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imeo.com/173975641
1. 참부모님 동정
-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HJ천원 특별집회
-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4주년 성화축제 조직위원회 특별집회
2. 세계뉴스:
- 신종족메시아 활동 (대만, 신종족메시아 축복식 / 콩고민주공화국, 초종교 평화 축복 축제 / 네팔, 2일 원리수련)
- 평화운동 (베냉 대통령 · 서아프리카 특명총사 담화 / 파라과이, 부통령 및 국회의원단 레다 방문 / 일본, 한일 국교 정상화 51주년 기념 만찬 / 미국 성직자 지도자회(ACLC), 약물예방교육 세미나 / 잠비아, 평화 세미나)
- 청년활동 (베냉, 학생 · 청년 정기교육 / 싱가포르, 일심 수련 / 코스타리카, 제1회 1박2일 2세 수련)
- 주요소식 (한국, 양력 7월 초하루 훈독회 / 유경석 회장 부산교구 순회 및 식구집회 / 일본, 우와지마 & 시즈오카 교회 봉헌식 / 스페인, 제2회 봄축제 / 동북대륙, 2세 교육국장 한국 · 일본 탐방)
<이하 Peacetv에서>
천일국4년 천력 6월6일(양7.9) 주간브리핑
-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HJ천원 특별집회
천일국 4년 천력 5월27일(양7.1) 천정궁
참부모님께서는 HJ천원 특별집회를 주관하시며 천정궁을 중심으로 청평 성지에 자리한 기관 임직원들이
효의 심정 문화에 모범이 되길 바라시며 청평 성지를 효정, ‘HJ천원’으로 축복해주셨습니다.
더불어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은 우리들의 자세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어디에 모였어요? HJ 하늘정원, HJ 에덴동산 실감 납니까?
오랫동안 하늘부모님이 소원했던 하나의 세계. 인류가 소원했던 꿈도, 참주인을 만난 참부모를 통한 하나의 세계. 그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과거 육천년 동안 타락한 세계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하늘부모님께서 천지창조를 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셔서 그 인간을 통한 하나님의 꿈이 있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6000년 역사, 오늘날은 인류가 고대했던, 인류가 소원했던 참부모로 말미암아 참자리에 자녀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축복을 받은 새로운 섭리 역사의 출발 천일국의 백성으로서 지금 커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천일국의 백성, 전 세계 73억 인류가 참부모님의 뜻을 알아서 모시는 입장이 되어야 되는데, 그렇게 되기까지는 알려줘야 할, 알게 해줘야 할, 이끌어 줘야 할, 먼저 된 축복가정, 우리들의 책임이 있습니다.
특히 이 HJ천원을 놓고는 인류 앞에 지상천국 하나님이 꿈꾸어 오셨던 에덴동산은 이렇다. 거기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은 그림자가 없는 정오정착 된, 하나가 된, 수많은 무리들이 있지만은. 한마음, 한뜻으로 하늘 앞에 기쁨과 송영을 돌려드리면서 하늘부모님이 소원하는 하나의 세계를 이뤄나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서 하루하루를 축복받은 자리에서 하늘 앞에 감사 돌려야 되잖아요. 그렇게 되면 불 화음이 있을 수가 없어요. 자기중심 한 생각이 나올 수가 없어요. 알겠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다. 상하, 고위(高位)를 막론하고 윗사람이나 아랫사람이나 한 목표입니다. 그것을 이루어나가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늘 앞에 받은 축복이 너무나 커요. 사실 천일국의 백성으로서 다 자격을 갖춘 입장이 아닙니다. 그러나 발전할 수 있는 나아질 수 있는 그러한 자리를 그러한 통로를 내가 열었어요. 여러분의 부족을 채울 수 있는 메꿀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은 에덴동산 중심에 살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 앞에 이곳에서 일하고 생활하고 있는 여러분들은 중심 모델이 돼야 돼요. 표준이 돼야 돼요. 모든 나라의 식구들이나 세계인들이 “아 저 사람같이 행동하고 살면 되겠구나.”그러한 모습들이 돼야 되겠다! 하는 것을 말해주고 싶어요. 그렇게 할 거죠?
말씀 이후 애플 헤븐이 준비한 심정문화찬양예배가 진행돼
HJ천원에 근무하며 참부모님을 가까이서 모시면서도 부족했던 모습을 반성하고
주신 말씀과 참사랑을 삶을 통해 실천하고 전파하는 효자가 될 것을 다짐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됐습니다.
