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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 名 외국명 |
Grape skin색소 5,7,4, trioxy-3’, 5’-dimethoxy-3(β-δ-glucosidoxyl) flavylium hydroxyd(학) grape skin extract, oenin(영), O”nin(독), oenine(불) |
용 도 |
착색료(자색) 과실음료, 탄산음료, 알코올음료, 케익, 잼등의 착색에 이용. 음료, 와인, 잼에 0.1 – 0.3% 첨가. 사용기준(일본) : 본품 및 이를 함유한 제재는 다시마류, 식육, 신선 어개류(고래육을 포함), 차, 김류, 콩류, 야채류 및 미역류에 사용하여서는 아니된다. |
성 상 |
적 – 암자색의 액상 또는 분말, 혹은 페이스트상의 물질로 약간의 특이한 취기를 가지고있음. 주성분은 안토시아닌계의 색소, Oenidins, Syringidins, Malvidins의 3β-δ-glucosid= C23H26O13 이다. 물, 에칠알콜, 프로필렌글리콜에 녹고, 유지에 불용. pH에 따라 색조는 변화함. 산성에서 적 – 포도색, 알카리성에서 암남색, 청이온에서 암자색으로 된다. 착염성, 내열성은 그다지 강하지 않지만, 비타민C를 병용하면 내광성이 좋게되어, 식용착색료적색102호보다도 좋다. 중합인산염을 병용하면 색조는 안정하다. |
소 재 |
유럽종의 포도(Vitis vinfera, Lambrusco종)의 과피에 함유한 색소 포도과즙 제조시 압착잔류물에 함유하고있음. |
제 법 |
포도쥬스 또는 와인을 만든 후의 잔사에서 종자를 제거하고, 과피를 물로 추출(enociana)한 추출물을 감압농축한다. 주로 이태리에서 만들어진다. |
규 격 용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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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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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 |
포도과즙 색소도 같은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포도
1. 생물학적 고찰 1) 학 명 : Vitis vinifera Linne 2) 異 名 : 포도(葡萄), 포도너굴, (영) grape 3) 형 태 : 덩굴손이 있으며, 종에 따라서 연속 또는 단속적으로 잎과 마주난다. 길이 3m 내외이다. 암수딴그루 또는 양성주로 5∼6월에 원추꽃차례로 노란빛을 띤 녹색 꽃이 달린다. 꽃잎은 5개이며 녹색으로, 위쪽이 융합한다. 암그루에서는 씨방 상위의 암술과 기능이 없는 화분(花粉)을 가진 5개 남짓한 수술로 이루어지며, 암술과 수술 사이에는 화반(花盤)이 있다. 수그루에서는 기능이 있는 화분을 가진 수술이 달리지만 암술은 없다. 양성주에서는 암술, 수술이 모두 기능이 있다. 열매는 액과로 8∼10월에 익는다. 과피는 짙은 자줏빛을 띤 검은색, 홍색빛을 띤 붉은색, 노란빛을 띤 녹색 등이며 과형(果形)도 공 모양, 타원 모양, 양 끝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 등 다양하다. 4) 설 명 : 옛날부터 유럽에서 재배되어 온 포도는 아메리카종과 유럽종을 주로 하여 포도주의 원료로 이용되어 왔다. 포도는 과실 중에서도 씨방이 유연하며 다즙(多汁)의 육질로 구성되어 있고 그 속에 종자가 있기 때문에 장과류(漿果類)에 속한다. 주석산을 주로 하며 떫은맛을 내는 타닌성분을 가지고 있고 안토시아닌(Anthocyanin)계의 적자색을 띤다. 열매에는 포도당 외에 타르타르산, 이노시톨, 펜토산, 타닌, 류신 등이 있으며 비타민 B1이나 C도 소량 들어 있다. 생식, 건포도, 포도주, 제과용 등으로 이용되는데 그중 포도주에는 100g 속에 평균 88g의 물과 9.6g의 에틸알코올이 들어 있으며 아세트산, α케토글루타르산(酸)도 다른 양조주에 비해 많다. 특히 글리세롤과 2 3-부틸렌글리콜이 두드러지게 많은 것이 특징이다. 포도의 포도씨는 포도씨의 기름을 추출, 공정을 거쳐 식용에 적합하도록 가공하여 건강보조식품으로도 이용되는데 포도씨에는 성인병에 좋은 리놀레산과 베타씨토스테롤(β-Sitosterol), 알파토코페롤(α-Tocopherol)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동맥경화증, 고혈압 등의 질병 예방기능이 있으며 인체 내에서 발생하는 지질의 산패를 지연시킴으로써 항산화 역할도 한다고 한다. 