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낭도산행을 마치고 두번째로 찾은 개도 봉화산 산행!!
오늘 인증 5개 중 두번째 찾은 전남 여수시 화정면 개도리 봉화산!!
산행일시 : 2022년 10월 8일, 토요일
산행코스 : 호령마을회관~안부~봉화산~천제봉~개도우체국~개도선착장
산행거리 : 6.2km
새벽에 낭도 성산 산행을 마치고 찾은 백야도 여객선터미널!
이곳의 주차장은 소형의 경우 하루주차요금이 3,500원으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백야도에서 낭도나 사도 하화도를 운행하는 태평양해운의 카훼리 3호 운항노선도..
오늘 가야 할 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드디어 태평양3호를 타고 백야도 출항!
백야도 선착장 뒤로 보이는 산이 오늘 마지막으로 오를 백호산이다.
백야도를 출항한지 25분만에 도착한 개도 선착장!
이곳에서 화산식당 사장님의 차를 이용하여 호령마을로 이동..
개도
[ 蓋島 ]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에 속하는 섬으로
북쪽에 여수반도, 북동쪽에 돌산도, 남동쪽에 금오도(金鰲島), 서쪽에 고흥반도가 있다.
면적은 8.76㎢이고, 해안선 길이는 25.5㎞이다.
화정면의 동쪽에 위치하며, 면에서 제일 큰 섬이다.
주위의 작은 섬들을 거느린다는 뜻으로 ‘개(蓋)’ 자를 써서 개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또는 봉화산과 천제봉이 개의 두 귀처럼 보여 개섬이라 하였다고도 전해진다.
『여산지』에는 조선시대 개도에 목장이 있었다는 기록이 보이며,
화산마을 중앙에는 높이 30m, 둘레 10m 정도의 느티나무가 있는데,
400년 이상 자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이 노거수를 '마녀목(馬女木)'이라고 하며 그에 대한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다.
월항마을에는 장수감이 될 아이가 부모의 손에 의해 수장(水葬)되었다는
'용바구(용바위)'에 얽힌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섬의 입도 시기는 임진왜란 때 이동예라는 사람이 들어와 정착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전해온다.
개도만이 아니라 서남해역의 대부분 섬들은 공도정책에 따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에 본격적으로 섬에 정착하기 시작했다.
출처, 네이버
사도식당 주인장의 차를 이용해서 찾은 호령마을!!
사장님이 데려다 준곳은 개도 사랑길 코스라
봉화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호령마을 회관에서 내려달라고 해야 한다.
개도 사랑길 코스시작점인 방파제 앞까지 갔다가 뒤돌아 오는 바람에
30여분을 소비한듯 하다.
이곳이 바로 봉화산 산행 최단코스 시작점인 호령마을 팔각정이다.
개도 화산선착장에서 시작하면 최소 3시간이 소요되기때문에 식사시간이 절대 부족하다.
이곳에서 호령마을 안으로 들어가다 보면
우측에 호령민박이 나오는데 그 골목으로 들어가야 한다.
좌측의 '호령민박'을 끼고 다시 골목길로 진행하면 개도중학교에서 올라오는 길도 합류하게 된다.
호령마을을 지나 안부로 오르는 길은 처음에는 등산로가 없는듯 하지만
이렇게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생금산과 봉화산 중간에 위치한 안부!
반대방향이 개도중학교에서 올라오는 방향이다..
우틀하여 봉화산 정상에 오르는 등산로도 인근에 밭과 구분이 잘되어 있다.
저 멀리 낭도와 사도 하화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봉화산 정상에서 본 개도리 마을 전경..
개도중학교와 화정초등학교가 가장 큰 건물로 눈에 들어온다.
35분(1.35km)만에 도착한 봉화산 정상^^
봉화산 정상에서 블랙야크 섬&산 100_27번째 인증^^
겨울 산행의 필수품인 써모스보온병까지 들고 봉화산 인증완료^^
'봉화산'은 정상부에 봉수대가 있어 불리운다고 한다.
봉화산에서 개도선착장까지 가장 빠른 하산길은 올라왔던 곳으로 가면 되는데
조금 시간적 여유가 있는듯 하여 천제봉으로 향한다.
개도는 봉화산과 천제봉이 개의 두귀처럼 보여 개섬이라 하였다고도 전해지는 곳이다.
천제봉에서 바라본 개도 앞바다의 전경..
개도리 화도마을의 전경..
개도우체국에서 선착장까지는 약 20여분 아스팔트길을 걸어야 한다.
여기 있는 휴대폰 번호로 미리 전화하면
개도 봉화산 산행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010-4621-0244, 010-3644-4446
개도 화산식당의 푸짐한 상차림^^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개도막걸리^^
이렇게 매운탕까지~~
싱싱한 회와 함께한 즐거운 점심식사..
화산식당의 밥은 개도에서 직접 생산하신 쌀로 제공하신다고 한다.
모두들 밥맛이 좋다고 이구동성이다..
개도의 마을버스..
여수에서 오는 배편에 맞춰 운행하다보니 백야도에서 오는 배하고는 시간을 맞출수가 없다.
다음 행선지인 하화도 꽃섬을 보기위해 대기중에 한컷을 남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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