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이 장기체류까지는 아니겠지만 저희는 아직 2개월 이상 집을 떠나 본적이 없어서 장기 확실합니다. ^^ 4월에 한국 가면 10월에 돌아 올 예정이구요. ( 변수는 있지만 ) 저희 보험회사 스테이트 팜에 전화 해보니 장기 출타에 관한 플랜은 따로 없구 해외체류 기간 동안 자동차가 차고에만 있는 경우라면 필요없는 커버리지를 빼버려서 보험료를 줄이는 방법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팔러시를 찾아 보니 운전하지 않는 동안 필요한 커버리지는 하나도 없던데 6개월 동안 900불 넘는 보험료가 세이브 되더라구요. 팔러시 체인지는 전화나 온라인으로 가능하고 즉시 반영이 되기 때문에 미국 들어 오자마자 운전을 해도 보험 커버 된다고 하네요.
첫댓글저희도 역이민 하기전, 3년여전에 9개월정도 한국에 장기체류 한적이 있었습니다. 저희도 스테이트 팜인데 6개월 이상의 장기체류인지라 보험을 임시로 Suspend 시켜놓고 있다가 돌아와서 다시 시작이 되었습니다. 아마 에이젼시의 능력(?)에 따라서 조금은 달라지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당시에 저는 같은 에이젼시에 30년 이상 가입을 하고 있었습니다.
첫댓글 저희도 역이민 하기전, 3년여전에 9개월정도 한국에 장기체류 한적이 있었습니다.
저희도 스테이트 팜인데 6개월 이상의 장기체류인지라 보험을 임시로 Suspend 시켜놓고 있다가
돌아와서 다시 시작이 되었습니다. 아마 에이젼시의 능력(?)에 따라서 조금은 달라지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당시에 저는 같은 에이젼시에 30년 이상 가입을 하고 있었습니다.
서스펜드 플랜이 있으면 더 편할 거 같은데 얘기가 없더라구요.
다시 알아봐야 겠다는 생각 해봅니다.
@ynjbr0 세이브는 많이 되는데 이것 저것 안되면
번호판 떼어서 반납하고 보험도 캔슬하는겁니다
싹 털고 다시 입니다
지인이 이렇케 하는걸 딱 한번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