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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박찬종
1천만 국민 자유통일 기도회, 가자!! 광화문으로!! - 2022.03.12.
https://youtu.be/qfLFDE8LU-U
박찬종
윤석열 당선인에게 강력히 촉구한다.
윤석열이 문재인 정권의 비리를 덮고 간다면 국민에 대한 배반입니다.
문재인정부 비리
울산시장선거개입, 원전폐쇄,
이재명의 대장동 사건- 영장청구하고 기소해야한다.
이재명
국민 모두를 분노케하고 짜증나게 한 이재명씨에게 경고적 충고를 하고자 합니다.
성남교회목사가 이재명이 10년 전부터 신자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기 때문에 신자 명단에서 지웠다고 했다.
그러자 이재명은 거기서는 지워졌으나 나는 나 혼자 기도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했다.
내가 낙선하면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 나를 감옥에 보낼 것이다. 라고 했다.
아니다 이놈아! 있는 죄로 너는 감옥에 가야 한다.
남은 길은 교회에 나가라 나가서 울며불며 용서를 빌고 기도해라 이놈아!
울며불며 기도해라!
하느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대장동 게이트는 제가 책임있습니다.
나머지 모든 것도 제가 책임이 있습니다.
하느님 용서해 주십시오. 울며불며 기도하고, 차제에 재판에 나가고 감옥에 가서 울며불며 용서를 빌면 하느님이 용서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
광화문민심이 용서할지도 모른다.
광화문민심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김학성-헌법학회회장
2022년 3월 9일은 우리의 승리입니다.
국민의 승리
윤석열의 승리,
정의의 승리입니다.
하느님의 응답이셨습니다.
박빙의 승리였으나 이변은 없었습니다.
밤이 조금 길었을뿐입니다.
3월 9일 밤은
민주당에는 고요한 밤이었고
청와대는 어둠에 묻힌 밤이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에게는 거룩한 밤이요고
모든 국민에게는 감사 기도를 드리는 밤이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에게 요청합니다.
1. 끌기만 하는 게 아니라 함께가는 것
2. 죽고사는 문제에 직면했다. 잘 해결해 주십시오. 경제 살리기를 우선 해결해 주십시오.
이준석
1) 윤석열이 당선되면 지구를 떠난다고 했다. 당장 지구를 떠난다
12. 문재인 고발
- (국민의 힘) 원 희 룡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국민을 대신하여 이재명 후보를
대검찰청에 직접 고발하고자 합니다.
이재명 후보 편에 선 부패 카르텔 권력의 칼날에 의해,
저에게도 중대한 사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제게 겨눌 칼날에 대해
저는 정치적, 사법적 책임을 다 하겠습니다.
대장동 게이트는,
모리배들이 권력을 활용한 그 동안의 게이트와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권력이 직접 이들 세력과 결탁하여,
수조원 대의 국민의 피땀을
빼먹고 치부한,
전대미문의 권력과 어둠의 세력의 결탁 사건입니다.
대장동 뿐만 아니라, 국민 약탈을 전방위로 벌이고, 이 수익을 바탕으로 법조계와 정치권을 매수해 온 정황이 뚜렷합니다. 이 세력을 두고서 대통령 선거와, 정의와 민주, 공정과 미래를 말하는 그 자체로서 악과의 타협이자 거짓이고 위선입니다. 실체적 진실을한 점 의혹 없이,남김 없이 밝혀야 합니다. 서민을 약탈하며 서민을 운운하는, 사악한 세력과의 투쟁을 승리로 이끌어야 합니다. 범죄자는 예외없이 처벌해야 하며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특히 범죄자의 수익을 전액 몰수하여 국민에게 돌려 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집권 여당과검찰, 경찰, 청와대는 온갖 3각 카르텔을 구성하여, 범죄를 은폐하고 꼬리 자르기로 범죄의 고리를 끊어 내고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범죄자의 방패를 자처하고, 민주당 지도부가 나서서 범죄를 변호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두고 진실 규명, 범죄자 단죄, 범죄수익의 전국민 환수는 불가능합니다. 국민이 나설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주권자인 국민들이 직접 구체적인 혐의를 찾아 수사를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광범위하게 제보를 모으고,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을 수 없도록 강제하는, 범국민 운동을 전개하려고 합니다. 그 첫걸음으로 오늘 국민들과 함께 작성한 고발장과 수사 요구서를 1차로 대검찰청에 제출하겠습니다. 초과이익 환수규정 관련 위증 등 12건에 대하여저 원희룡의 이름으로 직접 고발합니다.