또한 포도는 골다공증에도 좋은 식품인데 이유는 식초와 더불어 뼈를 약하게 만드는 나트륨의 섭취를 제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트륨의 섭취는 줄고 칼슘 흡수는 촉진된다. 적포도주가 건강에 좋다는 이유는 포도껍질과 씨를 함께 넣어 발효. 숙성시킴으로써 포도주 내에 항산화물질이나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5) 분 포 : 전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6) 유 래 : 아시아에서 소아시아에 이르는 지방이 원산지이나 유럽전역에 전파되어 발달된 것을 유럽종(Vitis vinifer L.)이라 하고 아메리카 대륙에 자생하던 것이 고정된 것을 미국종(Vitis labrusca L.)이라 하며, 이들 포도는 남위 20°에서 40°의 범위 내에 분포되어 있다. 우리 나라의 포도재배는 전래의 기록이 뚜렷하지 않으나 이조 초기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대 문헌인 부도지를 보면 상고시대부터 알려진 것으로 우리나라에의 유래에 대해서는 검증이 필요하다). 그 당시 포도는 개성에서 재배될 뿐이었다. 우리 나라에는 자고로 산간에 머루라고하는 포도屬 식물이 야생하고 있었으며 그 과실을 더러는 양조에 이용하기도 하였으나 이의 개발은 서두르려 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포도의 본격적인 재배는 구한 말 일본을 통해서 미국계 포도를 도입함으로써 비롯되었다.
2. 기능성 1) 심장병 예방, 치료작용 : Catechol, gallocatechol, gallic acid, resveratrol은 심장병 예방 효과가 있다. 2) 동맥경화 예방작용 : 포도에는 비타민P의 기능이 있다. 3) 뇌졸중 예방작용 : 고혈압에도 효과적이다. 4) 고지방식으로 야기되는 질환 방지 작용을 한다. 5) 항암작용 : resveratrol의 작용이다. 6) 자양강장과 식욕증진작용 7) 부종치료 및 이뇨작용 : 칼륨은 이뇨작용뿐만 아니라 부종을 없애주고 혈행을 원활하게 한다. 8) 백선 치료작용 9) 건위작용 10) 알카리성 식품으로 체액이나 혈액을 중성으로 유지시키는 작용 11) 혈중 cholesterol 수치 저하 작용 : resveratrol의 작용 12) 항산화작용 : Phenolic compound인 catechin, procyanidin, quercitin, prophylgallate의 작용 13) 항진균작용 : Resveratrol의 작용이며,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Chang 등이 1997년 1월호 사이언스지에서 발표하였다.
3. 구성 성분 1) 생리활성을 나타내는 주성분은 유기산류(Tartaric acid, malic acid), 페놀화합물(Antocyanins [petunin, oenin, malvin], benzoic acid, cinnamic acids, flavonols, tannins, catechine, procyanidin, quercitin, prophylgallate), resveratro 등이다. 2) 단맛 성분은 포도당과 과당이며(10~18%), 유기산으로는 주석산과 사과산으로 1%내외가 들어 있다. 3) 포도의 적색은 anthocyan계의 oenin, malvin, peonin, petunidin 등에 의한 것이다. 4) 열매에는 포도당 외에 타르타르산, 이노시톨, 펜토산, 타닌, 류신 등이 있으며 비타민 B1이나 C도 소량 들어 있다. 포도주에는 100g 속에 평균 88g의 물과 9.6g의 에틸알코올이 들어 있으며 아세트산, α케토글루타르산(酸)도 다른 양조주에 비해 많다. 특히 글리세롤과 2 3-부틸렌글리콜이 두드러지게 많은 것이 특징이다. 5) 포도씨에는 성인병에 좋은 리놀레산과 베타씨토스테롤(β-Sitosterol), 알파토코페롤(α-Tocopherol)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6) 적포도주가 건강에 좋다는 이유는 포도껍질과 씨를 함께 넣어 발효, 숙성시킴으로써 포도주 내에 항산화물질이나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4. 독성 및 부작용 1) 포도주에서 tyramine과 histamine같은 amine류가 검출되는데 histamine은 alcohol의 소화를 저해하고 독성을 나타내며, 혈압을 내리는 작용과 두통을 유발하고 간경변을 나타내는 작용이 있다. 또한 생체내에서 amine류 산화과정에 관여하는 monoamine oxidase의 활동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2) Pentanol은 포도주에 함유된 alcohol류로 신경계의 장애, 정신흥분, 불면, 두통과 무감각 증세를 나타낸다.