- 천주성화 4주년 성화축제 조직위원회 특별집회
천일국 4년 천력 6월4일(양7.7) 천정궁
천력 6월4일에는 다가오는 문선명 천지인참부모님 천주성화 4주년 성화축제를 준비하기 위한
조직위원회 특별집회가 참부모님을 모시고 중심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유경석 한국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특별집회는 천주성화 4주년 성화축제 기간 진행될 추모행사에
대한 브리핑과 기관에서 준비할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천주성화 4주년을 통해 참부모님을 자랑할 수 있는 은혜로운 기간이 되도록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해 주셨습니다.
다가오는 천주성화 4주년 성화축제를 위해 식구님들의 많은 정성과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2. 세계 뉴스
■ 신종족메시아 활동
- 대만, 신종족메시아 축복식
천일국 4년 천력 5월22일(양6.26) 구팅 구민회관
대만에서는 1월 3일 거행된 축복식 이후 지속적인 원리강좌와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식구들과 구팅 지역사회 회장 부부의 적극적인 협조로 21가정 축복식이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축복을 받아 기쁘고 행복하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축복식 이후 40일 성별 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 콩고민주공화국, 초종교 평화 축복 축제
천일국 4년 천력 5월14일(양6.18) 킨샤사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초종교 평화 축복 축제’가 열려 17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독교 목사 부부를 포함한 50쌍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참석자들은 축복의 가치에 크게 공감했고 성주식 등 모든 과정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한편 콩고에서는 킴바세케 자치구, 에상가 지역에 신종족메시아 활동을 위한 특별지원팀을
파견하고 전도 캠페인을 출범해 430가정 승리를 위한 ‘초종교 평화 축복 대상자 세미나’를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
- 네팔, 2일 원리수련
천일국4년 천력 5월14~21일(양6.18~25)
전도 열기가 뜨거운 네팔에서는 ‘2일 원리수련’이 다섯 개 도시에서 7일간 진행돼
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 230명이 수료했습니다.
‘평화국가 건설을 위한 청년리더십’ 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에서는 참부모님에 대한 교육과
원리강의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추후 진행돼는 21일 수련에 참석하게 됩니다.
일부 학생들은 카프 핵심원자의 길을 결심하고 ‘공적인 생활’을 다짐 하는 등 은혜로운 수련이 됐습니다.
■ 평화운동
- 베넹 대통령 · 서아프리카 특명총사 담화
베냉에서는 VIP 전도대상자의 주선으로 파트리스 탈롱 베냉 대통령과
서아프리카 케티 리그니 특명총사와의 담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케티 리그니 특명총사는 파트리스 탈롱 대통령에게 참부모님의 업적과
아프리카에서의 활동에 대해 한 시간에 걸쳐 소개했습니다.
전체를 경청한 대통령은 참부모님의 위업에 큰 감동을 받았고
베냉에서의 가정연합 활동이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파라과이, 부통령 및 국회의원단 레다 방문
천일국 4년 천력 5월26일(양6.30) 레다 국제 연수원
파라과이에서는 후안 아화라 부통령과 국회의원 등 지도자 20여 명이 레나 국제 연수원을 방문했습니다.
부통령 일행은 레다 개척을 통해 환경과 빈곤. 식량 문제의 해결하시려 하신
참부모님의 비전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하며 토란 분말 제조 기계 지원 의사를 전했습니다.
더불어 빠꾸 물고기 방류 행사에 참여하고 참부모님 자서전을 받은 일행은 레다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와
비전에 대한 확신을 갖고 돌아갔습니다.
- 일본, 한일 국교 정상화 51주년 기념 만찬
천일국 4년 천력 5월18일(양6.22) 게이오 플라자 호텔
일본에서는 한일 국교 정상화 51주년 기념 오찬이
“본향의 천운과 모국의 정성으로 하늘부모님의 꿈을 안착시키자”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송용천 총회장은 참어머님께서 하와이 새벽 바다에서 들이신 정성을 간증하며
참부모님 생전에 하늘부모님의 꿈을 실현해 드리자고 호소했습니다.
이날 행사를 통해 한국과 일본이 하나 되어 천일국을 안착시킬 것을 다짐했습니다.
- 미국 성직자 지도자회(ACLC), 약물예방교육 세미나
천일국 4년 천력 5월17일(양6.21) 뉴욕 브루클린
뉴욕에서는 ‘미국성직자 지도자회’와 ‘약물 없는 세계를 위한 재단’의 공동 주최로
약물예방교육 세미나가 개최돼 6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약물복용이 일 년에 전 세계 2,480,000명에게 일어나고 있음을 지적하며
‘효과적인 약물 교육 예방 및 치료 프로그램’을 주제로 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오는 9월, 뉴욕에서 약물에 대한 홍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잠비아, 평화 세미나
천일국 4년 천력 5월19일(양6.23) 루사카
잠비아에서는 8월에 진행되는 국민투표에 대한 관련 기관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권리장전과 국민투표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잠비아 법무상을 비롯한 주요인사와 평화대사 75명이 함께한 가운데
14개의 언론매체를 통해 잠비아 전역에 방송되어 국민투표를 독려하고 권리장전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는 귀한 시간이 됐습니다.