변호사비, 재산 신고, 재판 거래, 대장동, 백현동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들도 철저한 수사를 요구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원희룡 일인의 고발을 넘어, 이재명 관련 범죄 의혹 수사 및 범죄 수익 환수에 관한 청와대 국민 청원을 함께 병행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타는 목마름으로 일구어 낸 민주주의와 법치를 지키내기 위해, 거대한 부패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과 우리의 국민을 지켜내기 위해, 모두 함께 주권자로서 결연히 나섭시다! 저 원희룡이 국민과 함께 맨 앞에 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 문재인 정권
- 김윤덕 문화부장
문재인,
당신은 기자회견에서
참으로
현실과 다른 말을 했습니다.
지옥을 천국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우리와
언어체계가 다른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반대로
뻔뻔하게 말을 할 줄은 몰랐습니다.
당신은
반역, 퇴행, 퇴보를 했으면서
행복한 세상을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자화자찬도
망상 수준이었습니다.
국가파괴도 선제적으로 하더니,
궤변도 참으로
추악한 수준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신에게도
사람이 아닌
인간의 양심이 있습니까?
당신의 양심과
언어 유전자는 연구대상입니다.
우리가 양보해야
북한이 변한다고 하면서
장벽과 철조망과
지뢰와 GP마저 파괴를 했습니다.
개미들도
자기 집은 파괴하지 않는데,
당신은
개미보다도 못한 짓을 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평화시대라고 말을 합니다.
대기업 회장이 기업을 파탄내고,
많은 사람을 구제했다고 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북, 중, 러에 붙느라,
한미일 동맹이 깨졌고,
소득 주도성장에 경제는 파탄이 났고,
비핵화
대리운전 솜씨는
음주운전보다 더 지독한
폭주운행
수준이 노출이 되었는데,
당신은
기자회견을 하면서
웃는 얼굴로
장시간 거짓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신에게 양심이 있다면,
그동안의 실책을 고백하고,
분야별
새로운 전문가를 선발하여
국가 정상화를 위한
재건진용을 짤
기회를 달라고 했어야 했습니다.
당신의 망상에 입각한
거짓과 파국을 향해서 달려가는
독선과 배짱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문재인,
당신의 촛불혁명은
그동안 무엇을 태웠습니까?
당신에게 속은 촛불들은
적폐를 불태우고
공정하고 살기 좋은 나라,
나라다운 나라로
진보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세상에서
처음보는 파괴된 나라,
물구나무선 나라,
초등학생도
당신을 욕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잘못된 생각이
한미동맹과
수많은 공약과
자유우파의 민심을 잔인하게 불태웠습니다.
적폐도 아니면서
적폐로 몰려서 3백여명이
지금도 감금되어
가슴을 태우고 있고,
자유대한에서
그동안 타버린 것은
불공정과 적폐가 아니라,
자유와 진실과 정의가 타버렸습니다.
보수를
불태운다는 말에 놀라서,
산천도 병원도
건물도 케이블도
많은 불이 났습니다.
당신은
보수를 청소하고
김정은 답방의
로드맵을 깔고 싶었지만,
공허한 소리가 되어 멀리 날아갔습니다.
이제 태워버릴 것은
자유우파와
자유체제 수호세력이 아니라,
당신을 망치고
파국으로 몰고가는
당신의 사회주의사상과
공산연방제 구상을
태워서 버려야 합니다.
호치명의
공산주의사상 때문에
베트남은
3천만이상의 사람이 죽었고,
베트남은
30년이상 퇴보 했습니다.
인간이
굳은 생각을 버리는 것은
기적 입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기적을 바라지 않고,
당신에게
인간의 양심이 있다면,
당신 때문에
직장과 생업을 잃고
통곡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하야하세요.
북한도 이제는
당신을
믿지 않는 분위기 아닙니까?