5. 민간 요법 1) 가장 오래된 의약품 중의 하나인 포도주는 외용약 또는 내복약으로 단독으로도 사용되었고, 다른 생약과 조합해서 사용되기도 하였다. 2) 포도주는 고대 그리스에서 상처를 씻는 살균제로 사용하였다. 3) 포도주에 꿀과 양파를 첨가하여 고대 이집트에서는 관장제로 사용하였다. 4) 분만시 마취제로 포도주를 사용하였다. 5) 고대인들은 포도주를 이용하여 오줌을 조절하고, 변통을 원할하게 하였고, 촌충을 없애 고, 식욕부진, 기침을 수반하는 모든 질병을 완화시키데 사용하였다.
6. 고전 문헌 1) 배뇨(排尿)를 좋게 하고, 임병을 낫게 하며, 기골과 근골, 비위(脾胃)와 폐신(肺腎)을 보호하고, 갈증을 멈추고 태아를 편안하게 한다. 또한 기운을 돕고, 살찌게 하며 배고픔과 추위를 잘 견디게 한다(의방유취). 2) 적포도주는 흥분성 음료로서 모든 쇠약 및 허탈증에 좋으며, 또한 씨를 볶아서 먹으면 강장제가 될뿐만 아니라 음위 곧 음경 발기불능증을 다스리는 효과가 있다(약용사전). 3) 포도는 습비(濕痺)와 임질을 다스리고 소변을 순조롭게 하며, 기를 늘리고 몸을 비건(肥健)하게 한다. 또한 창진(瘡疹)을 다스리는 효과가 뛰어나지만 많이 먹으면 눈이 어두워진다고 하여 조심 하여야 한다(본초강목). 4) 몸이 가려울 때 포도즙을 내어 수시로 마시면 효과가 있다(경험방). 5) 태동(胎動)이 심할 때 포도의 뿌리를 달여 그 즙을 마신다(단방비요).
7. 품종과 성상, 모양 및 특징 1) Delaware : 원통형. 100~120g, 과립은 소립(1.7g), 과육, 암록색, 숙기 8월 하순, 당도가 높다. 2) Niagara : 원통형, 황록색, 250g, 당도 16, 숙기 9월. 3) Steuben : 장원통형, 무채색, 400g, 당도 17~18, 9월 중순 수확. 4) Concord : 200g, 주스용, 9월 하순 수확. 5) Campbell Early : 380g, 당도13, 8월 수확. 6) Seibel 9110 :원추형, 400g, 황백색, 당도18. 7) Alden : 원추형, 흑자색, 360g, 당도16. 8) Muscat Bailey A : 생식, 가공 겸용종이며 1Kg, 당도 18~19, 9월 하순 수확. 9) Neo Muscat : 황백색, 원추형, 당도 17~18, 생식용, 9월 중, 하순 수확. 10) Black Hamburg : 일명 안성 포도, 900g의 흑자색, 9월상,중상 수확 11) Tano Red : 450g, 당도 15%, 내한성은 보통 1969년 일본에서 도입
포도씨유
1. 정의 포도씨유식품이란 포도씨 중에 약 20% 정도 함유되어 있는 지방질을 정제해서 만든 것이다. 이 지방질의 구성은 중성 지방질이 95%, 인지질이 3%, 그리고 당지방질은 2%로 되어있다.
