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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단식·괴담·조작·재난… 쉰내 나는 레퍼토리의 헛발질
광우병 세월호 兵風 의혹 등 십수 년 전 정치 공작 再소환
무소불위 거대 野 대표가 단식하며 약자 코스프레
과거 한 번 속은 국민들 똑같은 수법에 고개 돌려
김창균 기자
입력 2023.09.07. 03:10
단식 7일차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단식투쟁천막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민주당이 지난주 국회 행안위에서 핼러윈 참사 특별법을 단독 처리한 것은 ‘세월호 어게인’에 대한 미련을 못 버렸다는 뜻이다. 박근혜 정권은 2014년 4월 16일, 그날을 기점으로 내리막길에 접어들었다. 마침내 탄핵이라는 종착지에 이르자 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세월호 방명록에 “미안하다, 고맙다”고 썼다. 국가적 비극을 정치적 이해관계로 계산한 속내를 감추지 못한 것이다. 민주당의 그 저급한 인식이 작년 10월 핼러윈 참사 직후 또 확인됐다. “세월호에 버금갈 파장” “최소한 2년 갈 이슈”라고 시시덕거렸다. 그러나 국민들이 ‘핼러윈’에 느끼는 아픔의 크기는 ‘세월호’와 차이가 있었다. 민주당이 밀어붙인 희생자 명단 공개도, 추모 공간 설립도 흐지부지됐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 방류를 태평양전쟁이라고 불렀다. 2008년 갓 출범한 이명박 정부를 뇌사 상태에 빠뜨린 광우병 파동을 리바이벌해 보려는 것이다. 광화문 광장에서 “미친 소 너나 먹어”를 외친 단체들이 ‘죽창가’를 부르며 다시 뭉쳤다. 그때는 미국 햄버거 먹방 찍었던 여배우가 청산가리 발언을 했는데 이번은 오사카 맛집 순례를 했던 여자 밴드 보컬이 “방사능비 내리는 지옥에 분노한다”고 했다. 유튜브에 그녀가 출연한 동영상이 10편가량 떠있다. 초밥 전문점에서는 “너무 맛있어요”를 연발하고 청어 소바집에서는 국물 맛에 “아 예술이다”라고 감탄한다. 촬영 시점은 2016년이다. 일본이 아무 안전 조치 없이 하루 300톤씩 오염수를 방류한 지 5년 됐을 때다. 당시 일본 바닷물이 방사성 물질을 걸러내거나 희석해 방류하는 이번 오염 처리수보다 위험도가 1000배는 됐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추정한다. 거센 빗줄기 속을 뛰어다니며 즐거워한 사람이 뒤늦게 내리는 이슬비 방울이 옷에 튄다고 화를 내고 있다.
민주당과 응원 세력들의 공포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노량진 수산 시장 매출은 오히려 늘었다고 한다. 불매운동 대상이 된 아사히 맥주, 유니클로 같은 일본 제품도 전혀 타격을 받지 않는 분위기다. 4년 전 ‘노 재팬’ 캠페인을 이끈 좌파 사이트엔 “이젠 끝인가요”라고 탄식하는 글이 올라왔다.
지난해 3월 대선 사흘 전 윤석열 국민의 힘 후보를 대장동 몸통으로 지목한 언론 보도가 전 언론노조 위원장과 대장동 사업 대주주가 공모한 허위 조작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02년 대선 때 민주당은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 후보를 겨냥해 병역 비리 은폐, 기양건설 10억 수수, 안기부 예산 선거 전용, 해외여행 경비 20만달러 의혹 등을 쉴 새 없이 쏟아냈다. 재판에서 모두 사실무근으로 판명 났지만 이 후보가 낙선한 뒤였다.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내내 시끄러웠던 ‘오세훈 생태탕 의혹’도 개표가 끝나자 신기루처럼 증발했다. 좌파는 진실을 난도질해 표와 맞바꾸는 일에 아무 죄의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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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주화운동 3주년을 맞던 1983년 5월 18일 야당 지도자였던 김영삼은 민주화 5개 항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했다. 언론 통제 때문에 ‘정치 현안’ ‘정가 관심사’ 같은 암호문으로 보도된 이 단식이 23일간 이어지며 전두환 철권통치에 작은 균열을 일으켰다. 지난주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무기한 단식을 시작하면서 “폭력 정권에 맞서는 마지막 저항 수단”이라고 했다. 1983년에나 통할 수 있는 말이다. 지금은 소셜미디어에 한 줄만 올려도 온 국민에게 전달된다. 더구나 윤석열 정권의 장관을 마음대로 탄핵할 수 있는 거대 의석이 이재명 대표의 주머니 공깃돌이나 다름없다.