양다리를 걸치면,
둘 다 잃는 것은
자연의 이치입니다.
문재인,
당신의 촛불혁명은
지지자마저
눈물을 흘리게 했습니다.
당신의 촛불혁명을
믿은 사람들은
근심과 불균형은
촛농처럼 떨어지고,
공정하고 행복한 나라로
진보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당신을 지지했던 사람들의
기대와
소득과 행복지수는 무참히 떨어졌고,
당신은 간첩이라는
그을음만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당신의
인기와 지지도는
마이너스를 향해
추락하고 있습니다.
멀쩡했던
장벽과 GP는 파괴되었고,
무수한
약속과 공약들은
허상을 향해서 날아갔습니다.
애국열사,
이재수사령관은
강압수사를 못이겨
자발적으로
건물에서 떨어져
장렬하게 자결도 했습니다.
이제 당신도
인간적 양심과 상식을
회복할 때도 되지 않았나요?
권력야욕에 빠진 무리들은
곧
당신을 배신하고
지독한
그을음만 남겨두고
훌훌 떠나갈 겁니다.
당신은
그동안 북한을 대변하는
수많은 일들을 했지만,
남은 것은
공허한 선언들입니다.
종전과 평화선언은
다수의
귀를 의심하게 했지만,
보기 좋게 백지가 되었습니다.
당신을
측근에서 보필하는
고위직 관료와 기관장과 비서가
1천명이 넘는 줄 압니다.
당신을 보필하는 자들의
인건비를 계산해보셨나요?
삼성은
핵심브레인 10여명이
1년에
몇백조의 수익을 창출하여,
국가세금의
20%이상을 감당합니다.
당신은
그동안 탈원전으로,
수만명의 일자리를 앗아갔고,
통곡하게 했고,
중국으로 넘어간 박사는
북한으로
잡혀갔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태양광으로 산천은 오염되었고,
수입업자만
부당한 배를 불려주었습니다.
당신은
경제는 망쳤지만,
평화는
건졌다고 위로를 삼겠지만,
당신은
엄청난 국익을 파괴했습니다.
자유대한을
통째로 절단을 냈으니,
계산불가입니다.
여기까지
듣고도 놀라지 않습니까?
당신은
웃을 줄 아는
희귀한 사탄입니다.
문재인,
당신의 촛불혁명은
어디로 타들어갔습니까?
당신은 기자회견에서
혁명이라는
단어를 지웠습니다.
당신에게
실망한 촛불민심이
당신을 향해서 분노하는게
두렵기 때문이겠지요.
자유대한의 90%이상은
당신 때문에
나라가 망할까봐
애간장이 타들어 갔습니다.
공산연방제에
목숨을 거는
당신의
심장도 타들어가고 있겠지요.
이제,
당신이 사는 길은
억울하게 구금된
3백여명의
전 정부 인사를
석방시키고 하야하세요.
당신이 있을 곳은
청와대가 아니고 북한입니다.
북한에 가서
당신의 망상과
허상을 펼쳐보길 권합니다.
14. 준엄한 꾸짖음
[김대중칼럼] 너무길어 뒷부분만을 발췌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현재의 국가 침몰의 위기가 닥칠 때까지, 느닷없이 윤석열이란 인물이 등장하기 이전 까지, 보수의 그 누구도 이러한 의지와 투지와 전 생애를 건 투쟁을 펼쳐 보인 사례가 없습니다.
보수우파 정치인이란 자들은 모두 하나같이 마치 고환을 거세 당한 환관들처럼 굴었습니다.
그들에겐 간도 담도 자존심도 없었습니다.
장담하건대 그들은 오로지 보신주의 계산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같잖은 인간들의 비루함이라니요!
오장 육부를 탐욕으로 가득 채운 자들이 그 간사하고 비겁한 혀를 놀려서 흡사 성난 곰처럼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윤석열을 뒤에서 당기고 아래에서 끌어 내리며 위에서 썩은 물을 쏟아붓고 있었던 겁니다.
대한민국이 이토록 망한 것은 좌파의 힘보다는 우파란 자들의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비겁함과 천박함과 부풀어 터진 이기적 욕망 때문인 겁니다.
