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은 자신의 성공 비결을 「새벽 4시 기상」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 특출난 재능이 없었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보다 3시간 더 일찍 일어나기로 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었다. 나는 매일 4시에 일어났고, 그 결과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즈의 간판스타였던 호르헤 포사다(Jorge Posada)는 평범한 야구 선수였습니다. 그러나 프로가 되고 나서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기피 포지션인 포수를 연습했고 오른손잡이임에도 타격에 유리한 왼손 타격으로 바꿨습니다.
성인, 그것도 프로가 되고 나서 그동안 해왔던 습관을 바꾸는 건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포사다는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이루어냈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방법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저마다의 성공 비결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상황 따라 비결은 달라집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노력 없이 성공한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도 성공하고 싶다면 결단해야 합니다.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주님이 주신 말씀을 더욱 붙들어야 하며, 모든 일에 기도로 간구해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 모두에게 주신 비전과 상황과 이루실 때는 다르지만, 그 일을 위해 우리가 성실히 노력하며 순종해야 한다는 성공의 비결, 성공의 기본을 기억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무엇보다도 주님을 따르는 길이 성공의 비결임을 깨닫게 하소서.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순종합시다.
읽을 말씀 : 역대상 28:1-7
● 대상 28:7 저가 만일 나의 계명과 규례를 힘써 준행하기를 오늘날과 같이 하면 내가 그 나라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