한국 국민의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짧다고 한다. 싫증을 잘 내고 뭐든지 새 상품을 선호한다. 총선 때마다 각 당 공천과 본선을 거치면서 절반 이상씩 물갈이가 이뤄진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현역 의원들이 대부분 재선에 성공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이런 정치판에서 민주당은 9년 전 세월호 재난, 15년 전 광우병 괴담, 21년 전 병풍 조작, 심지어 40년 전 단식을 재소환했다. 그야말로 쉰내 풀풀 나는 레퍼토리들이다. 예전에 한번 속은 국민들이지만 똑같은 수법에 계속 넘어갈 리가 없다. 손쉽게 우려먹어 보려던 얕은 꾀가 번번이 헛발질이다. 정치 공작 솜씨만큼은 귀신 같다던 좌파의 총기와 상상력이 고갈된 모양이다.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 관리에 총력전을 펴느라 기진맥진한 탓일지도 모르겠다.
김창균 기자
김창균 기자
1994년부터 3년간 워싱턴 특파원 근무를 마치고 1997년 복귀한 이후 계속해서 정치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치 사회부장 및 편집국장을 거친 뒤 현재는 논설주간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 '김창균 칼럼'을 정기적으로 집필 중입니다. 복잡한 현상을 가급적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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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삭
2023.09.07 04:16:18
많고많은 거짓말과 온갖비리 저지른놈 // 구속을 피하려고 단식까지 하고있네 // 개돼지 아님담에야 믿을사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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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좀도
2023.09.07 05:20:31
공산주의 북한 중국 2중대 민주당은 조작이나 선동, 괴담 퍼뜨리기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다. 이런 사악한 집단이 한국의 정당이라니 이해 불가능하다. 정치는 국민의 수준을 반영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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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비
2023.09.07 05:42:21
교활한 뱀 같은 자를 지도자로 옹립해 놓고 박수치고 따라하는 우매한 백성이 있는한 항상 위험성에 노출 되어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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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재규어
2023.09.07 06:04:50
나라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반국가 세력은 국민이 선택한거 아닌가. 국민이 정신 차리지 않으면 베트남 보트피플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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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산77
2023.09.07 06:00:41
저런 것들에게는 원칙으로 박살을 내고 나라의 기강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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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박사
2023.09.07 06:13:22
100% 공감이 가는 좋은 칼럼이군요. 찌질 더불어ㄸㄸ이당 놈들아, 이 칼럼 크게 복사하여 이재명 단식장에 걸어놓고 하루에 10번씩만 읽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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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그래
2023.09.07 06:22:06
누구든지 거짓에 한번은 속을 수 있으나 두번속으면 바보가 되는 것이다. 지금 거짓코스프레를 하고있는 집단의 광적인 히스테리를 이미 국민국은 파악하고 있다. 간첩들은 옳고 그름을 떠나서 무조건 지지하는척 하면서 일반국민들을 선동하겠지만 더 이상은 속아줄 수가 없다. 이제는 거꾸로 거짓된 선전선동??혼란세력들을 청산하고 깨끗한 나라와 사회를 조성해야 할때다. 이미 파악한대로 범죄와 위선으로 가득한 저들의 정체를 알았으니 제대로 심판하고 법대로 강력한 처벌만이 국운을 바로세울 수 있는 것이다. 법은 평등하고 바르게 시행되어야 하는 기본에 충실하기만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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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kim55
2023.09.07 06:11:11
촌철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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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
2023.09.07 06:22:23
전과 비리덩어리가 계양 국회의원으로 선출되고, 댕대표가 되고 나서 대한민국의 정쟁의 소용돌이에 함몰됐다. 저급한 야당의 후진정책으로 퇴보된 정치를 어찌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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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래
2023.09.07 06:22:08
참사를 이용해 먹고사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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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정푸른솔
2023.09.07 06:28:08
쉰내 입니까? 썩은내 입니까? 나는 아무리 봐도 썩은 시궁창 냄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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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도곰탱이
2023.09.07 06:27:17
☞ 이재명 김만배☜ 는 구속 수사해야 한다 . 뒤에는 이해찬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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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
2023.09.07 06:26:55
할 수 있는게 그거밖에 없으니 별 수가 있겠나 국가 정부 통치자에 해악질 폭동 행패라도 부려야 40%에 달하는 토착 불순분자들 결집시키고 북 지령 수행할 수가 있을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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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조반니
2023.09.07 06:19:56
