 지팡이’이다(O, X).
모세의 지팡이, 아론 지팡이 따로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이다.
34. 나일 강이 피로 변한 첫 번째 재앙에서 샘은 피가 되지 않았다(O, X).
강만 피가 되었다.
35. 네번째 재앙인 파리 재앙 때부터 애굽 땅과 고센 땅이 구분되었다(O, X).
36. 개구리 재앙이 발생한 이후 바로는 최초로 “너희는 가서 이 땅에서 너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출 8:28)고 하였다(O, X).
37. 개구리 재앙 때 바로는 모세에게 개구리를 없애 달라고 한 다음에 ‘언제’ 없앨까요 묻는 모세에게 ‘즉시 없애 달라’고 하였다(O, X).
내일 없애달라고한다. 저절로 없어질까 버티는 모습이다. 미세한 인간의 심리이다. 대들어 보려고 하는 인간의 심정
38. 바로는 재앙이 진행되면서 “이 땅에서 드리라”→“너무 멀리 가지 말라”→“아이들은 두고 장정만 가라”→“사람은 가되 양과 소는 머물러 두어라”는 식으로 끝까지 붙잡아 두려는 의지를 보인다(O, X).
39.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은 열 번째 재앙의 밤에 애굽으로 들어가셨다(O, X).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밤중에 내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출 11:4)
40. 유월절 어린 양을 위해 사람마다 양 한 마리를 잡아야 하였다(O, X).
가족마다
41. 성경에는 양의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바르되 ‘문지방’에 바르라는 언급은 없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문지방 앞에서 양을 잡았기에 문지방은 저절로 피가 묻었다(O, X).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고전 5:7)
예루살렘 총회 3가지 이야기, 안식일이 없냐? 당연히 지켜지고 있었기에, 언급할 필요가 없다. 문지방 안발라도 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 피없이 인간이 출입이 불가능하다.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 9:22)
1SM 성경이 이렇게 표현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라고 권한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42. 유월절의 재앙을 피하려면 반드시 양의 피를 뿌린 집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하였다(O, X).
43. 출에굽의 순간에 그 대열에 참여한 이들 중에 수 많은 잡족이 있었다(O, X).
44.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거주한 지 430년 만에 출애굽하였다는 기록(출 12:40)은 아브라함이 아들을 낳으리라는 약속이 주어진 때로부터 430년 후에 시내산에서 십계명이 주어졌다는 바울의 설명(갈 3:16-17)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그렇다면 실제로 히브리 민족이 애굽에 머문 기간은 430년이 아니라 215년이다(O, X).
“[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갈 3:16-17)
45. 모세가 출애굽의 순간에도 챙긴 것은 애굽에서 사망한 야곱과 요셉의 뼈이다(O, X).
46. 출애굽 행로를 인도하기 위해 나타난 불기둥 구름 기둥의 실체는 천사이다(O, X).
47. 홍해 앞에서 하나님은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출 14:13~14)고 하였다. 처음의 ‘가만히 서서’는 히브리어로 ‘야차브’이고, 두 번째 ‘가만히 있으라’는 ‘하라쉬’이다. 이 두 번째 단어의 의미는 아브라함의 종이 리브가를 만날 때 했던 것처럼 ‘묵묵히 생각하라’는 뜻이다(O, X).
*묵묵히 기도하고 묵상하는 모습으로 바라보라
48. 홍해는 밤새도록 큰 동풍에 의해 물러갔다(O, X).
49. 출애굽기 15장의 모세의 노래는 홍해 도강을 찬양하는 승리의 노래(1~12절)와 광야 인도를 확신하는 고백(13~17절)으로 구성되어 있다(O, X).
50. 성경에서 성소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나오는 곳은 출애굽기 15장 17절이다(O, X).
51. 만나와 메추라기는 광야에서 40년 동안 매일 내렸다(O, X).
매추라기는 하루만 내림,민수기에서 한번 더 나옴
52. 만나가 주어질 때 안식일과 관련되어 세 가지 기적이 일어난 것은 결국 광야의 삶에서 안식일을 지키려면 하늘을 바라보며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O, X).
53. 민수기 20장에 의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만나가 내린 신(Sin) 광야로 되돌아왔다(O, X).
