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마음이 있어도 이해하지 못 한다.

[이니그마]

한국인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마음이 있어도 이해하지 못 한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마음이 있어도 이해하지 못 합니다. 한국인들 이야기입니다. 세월호 참사가 벌어졌을 때, 언론에서 끝 없이 거짓말을 했던 것은 다들 기억할 것입니다. 그러나 단 한번도 정정 기사를 내거나 사과 방송을 한 적이 없어요. 그래도 한국인들은 방송을 믿습니다. 

https://v.daum.net/v/20171213060556822

[단독]'세월호' 핵심 공무원들 줄줄이 해외파견

[단독]'세월호' 핵심 공무원들 줄줄이 해외파견
경향신문 : 김원진 기자입력 2017. 12. 13. 06:00수정 2017. 12. 13. 10:09

문재인은 세월호 사건과 모종의 연관이 있기 때문에 결코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알렸지만 사람들은 꿈쩍하지도 않았습니다. 그 믿음의 견고함은 철벽 같아서 깨지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이후로 문재인이 백신접종 할 때에도 그대로 반영이 되어서 국힘당을 지지하는 이들은 백신 반대로 그리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들은 백신찬양을 하는 양태로 나타났습니다. 처음에는 이러다가 겁을 집어 먹었는지 국힘당 지지자들도 모두 백신을 맞았습니다. 

단지 이 과정에서 백신이란 무엇인지.. 팬데믹은 무엇인지.. 바이러스는 무엇인지 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팬데믹은 사기고, 백신은 백해무익 독극물일 뿐이며,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글을 천개는 썼을 겁니다. 쓴 글이 천개가 넘으면 넘었지 모자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한국인들은 사기를 당하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들 같습니다. 조희팔 사건 같은 경우 한국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사건이라고 봅니다. 관료들이 한둘도 아니고 그렇게나 많이 사기사건에 연루 되다니.. 중국이 약간 비슷하려나요? 

팬데믹과 백신 그리고 바이러스의 보도에 대해서는 거의 100%에 가깝게 모두 거짓말들입니다. 심지어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얼마나 지독한지 바늘로 찔러도 물에 끓여도 죽지 않는다는 어처구니 없는 기사도 나왔었는데 지들이 생각해도 한심했던지 이런 건 전문가라는 멍청이들도 가짜 뉴스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 보도 역시 거의 100% 가깝게 거짓말로 일관했습니다. 이제 우크라이나는 망했습니다. 젤렌스키는 도망갈 궁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수 많은 우크라이나인을 죽음으로 몰아 넣고 도망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인들은 젊은이가 씨가 말랐습니다. 이게 한국의 언론과 젤렌스키를 지지한 한국인들에게도 책임이 있는 겁니다.

모두가 한통속이 되어서 우크라이나 인을 죽음으로 몰아 넣은 것입니다. 그 이유가 속아서든 아니면 어리석어서든 혹은 자발적이든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모두 연관이 있는 것입니다.

https://v.daum.net/v/20231008053004881

피로감 커진 우크라이나 전쟁…분단 가능성도

피로감 커진 우크라이나 전쟁…분단 가능성도
머니투데이 : 최성근 전문위원, 김상희 기자입력 2023. 10. 8. 05:30

https://www.m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9563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의 망명계획, 도피처는 어디인가 ? - 서울시정일보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의 망명계획, 도피처는 어디인가 ?
서울시정일보 : 기자명 백복승 기자 입력 2023.10.06 23:35  수정 2023.10.06 23:45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진실이 밝혀져도 사람들은 속은 것에 대해서 분노하지 않습니다. 마치 속아서 살고 있는 것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백신을 맞고 죽어가도 죽음의 원인이 백신 때문인 줄 상상조차 하지 못 합니다.

얼마전에는 초전도체를 개발했다고 난리법석을 떨었습니다. 보자마자 거짓말 티가 물씬 풍기는 기사를 보고 다들 흥분해서 유튜브 영상을 올렸습니다. 초전도체 연구비를 지원한 단체나 세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후 초전도체를 개발했을 때 가장 먼저 연구비를 지원한 단체에 알려서 대책을 논의하겠지요. 그런데 그런 건 몽땅 무시하고 아카이브에 "초전도체를 개발 했노라"라며 논문인지 뭔지를 올립니다. 당신이 연구비를 지원한 사람이라면 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 같습니까? 그리고 이런 말도 안 되는 것에 시장은 놀아납니다. 그리고 끝입니다. 

하늘에서 내린 물질이라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3천명이 넘게 4천억이라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평균 한 사람당 1억 3천씩 피해를 본 겁니다. 어떻게 이런 황당한 것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속을 수 있었을까요?