■ 청년 활동
- 베냉, 학생 · 청년 정기교육
아프리카 베냉에서는 타쯔오 사사키 천일국 특사와 일본 청년선교사가 협력해
‘새로운 베넹, 새로운 아프리카’를 주제로 청년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매회 100여 명이 참석하고 있는 1차 수련을 거쳐 2차 7일, 3차 3일 코스로 이어지며
‘원리강의와 아프리카의 역사, 청년의 책임’에 대한 강의를 통해
미래에 대한 책임의식과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 싱가포르, 일심 수련
천일국 4년 천력 5월12~14일(양6.16~18)
싱가포르에서는 성화들의 ‘순결교육과 신앙 성장, 동료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일심 수련이 진행됐습니다.
21명의 성화들은 순결 서약과 강의, 공과 활동으로 이어진 수련을 통해 신앙을 정렬하고
가정으로 돌아가 봉사와 훈독, 금식 정성으로 이어지는 40일 정성 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코스타리카, 제1회 1박2일 2세 수련
천일국 4년 천력 5월21~22일(양6.25~26) 본부교회
2세 활동이 부흥하고 있는 코스타리카에서는 성화학생회가 직접 기획한 수련회가 진행됐습니다.
특히 1달 전부터 휴면 2세들에게 연락해 수련에 동참시키고 심정공유와 훈독, 예배, 교회 청소 등을
함께하며 ‘하늘 부모님을 중심으로 한 형제’임을 체휼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 주요 단신
- 한국, 양력 7월 초하루 훈독회
천일국 4년 천력 5월27일(양7.1) 천복궁 소성전
한국에서는 7월 초하루를 맞아 공직자와 중심식구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독회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날 훈독회에서는 환고향한 뒤 종친회장 활동을 통해 축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축복을 완료한 류연철 원로목사 간증의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유경석 한국회장은 “원로선배들이 걸어온 공적 삶이 귀감이 된다.”며
“누구에게나 자랑할 수 있는 공적인 삶이 후손과 인류의 희망”이라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 한국, 유경석 회장 부산교구 순회 및 식구집회
천일국 4년 천력 5월29일(양7.3)
유경석 한국회장의 전국 교구 순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교구에서는 ‘식구 총동원 하계 40일 전도 출정식’과 순회예배가 열려 4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유경석 한국회장은 “하늘 섭리에 대한 확신을 갖고 참부모님과 심정적으로 일체되어
‘희망 4년’ 출발을 위한 귀한 싹을 틔우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출정식을 통해 2016년 하반기를 시작하는 각오와 결의를 새롭게 다진 부산교구 식구들은
신종족메시아 사명완수와 Vision 2020승리를 위한 귀한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 일본, 우와지마 & 시즈오카 교회 봉헌식
천일국 4년 천력 5월28~29일(양7.2~3)
일본에서는 우와지마 교회와 시즈오카 교회의 봉헌식이 있었습니다.
송용천 총회장 내외는 우와지마 교회 봉헌식을 주관하며 사랑을 실천하고 참부모님을 증거하는 식구들이 되고 일본을 이끄는 지도자가 배출되길 기원했습니다.
시즈오카 교회 봉헌식에는 도쿠노 회장 부부가 주관하며 지역사회에서 사랑받는 모범적인 식구들이 돼
참부모님의 축복의 은사를 전하자고 격려했습니다.
- 스페인, 제2회 봄축제
천일국 4년 천력 5월22일(양6.26) 봄의 심장 수련원
스페인에서는 전도대상자와 식구 간에 화동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봄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축제는 ‘글로벌 가족과 3대 축복에 대한 말씀’을 시작으로
부부 장기자랑, 요리 콘테스트, 윷놀이와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 동북대륙, 2세 교육국장 한국 · 일본 탐방
천일국 4년 천력 5월18~24일(양6.22~28)
동북대륙에서는 50여 년간 축척된 한국과 일본의 2세 교육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동북대륙 2세 교육국장 한국, 일본 탐방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일정은 인재양성에 힘쓰고 계신 ‘참부모님 특별 지원금’으로 진행됐으며 체계화된 다양한 내용을
동북대륙 현지에 적용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의 성지와 교회 등 다양한 2세 교육현장을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