전라도 와 좌발 추종세력 인 국민의 30% 는 절대 세력이라 포기하는게 빠르고 나머지 국민만 보고 가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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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
2023.09.07 06:47:39
정상적인 사람의 소행은 아니다. 세상을 퇴행시키는 인간은 반드시 그에 대한 댓가를 치뤄야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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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송
2023.09.07 06:42:30
맞는다. 사법리스크를 줄여보려는 추잡한 정치쑈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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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dee
2023.09.07 06:37:33
민주당은 해체 되는게 시대의 요구이다. 다음 총선에는 소멸 되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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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홍
2023.09.07 07:02:05
'과거에 한번 속은 국민, 두번 속지 않는다' 7년前 사기탄핵에 광분했던 조선일보에서 이런 글을 읽다니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대한민국을 위한다면 1,사기탄핵의 진실규명 2, 4.15부정선거 실상 3, 문재인 김정숙 집안의 미스터리 공개를 통해 나라를 좀먹는 기생충 박멸에 나서십시요. 김창균 기자님. 북한의 씨앗심기 작전에 걸려든 놈들도 밝히면 좋겠지만 김 기자님 부터 의심을 받을 수 있는 처지니 이건은 사회부 전설 문갑식 기자한테 용역을 주는게 어떨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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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2023.09.07 06:15:10
대한민국에 어디서 이런 쌩ㅇ아치 사탄악마뱀놈이 기어나왔는지 참으로 원통하다. 교할하고 간계하고 간교하고 잔인하고 잔악하고 잔학하고 악랄하고 비열하고 간악하고 사악한 사탄악마뱀놈! 천벌을 받을것이다. 저주의 천벌이 머리에 그 뱀혀에 내리칠것이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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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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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한 사랑
2023.09.07 07:09:25
지긋지긋 하구나~~공산당을 추모하고 따르는 몇몇의 겡상도 놈들때문에 모지라고 어리석은 즐라도인들이 속아 거짓이 판치는 어리석은 나라가 돼가는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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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두
2023.09.07 06:47:45
학습효과!!! 국민들이 공부 많이 했습니다. 한번 속지 두번 속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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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시민
2023.09.07 06:27:53
이재명은 투쟁이라 자판하지만 내가 보기엔 볼상스런 소란에 불과하다.
답글작성
3
0
Hope
2023.09.07 07:22:38
창피함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괴담 선동질로 살아가는 악질 주사파들의 작태르리 끊임없이 해대는구나 ....오로지 공산적화를 위해살아가는 김일성주의자들 말이다....저놈들은 간첩지령받고 살아가는 공산좌파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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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곡
2023.09.07 07:04:51
이젠 정치 코스프레에 식상해졌다. 거짓, 위선, 파벌적 오만으로 국민들의 ?E요를 기대하지만 다 떠났다. 문재인을 믿었다가 망해버렸다.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 내로남불, 자화자찬으로 떠들 때 눈에 보이는 현상들을 보면서 돌아서버렸다. 그 많은 국가재정을 투입하고도 나라가 안정되기보다는 국민들은 갈팡질팡하며 IMF보다도 더한 고통을 나누었고, 중산층은 몰락해버렸다. 그 여파가 30년은 걸릴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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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뱃심가득
2023.09.07 06:55:31
소위 독재가 끝나고 종북좌파들이 발호하기 시작한게 몇년이든가. 그 수십년동안 저들의 교묘한 선전선동의 약발이 이제 거의 끝나고 있는거라 믿고 싶다. 그래야 다시 대한민국이 앞으로 갈수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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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가이99
2023.09.07 06:55:17
국민이 똑바로 쳐다보고 올바르게 판단해야 한다. 결국 나라의 흥망성쇠는 국민의 수준에 달려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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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up
2023.09.07 06:55:11
민주당이 어쩌다가 저런 시정잡배만도못한 이재명의 쇼 행위처의 나락으로 전락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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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한 사랑
2023.09.07 06:54:42
이건으로 죄명이 정치생명은 끝난것 같다. 사기단식은 고마하고 네형따라 저세상으로 가서 사죄하는것이 그나마 현명한것 같구나~~~안그냐? 죄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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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할머니
2023.09.07 06:54:09
사법리스크에 기진맥진 해서가 아니라 닳고닳은 레파토리에 국민이 이제 식상해서입니다.요리조리 죄는 타인내세워 잘 피해왔지만 주체가 그래도 신선한맛이 있어야 하는데 옛날 동화를 끌어내 다시 읽어라하니 지금 신데렐라를 꿈꾸는자가 얼마나 될까요 이젠 이나라가 즐겨했든 옛날의 굿판이 사라지고 있듯이 멈추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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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gen
2023.09.07 06:50:29