이 비겁한 자들은 지금 윤석열을 시기하고 있습니다.
전쟁 중에 이순신을 잡아 올려 주리를 틀었던 이가 조선조 사대부들이 환생한 듯한 그 얼굴들, 그들이 국힘당이란 썩어빠진 모리배 정치 집단의 괴물들입니다.
복더위에 상해버린 시래기 죽같이 악취나 풍기고, 어디 한 군데도 쓸 데가 없는 자들이 어디서 무슨 체면과 명분으로 윤석열을 헐뜯는 겁니까?
이미 늙어서 나이 70인 저는 윤석열을 지지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그가 치르고 있는 이 장엄한 전쟁을 지켜보면서, 그의 말투에서 그의 행동에서 촌스러움을 보며, 그의 눈빛에서는 의외로 샤이한 기색도 발견하며, 그의 논리에서 디테일이 결여되어 미흡함을 발견하며, 그러나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핏빛 단심도 보면서, 그가 시작한 전쟁을 응원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이 된 것입니다.
대통령을 했다는 인물들이 국민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그렇지만 싸워달라고, 이 위태로운 시기에 성명문 하나 낼 양심과 투지와 판단력 한 줌도 없습니까?
보수에 그런 결기, 근기가 없고, 남의 집 싸움 구경하듯이 팔짱 끼고 그저 세 치 혀만 놀릴 때 느닷없이 좌파의 ***이 굴어야 마땅할 윤석열이 자신을 드러낸 것입니다.
참으로 기대할 수도 없었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천둥번개 아니었습니까?
윤 총장이 조국과 대치하고 추미애와 싸울 때 도무지 물러서지 않았던 그의 행보 전 과정을 보면 나타납니다.
그는 더 큰 권력을 손에 넣자고 불의, 불공정, 위법과 싸운 게 아닌 겁니다.
도무지 두려울 것이 없는 권력자인 좌파들, 그 좌파들이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 곰 같은 사나이는 싸우기 시작한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좌파가 아닌 그 누가?
윤석열을 비난할 수 있단 말입니까?
나라가 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 마치 백면 책상 물림들이 흠을 잡아 이순신 장군을 잡아 올리듯 윤석열을 세워두고 앞뒤에서 칼을 꽂으면 되겠습니까?
그게 우파입니까? 지금 이 내란 상태가 오로지 탄핵 당한 박근혜의 복수전 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나라 도둑질의 건곤일척 전쟁 아닙니까?
박근혜, 이명박은 왜 단 한마디 말도 없습니까?
왜 저항하지 않습니까?
나는 옥에서 죽어도 좋다.
차라리 옥에서 죽는 게 나의 명예다. 나를 딛고 나라만은 지켜달라.
이렇게 말할 정신과 의지와 투지는 없는 겁니까?
그래서, 모두들 혼이 없어서 나라가 저들의 식도 속으로 지금 넘어가고 있는 겁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한국인의 지력으로는 이승만 박정희가 세우고 키운 대한민국을 보유할 자격이 없습니다.
한국인은 너무나 허접해졌습니다.
과분하게 잘 살았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쓰고 있는 이 필부 노인도 죄인입니다.
제 죄를 자수합니다.
김동길 박사의 날카로운 꾸짖는 말씀을 옮깁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아! 말세로다 나라가 세워진지 오천 년 이래 제일 개판 같은 세상 말세가 왔다.
문죄인 감독
똥창흠 주연
국토부 토지주택공사 조연 떨거지들이, 삼천리 금수강산 이 땅을 도적질 하여 난도질을 하고있다.
말세가 따로있나 이 막장드라마가 말세지!
인간이면 할수 없는 일을 이 도둑놈들은 마치 의적 임꺽정인양 이름을 버젓이 내놓고 보란듯이 도적질을 한다
짐승도 잘못하면 꼬리를 내리고 눈치를 살피며 용서를 비는데
어찌하여 문죄인 정부 새끼들은 하나 같이 무능하고 부꺼럼 없고 염치가 없는지 인간이라고 하기엔 아까운 존재이다
본래 염통이 없는 인간인지 뻔뻔하긴 철면피요, 고집과 억지는 쇠심줄이다.