*민20장의 광야는 진 광야이다. 영어가 다르다. zin
54. 물이 없을 때 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평은 곧 하나님의 존재와 임재에 대한 부정이었다.(O, X).
출17장 계신가 아니 계신가?
55. 르비딤에서 생수를 공급한 그 반석은 광야 생활 내내 이스라엘이 진을 친 주변에 기적처럼 나타나 생수를 공급하였다(O, X).
따라온 것은 바위가 아니라 반석이신 그리스도가 따라오신다. 캠프친 주변에서
56. 아말렉이 이스라엘을 공격한 것은 하나님의 보좌를 향하여 대들면서 그분의 주권에 정면도전한 것이었다(O, X).
출17장 난하주,
57. 아말렉이 이스라엘을 공격할 때의 방법은 정면 공격이었다(O, X).
신명기 뒤에 나오는 약한 자들을 쳤다.
58. 이 사건에서 승리 후 하나님은 이 전쟁에서의 승인을 책에 기록하여 여호수아가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하셨다. 이는 가나안 전쟁을 수행할 여호수아를 교육하기 위함이었다(O, X).
왜 여호수아가 외워야 했나? 자기가 싸움 잘해서 이긴 것이 아니라 이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여리고 전쟁에서 기도하는 사람 때문에 이긴다는 사실을 기억하도록 하신 것이다. 가나안 전쟁을 수행해야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59. 유대인 전승에 의하면 아론과 함께 모세의 팔이 들리도록 조력한 훌은 미리암의 남편으로 모세의 매형이다(O, X).
형과 매형의 도움이다.
60.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에게 나오면서 모세의 아내 십보라와 두 아들을 데리고 왔다. 이는 그들을 데리고 애굽으로 향하던 모세가 할례 시간 이후에 그들을 돌려보냈기 때문이다(O, X).
61.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 광야에 도착한 이후 하나님은 모세를 시내산 위로 부르신다. 맨 처음 올라갔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내 소유’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고 하시며 그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라고 지시하셨다(O, X).
62. 모세의 두 번째 시내산 등정에서 하나님은 제삼일에 시내산에 임하리라는 말씀을 주시며 백성들을 준비시키라고 하셨다. 그 준비의 핵심은 정결/성결과 경계이다(O, X).
성결과 분리, 임재하신 하나님과 초월하신 하나님
63. 시내산에 하나님이 강림하시는 장면은 모세가 산위에서 그만 혼자 본 것이 아니라 산 아래에서 모든 백성과 함께 보았다(O, X).
64. 모세가 십계명과 각종 규칙을 들은 것은 세 번째 시내산에 올랐을 때이다(O, X).
65. 십계명은 해의법(casuistic law)이 아니라 정명법(apodictic law)이다(O, X).
해의법-경우법, 의심을 풀어준다. 해우소, 걱정을 풀어준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지,
정명법- 다른 경우없이 명령을 정해진 대로 내리는 법, 정명법의 가장 뚜렷한 사례가 십계명이다.
66. 십계라는 단어가 출애굽기 본문에는 나오지 않는다(O, X).
10가지 조항의 말씀이다. 인간이 인위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출애굽기 20장에서는 나오지 않으나 34장에서 나온다.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출 34:28)
“여호와께서 그의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에게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신 4:13)
“여호와께서 그 총회 날에 산 위 불 가운데에서 너희에게 이르신 십계명을 처음과 같이 그 판에 쓰시고 그것을 내게 주시기로”(신 10:4)
카톨릭신학에서 십계명을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것처럼 말한다.
67.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라는 탈리오 법칙은 받은 대로 그 범위안에서 복수하라는 법이다(O, X).
출23장에서 복수법을 번역하지만 임신한 여자를 낙태를 시켰을 경우에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아이만 떨어지고 다른 해를 끼치면 < 재판장으로 하여금, 이런 일이 있으면 어떻게 재판하라는 법령이다.> 손해를 본만큼 손해받게 해야지, 그 이상으로 받게 하지 말라. 동해배상, 보상법으로 바꾸어 표현해야 한다. 축구선수와 피아니스트의 손의 차이.
