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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글로벌 카페
 
 
 
카페 게시글
♣고향이야기♣ 아, 따뜻한 남쪽 나라 - 김만철의 수기 중에서
하이젠베르그 추천 0 조회 120 15.04.16 15:4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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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7 21:37

    첫댓글 민청원이란 말 정말 오랜만이네 ...
    가슴속 사연들을 종합하면 얼마나 많을가
    특히는 나이많은 사람들부터 .
    오늘도 84세된 아저씨 만나보았는데 말을 안한다
    자식이 있단다 ...
    좋은 글 많이 올려줘봐요
    우리가 모르는 미국에 대해서도 ...

  • 작성자 15.04.19 12:03

    김만철님도 41년생이니 이제는 70이 지났죠...

  • 16.04.11 12:12

    고등학생땐가? 이웅평 소령 뱅기 타고 귀순해 올때 라디오 듣다가 왜~~애앵 하면서 경보울리고 전쟁났다고 라디오에서 듣고 깜짝 놀랐었어여..인천시내도로에 사람이 다 숨어서 한명도 안보였다는 ....나중에 귀순이란걸 알았지만...이 분도약 20년전쯤인가 ? 뉴스에서 본거 같읍니다. 배타고 일가족 모두 오신분들 아니신지요? 만세부른거 본기억도 있고...그뒷 애기들은 못들었는데... 안전을 위해 꼭꼭 숨긴건지

  • 작성자 16.04.12 12:36

    탈북자들이 많아졌으니 이제는 취재거리가 안되니 그냥 평범하게 사는 거죠. 가끔씩 사이드 뉴스에 나오기는 하죠.

  • 16.04.11 12:21

    하이고..이분 인터넷 검색하니 사기꾼들에게 엄청 고초를 당하셨네여. 씁쓸합니다. 여기있다는게 슬프네여..현실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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