이런 인간들이 백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다.
일제강점기에 국토의 혈을 끊기 위해 명산에 쇠말뚝을 박았듯이,
이 놈들도 국토에 말뚝을 박아 자기편 끼리 끼리 쪼개서 나누고 있다
민심이 들끓기 시작하니 도둑 잡는다고 쇼를 하고있다
진정으로 잡을 생각이 있다면 잘 훌련 된 맹견을 풀어 잡아야 하는데,
자기편 도적이 잡힐까봐! 맹견은 묶어 놓고 눈먼 강아지를 풀어놓으니 동서남북 방향조차 모르는 강아지에 잡힐 놈이 어디 있을까?
모두가 짜고치는 화투처럼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것을 보니 소가 웃을일이다.
말세가 따로있나! 염통과 쓸개 없는 놈들이 판을치는 세상이 그게 바로 말세지!
이런 세상에 무슨 미래가 있겠는가?
젊은이들이 무엇을 보고 배우겠는가?
도둑질 하는 것 한탕 하는 것을 보며 스스로 희망을 잃겠지!
이 말세를 누가 만들어 줬는가? 바로 우리들이지!
내눈 내가 찔러놓고 한탄하면 뭐하며 욕하면 뭐 하겠나?
스스로 자승자박 한 것을 무시 당하고 멸시 당해도 싸지!
백성들이여! 이젠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2022.6.1일 지방선거 2024년 총선 이 양대 선거에서는 내눈 내가 찌르지말고 눈 똑바로 뜨고 양심을 팔지말고 똑바로 투표하세요!
그래서 난도질 당하여 피가 줄줄 흐르고 곪아 썩어가는 이 국토와 이 나라에 새살이 돋아 나게 하소서!
지금까지 당할만큼 당했잖소?
이러고도 정신 못차리면 그때는 지구상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은 영원히 사라질 겁니다.
국민들이여! 이젠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제발 !!!☆ -김동길 박사님 말씀
15. 대한민국 노인들이 이룬 자유 우파로의 정권교체, 세계가 놀란다.
대한민국은 이번에 자유 우파로의 정권교체를 이루었다. 주사파 좌익이 정권 잡아 나라 망친 지옥 같은 지난 5년의 정치를 뒤로 하고, 자유민주주의 우파 대통령을 당선시켜 정권교체를 이루었다. 그 주역은 단연히 대한민국 6,7,80대의 노인들이다.
이에 전 세계가 놀라고 있다. 이건 세계사적으로 유례가 없는 연륜과 지성을 지닌 노인들이 들고 일어나 대한민국의 좌익 부패, 무능 정권을 선거를 통해 평화적으로 물리친 대사건이다. 프랑스 시민혁명이나 중국 천안문 사태, 중국 공산당에 맞서 홍콩의 민주화를 위해 투쟁한 사람들,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에 맞서 자유를 부르짖은 사람들은 대부분 10대부터 2, 30대 젊디젊은 세대들이었다. 그러나 한국의 3,4,50대들은 주사파 좌익에 침묵하고 외려 지지했다. 이번 정권교체는 은퇴한 자유 우파 6,7,80대의 시니어들이 이룬 성과이다. 이에 세계가 놀라고 있는 것이다.
6,7,80대 그들은 태극기 부대, 태극기 세력으로 조롱받기도 했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대한민국 헌법 21조 ①항 “모든 국민은 언론ㆍ출판의 자유와 집회ㆍ결사의 자유를 가진다.”에 의거 합법적으로 집회와 시위를 하는 합리적인 대한민국 자유 민주 애국 시민들이었다. 그런데 일부 정치꾼들은 태극기를 든 시니어들을 극우, 보수 꼴통으로 폄하하기도 했다. 젊은 것들은 태극기를 들고 아스팔트에서 분노하며 외치고 시위한 자기 아버지 세대인, 그 노인 세대들을 틀 닦니, 꼰대로 조롱했다. 정말 호로자슥들이다.