68. 하나님은 십계명을 선포하신 이후에 여러 규칙을 주시면서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앞서 세 가지를 가나안에 보내겠다고 약속하셨다. 아닌 것은?
① 사자, ② 이름, ③ 위엄, ④ 왕벌
출 20-23장 시내산위에서 주신 규칙이다. 내가 3가지를 앞서 보낼게,
“내 사자가 네 앞서 가서 너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에게로 인도하고 나는 그들을 끊으리니”(출 23:23)
“[27] 내가 내 위엄을 네 앞서 보내어 네가 이를 곳의 모든 백성을 물리치고 네 모든 원수들이 네게 등을 돌려 도망하게 할 것이며 [28] 내가 왕벌을 네 앞에 보내리니 그 벌이 히위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을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출 23:27-28)
왕벌1) 진짜 왕벌 2) 애굽 3)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상징적 표현이다. 2번으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다. 가나안땅에 보내겠다.
69. 모세가 시내산에 네 번째 오를 때에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 명과 함께 오르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는 이번에 하나님이 성소제도를 말씀하실 계획이었기 때문이다(O, X).
70. 시내산에 오른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청옥과 같은 하나님의 형상을 보았다(O, X).
출 24장 , 청옥과 같은 하나님의 발등상을 보았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니 그의 발 아래에는 청옥을 편 듯하고 하늘 같이 청명하더라”(출 24:10)
71. 여호수아와 모세는 시내산 정상까지 함께 올라갔다(O, X).
72.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시내산에서 일종의 성소 구조를 체험하였다(O, X).
73. 시편 68편은 시내산에서의 경험을 “시내 산 성소”(시 68:17)라고 칭한다(O, X).
74. 모세는 네 번째 시내산에 올랐을 때 사십 일 사십 야를 산에 있으며 성소의 구조와 제도에 관한 계시를 받는다(O, X).
75. 다음 중 출애굽기에 나오지 않는 단어는?
① 성전, ② 성소, ③ 성막, ④ 증거막
성전의 표현은 왕정시대에 나온다. 이동시대는 막이다.
아가서가 아니라 아가,욥기 정확히 표현해야 한다.
76. 새 하늘과 새 땅에는 성전은 없지만 장막은 있다(O, X).
계 21:3,
77. 하늘성소는 지상성소의 모형과 그림자이므로 지상성소와 같은 구조와 물건으로 구성되어 있다(O, X).
반대이다.
78. 성경이 말하는 ‘하늘성소’란 하늘이 곧 성소(heaven as sanctuary)라는 의미이다(O, X).
하늘이 성소라는 주장을 하는 이들이 많지만, 하늘에 있는 성소라고 성경을 말한다.
79. 성경에서 법궤, 증거궤, 언약궤란 호칭 중에 가장 많은 빈도수는 증거궤이다(O, X).
법궤1, 증거궤21-하나님의 힘을 증거, 언약궤- 하나님의 언약 42번
80. 모세가 네 번째 시내산에 올라가 성소에 관한 계시를 받는 동안 그 사십일을 참지 못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을 따라가기 위해 송아지를 만들었다(O, X).
다른 신을 따라가기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를 인도한 하나님을 보이는 신을 만들자.
출 20:21-23 나를 새겨 만들지 말라.
81. 아론은 백성들의 집단 압력에 처음부터 굴복하여 그들에게 금고리를 가져오라고 하였다(O, X).
금고리를 가져오라고 한 것이 굴복한 것처럼 보이나 아론의 동기가 좋은 물건 가져오라고 하면 안가져 올줄알고 제안했다.
82. 산에서 내려 온 모세가 백성들이 송아지를 숭배하는 모습을 보고 아론을 책망하자 그는 송아지 형상을 자신이 만들었다고 고백하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였다(O, X).
83. 이스라엘의 범죄로 노하신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후손인 이스라엘 대신에 모세를 ‘큰 민족(하고이 하가돌)’으로 삼겠다고 하셨다(O, X).
너에게 줄게, 약속을 너에게 줄게, 사람 제대로 보셨네요. 제가 할께요.
그러나 모세는 저의 이름을 지워주세요. 중보자의 자세이다.