어려서부터 이 사회에서 살아오면서 계속 보고 있지만 이런 일은 계속해서 재생산 반복됩니다. 그게 큰 일이건 작은 일이건 거의 모든 일에 있어서 반대로 알고 반대로 행동 합니다. 그리고 이제 팔레스타인 하마스 사태가 터졌습니다. 8미터 콘크리트로 울타리가 쳐진 감옥 안에서 하마스가 첨단 무기로 이스라엘을 공격했답니다. 이걸 믿으라고 언론에서는 하루종일 뉴스를 쏟아냅니다. 이스라엘 안에 있는 세상에서 가장 큰 그 감옥 안에 이스라엘이 아니라면 대체 누가 무기를 주었을까요?

또 등장한 영유아 시신 날조극 / 이란 공격설? 이번은 다르다 / 사라진 군사적 우위, 텅빈 무기고...SCOTT 인간과 자유

그리고 하마스가 영유아를 살해하고 참수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사람들은 이런 것에 대하여 흥분하면서 억울한 피해자들을 악마로 몰고 가고 진짜 악마의 하수인인 이스라엘과 네타냐후를 지지하면서 팔레스타인인들을 몽땅 죽여야 한다고 흥분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군 자체가 영유아 참수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그런 일은 없었다고 인정했습니다.

https://www.aa.com.tr/en/middle-east/israeli-army-says-it-does-not-have-confirmation-about-allegations-that-hamas-beheaded-babies-/3014787

Israeli army says it does not have 'confirmation' about allegations that ‘Hamas beheaded babies’

이스라엘군, "하마스가 아기참수" 의혹에 대하여 "확인할 수 없다"...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아나돌루에게 전화로 "하마스가 아기들을 참수했다는 주장을 확인할 정보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끊임 없는 거짓의 파노라마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요?

"희망이 산산조각 났다" 3700조 빚폭탄, 불패신화 진짜 끝났다 (박은정 감정평가사 풀버전)

실패로 돌아간 민족주의 선동!/이스라엘 의원, 핵무기 사용 촉구!...박상후의 문명개화  

아마도 한국인들은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면서 진영의 관점을 갖고 보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어쩌죠? 진영의 관점에서 본다면 미국과 유럽 즉 서방은 악입니다.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는 선입니다. 미국과 유럽은 주로 악을 저질러 왔고 중국과 러시아는 주로 뒤치닥거리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 짓거리도 종말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사실 이 종말의 기운은 러시아 대 우크라이나전으로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전쟁이 발발한다면 이란, 시리아, 레바논 등을 상대로 이스라엘이 싸우게 될 겁니다. 전쟁이 확전이 되면 사우디도 이스라엘을 칠 겁니다. 모르죠 이스라엘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으니 발광하는 심정으로 핵무기를 사용할 지도, 그런다면 세계 핵대전이 벌어질 겁니다.

핵대전이 벌어지건 아니면 재래식 전쟁을 하건 미국과 유럽 그리고 친미국가들은 몰락할 것입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러시아와 중국을 위시한 브릭스 국가들은 그 몰락의 위에 서 있게 될 겁니다. 만약에 중동전이 발발하고 그 여파로 70년대 같은 "오일쇼크"가 일어난다 해도 결국 미국과 유럽 그리고 친미국가들은 몰락할 것이고 러시아와 브릭스 국가들은 그 몰락을 딛고 우뚝 서게 될 겁니다. 왜냐하면 브릭스 국가들은 대부분 자원 부국이고 이미 달러의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나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과 유럽은 망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그동안 해 온 악마짓을 아주 약간이라도 해소하는 길입니다. 그래야 한국도 미국, 서방의 가스라이팅으로부터 약간이라도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떤 일이 발생하건 한국은 가장 참혹한 시절을 맞을 것만 같습니다. 

눈이 있으면 뭐 합니까? 눈에 콩깍지가 끼면 제대로 보지 못하는 법입니다. 귀가 있으면 뭐 해요? 귓구멍에 쇠말뚝을 박아 놓고 사는데 마음이 있으면 뭐 합니까? 어리석음과 욕망만 가득해서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데 한국인들은 눈이 있으나 없는 것과 같고, 귀가 있으나 없는 것과 같으며, 마음이 있으나 없는 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모양만 사람인 겁니다. 

주류언론에서 하는 말들을 무조건 믿을 거라면 대체 마음은 어디에 쓰는 물건이겠어요? 무엇이 진실인지 알아보라고 생각할 줄 아는 기능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게 아니고 단지 주류언론에서 나불거리는 것을 입력했다가 다른데 가서 출력하기 위해서 마음과 생각이라는 기능이 필요한 것입니까? 정말 한국인들은 그저 모양만 사람입니다.

https://www.rt.com/africa/584627-french-army-niger-withdrawal/

French troops begin exit from Niger

RT : 2023년 10월 11일 10:53
프랑스군, 니제르에서 철수 시작
아프리카 국가의 새로운 통치자에 따르면, 첫 번째 호송대는 현지 보안 호위 하에 차드 방향으로 니아메를 출발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헤즈볼라 충돌은 국제전을 의미. 푸틴의 선수: 러시아 이슬람 체첸군을 평화유지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