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수유 한바구니 땃네요 자연산 똘배 도 한바구니 은행도 한소쿠리 일본인들은 우리네같이 관심이 없네요 그 덕에 저만 호강,,(^∇^) 나눔하면 좋으련만. 타국이라🤣
산수유의 복용방법 (1일 2~3회 )
산수유는 10~11월경에 붉게 익은 열매의 씨를 제거한 과육을 1회 3~5개씩 먹으면 강장시켜 정력을 돋워주며, 몽정을 그치게 하며,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월경과다, 소변빈삭 ,도한(식은땀,) 이명등에는 산수유 열매 3~5개를 1회 분량으로 해서 달여 마시거나 술에 담가 그 술을 마셔도 좋다고합니다.
*산수유차 산수유의 씨는 정액을 오히려 나가게 하므로 제거하여 쓴다고 합니다. 말려서 씨를 뺀 산수유 3t스픈에 3컵정도의 물을 붓고 1시간정도 달이면 붉은빛의 산수유차가 되는데 신맛이 강하니 약간의 설탕을 가미하여 복용하거나 대추, 곶감, 계피, 감초, 오미자, 구기자, 인삼 등과 함께 달여 장복하면 보혈강장(補血强壯)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합니다.
*산수유주 담그는 방법
가을에 채취한 산수유를 씨를 제거한 후 쪄서 말려 건 과육 200g을 소주1.8리터에 넣고 밀봉한 후 3~6개월 후 면보에 걸러 술만 냉암소에 보관하며 하루 2~3회소주잔으로 한두잔씩 마십니다.
*산수유 정과 만드는 법
말린 산수유 1컵, 꿀 1컵 산수유는 10월부터 11월즈음 산수유가 빨갛게 익으면 채취해 건조후 씨를 빼고 그늘에 널어 말려두는데 말린 산수유1컵을 물에 불려 꿀에 재워 두었다가 산수유를 물에 끓이면 색이 변하므로 꿀에 그냥 재워 청처럼 떠서 먹는 진정과로 만들어 두고 먹거나, 꿀에 재웠던 것을 한번 끓여 채반에 널어 말려 건정과로 만들어 먹어도 됩니다.
*산수유 효소담그는 방법
열매를 씻어 물기를 빼고 설탕과 1:1비율로 섞어 100일 가량 두었다 걸러 후숙시키며 복용하면 됩니다.
&산수유의 씨는 두통을 일으킬수 있으므로 씨를 제거함이 좋은데 씨를 제거 하는 방법은 산수유를 설탕에 버무려 일주일 정도 두었다가 장갑을 끼고 산수유를 비비면 쉽게 씨를 제거할 수있으니 씨를 제거하고 나머지 분량의 설탕을 넣으면 된다고합니다.
산수유의 씨는 정액을 오히려 나가게 하므로 제거하여 쓴다고 합니다. 말려서 씨를 뺀 산수유 3t스픈에 3컵정도의 물을 붓고 1시간정도 달이면 붉은빛의 산수유차가 되는데 신맛이 강하니 약간의 설탕을 가미하여 복용하거나 대추, 곶감, 계피, 감초, 오미자, 구기자, 인삼 등과 함께 달여 장복하면 보혈강장(補血强壯)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합니다.
첫댓글 가을의풍성함~~
좋은 약성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넘 많아 넘쳐 귀찮은데
아까버서 가져왔어요
드릴분이 계심 좋은데요
어찌할까 궁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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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신수유가 보석 같아요~^^
돌배가 무척 탐나네요 ㅎㅎ
전 별로 먹을사람없어요
저번에도 많아서 효소를 담굼햤는데
오늘 딴거라 더 맛이 깊을 탠데요
우리나라 같으면 나눔하면 좋련만
애구~
일본도 여기와 먹거리가 비슷하군요~^^
동양인잖우~(^∇^)
아공 예쁘고 푸짐하고 깔끔하네요 은행은 갖고 싶네요.산수유 색상이 넘 예쁘네요
정말 많아요
은행 가지고 간다는것이
힘들어서~
갈때 늘 가방이 무겁네요
손자손녀 선물 💝 아들며느리 💝
형제들도 드리고
죄송해요
갖고 갈수만 있으면 좋으련만요
빨간 산수유로 담금하면
무쟈 이쁘겄어요~♡
저희 는 담굼 술 을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씨 빼는 일이 쉽지 않을것 같아요
약간 말려 해봐야 겠어요
산수유의 씨는 정액을 오히려 나가게 하므로 제거하여 쓴다고 합니다.
말려서 씨를 뺀 산수유 3t스픈에 3컵정도의 물을 붓고 1시간정도 달이면 붉은빛의 산수유차가 되는데 신맛이 강하니 약간의 설탕을 가미하여 복용하거나 대추, 곶감, 계피, 감초, 오미자, 구기자, 인삼 등과 함께 달여 장복하면 보혈강장(補血强壯)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합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조금멀어 타국이란 단어가 붙어 그렇지 같은 계절을 보내고 있는거 같아요
수고 하셨습니다^^
잘보고갑니다
늦게 찾아주셨네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