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펜쇼에는 홍콩에서 못 오신다고 하셔서 제가 베로니카 사장님 몫까지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1. Pierre Cardin 병잉크입니다.
2. 토모에리버 Pierre Cardin 팩 / 중국에서 찾으셨다는 한지 만들던 역사깊은 회사와의 Pierre Cardin 콜라보 팩
3. 피에르가르뎅 밀리언셀러펜인 "Libra" 만년필
4. 영롱한 마블무늬의 볼펜, 크라운
5. 필사 인증 - 단 한 개! - 캘리그라피 가죽 마우스패드 증정 펜쇼 사전 행사를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정정합니다] (Pierre Cardin 펜 한정짓지 않고)
좋아하시는 펜 으로 책의 좋아하시는 구절이나 시를 필사하시어 사잔 한장 올려주시면 됩니다. [필사인증 이벤트] 로 제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증사진은 아래 댓글 달아주셔도 좋고, 따로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11월 16일까지 올려주시면 저희 내부적으로 선정된 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 뽑히신 분은 대댓글 드릴테니, 펜쇼당일 저희 데스크에 꼭 방문해서 수령해 주세요!!!!!!! ******
이 마우스패드로 말씀드리자면요,
베로니카 사장님이 직접 고르신 이태리 가죽원단의 마우스패드인데요.
저희가 가죽라이센시(Licensee)가 아니므로 판매는 할 수 없지만,
직원용, 그리고 홍콩 행사용으로 소량 제작의뢰하셨고,
지난 7월 Hong Kong Book Fair 에서 그 중 하나에 금박캘리그라피 시연해 주셨습니다.
홍콩 캘리 작가님이신, Miss Lam 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금박마우스패드, 뜻도 좋습니다.
[See Good in All Things.]
쉬워서 더욱 와 닿는 글귀이죠,
좋은 긍정의 영어 한마디를 담아주셨죠.
힘들 때 많지만, 우리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시자구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데스크 confirm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데스크에 더할 내용이 있어서 조만간 다시 업로드 하겠습니다~
멋진 상품의 이벤트까지! 이번에도 잉크랑 종이 사러 갑니다~^^
(사운드오브뮤직 잉크 시필샷 보고 반했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사운드 오브 뮤직 시리즈 잉크가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꼭 오셔야 합니다 ^^
책장에 전시해야 할 것 같은 멋진 마우스 패드네요.
보도듣도 못한 종이가 엄청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지류는 한국에 출시된 제품이 아니어서 수량이 한정적이어서 늦은 방문이실 경우, 소진될 수 있습니다!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적극적으로 부스를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펜쇼에도 그 웃는 얼굴을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슈퍼베리님과 많은 선배님들 응원 덕분에 가능한 듯 합니다. 언제나 즐거운 펜쇼여서요~ 슈퍼베리님의 따스한 마음에 감동받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매번 풍성한 컨텐츠로 데스크를 꾸며주셔서 기대가 됩니다. 강아지 잉크 등 여쭤보고 싶었던 소식들도 있어요. 문구친구들과 찾아뵐게요.
그린리버님! 반갑습니다~ 요즘 문구의 또다른 세계를 그린리버님 고수님께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펜쇼에서 뵙겠습니다 ^^
@LOGOS Pierre Cardin COLOURS OF FRUITASY AVOCADO INK로
어린왕자 명대사를 필사해보았습니다.
글라스펜으로 써서 글씨가 덜 예쁘네요.
마우스패드 이벤트는 끝났지만 피에르가르뎅 잉크 뽐내보고 싶었어요. 내일 뵙겠습니다.
@그린리버 넘 멋지잖아요! 이미 인증 주신 분께 가죽캘리마우스패드는 드리기로 했는데요, 그린리버님의 필사 인증또한 넘 감사하기에, 가죽마우스패드 따로 증정드리겠습니다(캘리가 하나라 죄송하지만, 그래도 가죽여분이 있어 다행이죠). 베로니카 사장님이 이태리에서 정말 정말 좋은 가죽으로 주문하였노라고 자랑하셨던 거라, 괜찮을 겁니다! 꼭 오셔서 구경, 필사, 도장구매, 등등 하시고, 가죽 마우스패드 꼭 받아가세요~!!!!!!!
@LOGOS 아이고 ㅠㅠ 매우 감동이어요. 오픈런 하려고 피에르가르뎅 데스크 위치와 동선 파악하고 복습하고 있습니다.^^ 스탬프 4개가 드디어 모이네요!
[필사 인증 이벤트]
어제 수능 필적확인 문구로 필사 해보았습니다.
수능 본지 27년이 지났어도 수능보러 가던 날의 그 느낌은 생생합니다.
어제 필사하고 바로 올렸어야 했는데 하루 늦었습니다. ㅜㅜ
제가 요즘 길들이고 있는 펠리칸 800 f 촉으로 썼습니다.
떼어놓은 당상이란 이럴 때 쓰는 말인가봅니다. 필체와 잉크와 문구까지 조화롭습니다. 응모에 감사드리며.... 내일 꼭 방문해서 받아주세요. 내일 뵙겠습니다.
@LOGOS 감사합니다!!! 뛰어 가겠습니다!
@생어역수영 제가 더 감사한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