그래봤자 잡혀간 놈 하나도 못 봤다, 혹시 짜고 치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아무도 안 잡아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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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마
2023.09.07 07:25:26
왜 우리나라에서는 쓰레기들이 국회로 모이는가?? 참으로 연구 대상이구나~~ 여의도가 풍수상 그런가?? 섬인 여의도를 쓰레기 하치장으로 만들어서 우리가 발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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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2023.09.07 07:19:08
재명아대한민국국민의4/3은재명이놈이단식을하던지말던지관심이없다.재명이골로가도관심이없다 그러니재명이마음대로해라처먹던지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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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촌
2023.09.07 07:15:37
재밍이는 단식이 아니라 단식을 빙자한 검찰출석 방탄용이다. 두고봐라 몇일지나면 죽는시늉 할테니.. 개딸들은 휠체어나 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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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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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박문수
2023.09.07 07:14:54
거짓말이 더러운 거짓 주장이 되었고 ? 범죄 수사를 피해보자는 꼼수단식은 부메랑 되어 돌아오고 ? 국민들은 돌아서며 퇴 퇴 침 뱉는 세상 ? 한번 두번 속지 또 속을 줄 알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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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길
2023.09.07 07:12:14
김창균님 칼럼 참 잘 쓰셨습니다ㆍ 좌파 완전박멸 및 척결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고 윤석열 대통령님 끝까지 잘 도와드리시기 바랍니다.김창균 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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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자유인
2023.09.07 07:10:40
'아니면 말고'를 뿌리 뽑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사회적 신뢰기반과 자유민주주의 근간이 무너질 것이다. 가짜, 허위 뉴스를 생산하고 선동하는 세력을 엄단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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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강
2023.09.07 07:07:15
인권을 팔고 개혁을 팔고 민생을 팔아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국민들을 농락하며 누리던 좌파들의 몰락하는 추악한 모습을 보고 있다.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할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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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65
2023.09.07 07:02:08
요즘은 아무리 뭘 모르는 국민 누구라도 검색 몇번만으로 전문가의 팩트를 그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세상인데, 이런 세상에서 어디 구한말에나 먹힐법한 거짓선동으로 지지를 얻어보겠다고 하는 발상이 지극히 구시대적이다. 갈수록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국민들이 완전히 박제해버리는 세상인데, 바보들이니까 그런 거짓말이 먹힐꺼라 생각하는것이지. 당장 지금 순간만 거짓말로 모면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재명. 이들을 지지하는 세력도 사실 돈을 주니까 지지하는 쑈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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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kdri
2023.09.07 07:26:41
21세기에 야당 대표라는자가 눈가리고 아옹이 장난을 치고 있는 작태가 그져 한심할 따름이다. 그리고 재명이 이름도 그만 듣고 싶고, 하루 빨리 사법 처리하여 국민들 피곤하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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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주
2023.09.07 07:26:28
전과4범에게 큰절을 올리는 여자들. 그 여자들은 코인에 미친 어느놈처럼 매일밤 이재명을 위해 중보기도를 올릴까? 천하의 냥아치를 구국의 메시아로 여기는 그런 떨거지들 어디서 많이 보지않았나? 한국의 정치가 계속 뒷걸음질 치는 이유는 이런 중우들이 있으며 그들을 교묘히 이용하는 사기꾼과 정치건달이 있기 때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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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kim
2023.09.07 07:23:57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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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는 날아가고
2023.09.07 07:20:25
더러운 조작당, 민노총, 전교조, 가짜환경단체, 가짜시민단체 이들을 대한민국에서 궤멸시킨다면 대한민국은 아마 세계 경제 사회를 선두에서 이끌어 나갈 수 있을거라 100%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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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
2023.09.07 07:18:41
너무 지긋지긋한 이재명의 정치쇼 이제는 강제로 막을 내릴 때가 안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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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환
2023.09.07 07:16:23
민주당 양치는 아이 처럼 "늑대가 왔다"고 거짓말 선동만 일삼다가 이번에는 양치는 아이처럼 참말로 늑대한테 잡아먹혀야 할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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