84. 이스라엘 백성들의 범죄에 진노하신 하나님은 그들을 가나안에 이르게 하겠지만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라고 하셨다. 그러다가 모세의 중보를 받아들여 “내가 친히 가리라”고 마음을 바꾸셨다(O, X).
하나님의 영광을 보이소서
85. 모세는 그런 여호와께 다섯 번째 시내 산에 올라 이스라엘이 ‘주의 백성’임을 강조하며 자신의 생명을 걸고 중보 기도한다(O, X).
86. 모세는 여호와께 ‘영광’을 보여달라고 요구한다. 이에 하나님은 그의 ‘이름’을 선포하신다고 대답하신다(O, X)..
87. 예수께서는 마지막 공중기도를 마치면서 언급하신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요 17:26)라는 기도는 그의 모든 사역이 하나님의 고유한 이름을 증거하는 것임을 나타낸( X).
*영광은 이름이고, 품성이다. 품성을 십자가로 나타내는 것이다.
88. 십계명 두 돌판은 앞뒤 양면에 4-6 계명으로 구별된 두 개의 복본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O, X).
89. 하나님의 인을 받는다는 것은 결국 성령의 능력으로 그분의 품성을 닮는다는 것이다(O, X).
90. 시내산에서 내려오는 모세의 머리에는 영광의 빛이 뿔처럼 솟아 있었다(O, X).
91.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달 만에 성소를 지었다(O, X).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을 떠난 지 삼 개월이 되던 날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출 19:1)
“둘째 해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루에 성막을 세우니라”(출 40:17)
9개월중에 40일 산에 있음, 중보기도 40일, 대략 90일이 지나감
도착 3개월지나고, 오르고 내림 3개월지남, 성소건축은 6개월정도이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둘째 해 둘째 달 첫째 날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민 1:1)
출40장 둘째해 1월1일
민1:1 둘째해 2월1일
레위기 – 1달간의 사건이다. 오경중에서 사건이 없이 하나님의 말씀이 가장 많이 기록된 책이 레위기이다. 사건이 없고, 말씀이다. 사건이 다 성소에서 기록된다. 오경의 중심이다.
92. 모세가 시내산에 오를 때는 백성의 대리자, 내려올 때는 하나님의 대표자로서 내려온다(O, X).
대표자와 대리자가 바뀌었다.
93. 성소를 건축하는 동안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되었다(O, X).
“[1]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사 행하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2] 엿새 동안은 일하고 일곱째 날은 너희를 위한 거룩한 날이니 여호와께 엄숙한 안식일이라 누구든지 이 날에 일하는 자는 죽일지니 [3]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출 35:1-3)
출34장에서 마지막으로 내려온다. 그 후에 성소를 짓는 일인데, 그 성소를 짓기 직전에 하신 말씀이다.
거룩한 공간을 위해 거룩한 시간을 범하지 말라.
94. 출애굽기에 의하면 성소를 짓는 사람에게 필요한 두 가지 마음은 ‘자원하는 마음’과 ‘헌신하는 마음’이다(O, X).
지혜+자원 /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
95. 성소는 모두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지어졌다. 이 말의 신약적 표현이 “기록하였으되”이다(O, X).
96. 번제단은 여인들의 놋거울로 만들었다(O, X).
“그가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하였으니 곧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여인들의 거울로 만들었더라”(출 38:8)
여인들이 출애굽하면서도 거울을 가지고 나갔다. 여인들의 삶이다. 놋거울을 바쳐서 물두멍을 만든다.
97. 다음 빈 칸에 들어갈 단어는?
“구름이 ( 회막 )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 성막 )에 충만하매”(출 40:34)
모이는 장소가 거룩한 장소이다.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 거룩한 곳이다. 회막이 성막이다.
98. 성소는 출애굽 제2년 둘째 달 첫째 날에 완성되었다(O, X).
첫째달 첫째날
99. 다음 출애굽기의 장과 내용의 연결이 틀린 것은?
① 유월절 규례-12장 ② 출애굽의 순간-14장
③ 금송아지 사건-32장 ④ 여호와의 성품 선포-34장
출애굽의 순간 13장이다. 숫곳에서 출발
100. 레위기는 모세가 네 번째 시내산에 올랐을 때에 말씀하신 여호와의 말씀 중 성소와 관련된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O, X).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레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