그러나 노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지난 6년간 매 주말마다 태극기를 들었다. 그들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온 이유는 딱 한가지다.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되찾기 위해서였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선출된 여성 대통령이 일부 불순한 세력들에 의해 불법으로 탄핵 당하고, 대통령 자리에서 끌려 내려오는 것을 목도한 그들은 불법 탄핵을 주도한 주사파들을 용서할 수 없었고, 불법 탄핵의 야만적 행동을 인정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그들은 아스팔트로 나와 태극기를 들었다. 한때 그 세력이 100만이 훌쩍 넘어 서기도 했다.
은퇴한 그들은 6년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비눈바’로 어김없이 아스팔트에 나왔다. 중국판 코로나가 창궐하던 시기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아스팔트에 나왔다. 그러자 문재인의 비서실장이란 자는 시위에 참가한 태극기를 든 그 노인들, 자유 우파 시니어들을 ‘살인자’로 규정했다. 이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감히 일개 공무원 한 놈이 국민들을 향해 살인자라고 소리칠 수 있는가?
노인들은 짓눈개비가 흩날린 혹한의 겨울날은 차가운 아스팔트에 등산용 깔개 하나로 버티며 자유 민주주의를 외쳤다. 폭염이 내리 쬐는 염천에는 물에 젖은 수건을 머리에 동여매고 자유를 외쳤다. 그러나 수많은 젊은 사람들, 일부 배웠다는 작자들, 그리고 많이 가졌다는 기회주의 새끼들은 아스팔트 노인들을 조롱하고, 모욕 줬다. 심지어 가족들도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젊은 것들은 모든 것을 부모로부터 받아 놓고도, 부모세대인 6, 7, 80대 어른들의 시위를 멸시했다. 공산주의 좌익이 그리 좋으면 북으로 가거라!
그러나 지성이면 감천인가? 하늘이 노인들의 뜻을 받아들였고, 온 천지가 감동 했던 것이다. 대한민국 삼천리 방방곡곡에 자유 민주주의의 태극기 바람이 불자, 수많은 국민들이 감동을 받고, 국민들이 움직였다. 이는 순전히 태극기를 든 시니어들의 지극한 노력의 결과라고 단정하고 싶다. 문재인 일당들의 불법, 비리와 불공정, 불의, 내로남불의 더러운 짓들을 시니어들은 쉴 새 없이 온 나라에 알리고, 퍼 날랐다. 공영방송, 언론 등은 전부 정권의 노예가 되었고, 선관위 놈들도 이미 전부 정권의 개가 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척박한 환경에서도 6,7,80의 시니어들은 SNS 전파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지금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누리는 풍요와 안락함, 안전은 누가 만들었나? 바로 지금 태극기를 든 6,7,80대 그들이 만든 것이다. 그들은 오직 조국의 번영과 성장, 발전을 위해 오대양육대주를 안방같이 드나들었다. 독일의 지하 2천 미터의 석탄갱도에서, 중동의 사막에서, 베트남의 전쟁터에서 자기 목숨은 아랑곳 하지 않고, 오직 조국 번영을 위해 땀과 눈물, 피를 흘리며 죽어 가기도 했다.
그들의 피눈물 나는 희생과 헌신 덕택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풍요로운 나라로, 세계 G8의 국가가 됐다. 그런데 이런 풍요를 만드는데 벽돌 한 장 쌓지 않았던 좌익들, 민주화를 위장하고 공산화 운동을 한 주사파 586 좌익 운동 건달들이 나라 곳간을 텅 비게 하고, 나라 빚을 1,000조로 만들고, 대한민국을 망치고, 공산화하려고 온갖 짓을 다했다. 시니어들은 이 나라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고, 어떻게 만든 자유 대한민국인데 주사파가 나라를 망치는 것에 분노했다.
주사파 좌익들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6,7,80대들이 일어선 것이다. 그리고 이번 3.9대선에서 자유우파 후보인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켰다. 이는 세계 자유 시민혁명 역사에 유례가 없는, 시니어들이 정권을 바꾼 ‘소리 없는 노인들의 혁명’이 되었다. 정말 기적의 자유 민주 시민혁명이 한국에서 일어난 것이다. 그 주역은 한국의 6,7,80대의 노인들이었다. 이건 결코 교만이 아니다. 아무리 생각 해봐도 6,7,80세대,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2022. 3. 19.
자유정의시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