2. 기능성 1) 동맥 경화, 고혈압, 고지혈증 : 리놀레산과 카테친성분으로 말미암아 혈청내 콜레스테롤치를 낮추어 줌으로서 동맥경화, 고혈압, 고지혈증의 영양개선에 높게 작용하는 영양소이다. 2) 남성 호르몬 작용 : 세포막을 구성하는 인지질성분으로 막의 성질에 관여를 하며 부신피질호르몬의 생성에 관여하여 스트레스를 막아주는 호르몬과 그 밖에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주어 체력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노화방지나 활력증진에서 매우 우수한 효과를 띄고 있는 천연 항산화제이다. 3) 혈관 확장, 폐 강장 : 비타민A의 작용을 항진시켜줌으로서 대기오염으로부터 오는 폐의 건강을 보호하며 더 나아가 혈관의 확장작용과 항응혈제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이다
3. 구성성분 포도씨유의 주요 구성 성분은 리놀레산, 토코페롤, 카테친이다. 1. 리놀레산 (Linoleic acid) - 리놀레산은 필수 지방산으로 그 생리적 효과는 수없이 많다. 1) 리놀레산은 동물세포 지방산의 10-30%를 차지하며, 세포막을 구성하는 인지질의 성분으로 막의 성질에 관여한다. 2) 혈중 콜레스테롤 수준을 저하시켜 동맥 경화의 진행을 예방한다. 3) 혈액 응고를 방지하므로 심근경색과 뇌졸증을 예방한다. 4) 혈관을 확장시킴으로 고혈압을 예방한다. 5) 부신피질 호르몬의 생성에 관계하여 스트레스를 막는 호르몬과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여 체력을 강하게 해준다. 6) 비만의 방지 및 해소의 역할을 한다.
2. α-토코페롤 1) 비타민 B중 가장 강한 항산화 기능을 갖고 있다. 2) 포도씨 기름에 함유되어있는 양은 다른 기름(대두유, 옥배유)보다 약 70배 정도 많은 50mg/100g 이다. α-토코페롤은 기름의 산화방지 및 노화 방지, 활력증진에서 매우 우수한 효과를 띠고 있는 천연 항산화제로 밝혀진 물질이다. 또한 대기오염으로부터 폐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혈관확장제, 항응혈제로서 매우 중요하다.
3. 카테친 1) 카테친은 α-토코페롤보다 16.5배의 높은 항산화력(산화는 노화의 주요인이다)을 갖는다. 또한 항암작용을 갖고 있으며, 혈중 유익한 콜레스테롤은 증가시키고, 해로운 콜레스테롤은 저하시키는 기능을 통해 고혈압, 동맥 경화의 예방과 치료의 역할을 한다.
4. 스테롤류 1) 스테롤류를 사람이 섭취했을 때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 포도씨유 기름에는 약 291-574mg/100g 정도의 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대두유에는 65mg/100g정도가 포함되어 있다.
4. 공전상 기준 1. 정의 포도씨유식품이라 함은 포도씨에서 채취한 기름을 식용에 적합하도록 정제한 것 또는 이를 주원료로 하여 섭취가 용이하도록 액상, 캅셀 등으로 가공한 것을 말한다.
2. 식품유형 1) 포도씨유 : 포도씨에서 추출한 기름을 식용에 적합하도록 정제한 것을 말한다. 2) 포도씨유식품 : 포도씨유 98%이상
3. 규격(포도씨유 포함) 1) 성상 : 고유의 색태과 향미를 가지고 이미, 이취가 없어야 한다. 2) 리놀렌산(%) : 57.0이상 3) 카테친(mg/100g) : 3.0이상 4) 산가 : 1.0이하 5) 과산화물가 : 15.0이하 6) 대장균군 : 음성이어야 한다. 7) 붕해시험 : 적합하여야 한다(캅셀제품에 한한다).
4. 포도씨유의 기능성 1) 포도씨유 중의 리놀레산, β-시토스테롤, 카테친류 등의 성분에 의해서 혈청내 콜레스테롤 수준을 낮추어 줌으로써 동맥경화, 고혈압, 고지혈증을 예방한다. 2) α-토코페롤, 카테친류 등은 생체내에서 발생하는 지질산패를 지연시킴으로서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하였을 경우 발생될 수 있는 토코페롤 결핍현상을 방지한다. 3) 시력증진 4) 당뇨성망막증과 백내장 증상 감소 5) 항스트레스 6) 관절염과 항염작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