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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바라기(사라의 열쇠 "조현-조울-우울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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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촛불강의] 동영상/원고 [촛불생각] 조현병의 특성 한 가지 -- 왜 사소한 일로 불안해 하거나 심하게 화를 낼까?
촛불 추천 2 조회 1,864 16.01.29 02:5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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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29 10:44

    첫댓글 정말 좋은 내용이에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6.01.29 10:51

    ㅎ~ 고맙습니다.

  • 16.01.29 13:1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환자에 대한 애정이 절절히 느껴지네요~
    힘들때마다 읽겠읍니다~

  • 작성자 16.01.29 14:41

    예... 감사합니다.

  • 16.01.29 13:54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림니다.
    좋은부모 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 작성자 16.01.29 14:42

    예. 감사합니다.

  • 16.01.29 15:03

    당사자의 특성을 당사자 입장에서 이론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 스스로 개개인의 회복에 대한 연구가 있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화이팅해요!

  • 작성자 16.01.29 18:33

    예. 저도 그러기를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1.29 18:34

    예. 직접 쓴 거예요. 잘 썼다고 칭찬해주니 좋으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1.29 18:35

    ㅋㅋ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1.31 10:44

    조만간 "잘못된 몸의 신호전달체계"란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세히 들어보고 싶네요. 자신의 의견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1.29 20:44

    엊그제 모임에서 다루어진 말씀이라 더 가슴에 와닿네요.
    어느 정신과관련 글보다 현실적이고 이해하기쉬우니 널리 읽히게되면 좋을것 같아요.

  • 작성자 16.01.31 10:45

    예... 감사합니다.

  • 16.01.29 21:51

    불안과 분노, 불신....이런 것들이 제 안에 있지요. 믿는 사람과 믿어 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정말 맞아요.ㅠㅠ

  • 작성자 16.01.31 10:45

    예... 감사합니다.

  • 16.02.01 10:09

    늘 촛불님의 글을 대하며 감탄을 합니다.
    어쩌면 이리도 적절하게 잘 표현하실까...
    독자의 피부에 와 닿게 정말 설명을 잘 해 주십니다.
    맞습니다. 구구절절이 공감합니다.
    공짜로 읽기에는 죄송한 소중한 정보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6.02.02 21:16

    예...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2.01 20:38

    구구절절이 저의 얘기 같고 공감합니다. 글을 읽기전 어설프게 생각되던 생각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느회원님의 댓글대로 두고두고 읽고싶습니다.

  • 작성자 16.02.02 21:17

    공감한다고 말씀해주시니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 16.02.12 01:54

    프린트해서 생각 날때마다 꺼내 읽어야 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2.12 08:12

    예... 감사합니다.

  • 16.02.12 13:32

    구구절절 공감되는 글 입니다.감사합니다그리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 작성자 16.02.12 13:08

    예...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15 16:38

    예... 동의합니다.

  • 16.02.22 16:33

    와...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2.22 19:25

    예. 감사합니다.

  • 16.03.14 22:55

    폭력과 폭언이 외려 좋은 징후라는 부분이 넘 걸림니다 부모님과 나 사이의 관계가 이 글을 읽은 뒤라면 좀더 스무스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ㅜㅜ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3.16 01:37

    야우님! 이번에 부산방에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많이 아쉬운 점들이 있겠지만, 지나간 일이니 일단은 털어버려야 할 듯합니다. 그리고 현재로서는 사이가 많이 틀어져 있어서 당장의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야우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살아가실지에 따라서 훗날에는 모든 게 다 달라질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꿋꿋하게 살아가시는 듯하여 보기에 좋았는데, 힘든 일이 많아도 잘 견뎌내시고 밝게 살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 16.03.16 01:46

    감사합니다 촛불님^--^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늘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 되고있답니다 특히 일할때 짬짬이 읽는 글들이 제 생각을 하나하나 바꾸어 놓고 있답니다 그리고 병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욱더 깨닫게 되었어요 부모님과의 관계가 마니 틀어져있어 더욱더 옛 일에 미련이 남아 있는건지도 모르겠지만 그저 못난 자식땜에 지금이라도 떨어져 있을때 잠시라도 편하시길 바라는 맘 뿐임니다 항상 촛불님 앞길 밝히 비추어지길 바라며 건강 기원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18 02:45

    고맙습니다.

  • 16.03.25 10:37

    잘 읽었습니다..환자에게 생기는 불안과 분노를 가라앉히지 못하면 재발조짐을 보이거나 재발을 한다는 것과 나무라거나 설득하는 것은 반발을 불러올뿐 효과가 없는 방법이다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도 대인관계가 거의 없고 낯선사람을 만나거나 사람이 많은 곳에 가기가 싫습니다..제가 고쳐야할 부분입니다..

  • 작성자 16.03.25 11:32

    관심있게 읽어보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1.14 16:02

  • 촛불님 감사합니다. 환우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작성자 18.01.23 22:0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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