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원하건 원하지 않건 간에 남여간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 여자의 뇌는 양쪽 뇌의 연결이 더욱 긴밀하고 대뇌피질의 특정부위에 11%나 더 많은 뉴런이 있어 언어능력이 탁월하다.
- 남자아이들은 차 종류, 약속장소를 더 잘 기억하고 여자아이들은 음악, 나이 등을 더 잘 기억한다.
- 주차능력 실험또한 남성은 평균 43초 여성은 평균 3분 11초가 걸렸다.
- 아이와 엄마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엄마가 다치는 상황을 연출했을 때 여자 아이는 자신이 다친 것 처럼 울음을 터트리며 상대방이 다쳤다는 것에 금새 공감한다. 반면 남자 아이는 거의 반응이 없다.
- 이 실험에서 핵심사항은 공감능력과 체계화 능력이 남녀차이의 모든것을 설명할 수 있다. (공감화 / 체계화)
- 공감화란 내가 그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그 사람의 입장이 될 수 있는 입장을 말한다.
- 체계화는 어떤 시스템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가를 빠르게 잡아내는 능력을 말한다.
- 여성이 공감화 지수가 훨씬 높고 남성은 체계화 지수가 훨씬 높다.
- 아이들이 처음 태어났을때는 남자 여자를 구분하는 능력이 없다. 하지만 3세가 되고나서부터 신체적인 차이에 대해 이야기 함으로써 남자 여자르 구분하게 된다. 구분은 할 수 있지만 남자 여자를 구분하는데 체계적이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6세가 된 아이들은 여자 남자에 대한 성적 특징을 정확하게 인지한다고 한다.
- 뇌의 차이가 몸의 차이다.
- 자기인식의 명령은 뇌에서 시작한다. 우리들의 모든 행동은 뇌에서 시작된다.
- 남자와 여자의 뇌는 다르다. 그 다름이 뇌의 경로차이, 소녀, 소년의 다름, 뇌의 차이, 심리적 차이
- 이런 차이들이 남자와 여자를 나타낸다. 남자와 여자의 신체적 차이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차이가 있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기에 남아자이들과 여자아이들은 다른 방법으로 다르게 교육해야 한다.
- 언어와 감정표현 : "너는 어떻게 느끼니?" 라는 질문은 남자와 소년에게 부적합하다. 그 대신에 "그래서 이제 뭘 하려고 하는데?"가 현명하다.
- 위험감수 차이 : (남아들에게) 행동의 결과를 예측하게 해줘야 한다. 큰 결과가 생길 수 있고 다칠 수 있다고
- 타인과의 비교 : 소심한 여아들은 남들과 자주 비교하기 때문에 격려가 필요하다.
- 조기교육 : (남아들의) 부모들은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는 것이 부모되기의 첫 번째 과제이다.
- 학교교육 : 학교에서 남과 여의 차이를 이해하고 교육해야 한다.
- 남녀차이 : 과학적 차이는 분명하다. 개인차는 또 다른 문제가 된다.
- 인내를 가지고 교육하는 것이 부모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