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선에서 산림박물관 가는 길
▲수목원 온실 뒷쪽
▲수목원 관리사무소 뒤
▲영인산수목원안내도
▲산림박물관 능선 따라간다.
▲쉼터 맞은편 갈림길 능선 직진
▲좌측 임도로 가도되는데 계단으로 오른다.
▲넓은 정원이 펼쳐지고
▲전망대(좌) 패스
▲스카이 어드벤처 매표소(성인 10,000원)동절기(12월~3월)는 운행중단
▲산림박물관 옆길 따라~
▲산림박물관
산림과 영업에 관한 자료 수집과 교육, 산림문화의 현장학습, 전시 및 연구를 목적으로 2012년 5월 12일영인산 자연휴양림 안에 개관하였다. 2017년 아산시에서 시설관리공단으로 공공 위탁하여 관리 주체가 변경되었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2층의 본관과 지상1층의 별관으로 구분되며, 건물 총면적 6043㎡, 부지면적 27,996㎡의 규모이다.2,700점 이상의 동식물‧곤충표뵨, 광물, 화석 등을 소장하고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영인산산림박물관(두산백과)
▲영인산성(靈仁山城)충남 아산시 영인면 아산리해발 364m의 영인산 정상부에 축조한 석축산성으로 자연지형을 최대한 이용하여 축성하였는데 현재는 전체적으로 퇴락이 심하여 성의 구조를 살피기는 어렵지만 납작한 돌로 외면을 맞추어 거의 수직에 가깝도록 쌓아올렸던 듯하다. 문지는 남문지와 서문지가 확인되는데 성벽의 붕괴가 심하여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성내에는 낙엽이 많이 쌓여 있어 유물은 많이 눈에 띄지 않는다. 이 영인산성은 삽교천과 아산만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고, 아산지역에서는 규모가 제일 큰 산성으로 매우 중요한 유적이라 추측된다. - 백제자료관
영인산성은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아 자료찾기가 어려웠다. 신문자료에는 - 영인산성은 백제시대에 축조한 석축산성으로 성의 둘레는 1,000m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성벽이 가장 잘 남아 있는 부분은 동벽으로 현재의 높이는 3m정도, 300~400m구간이 비교적 잘 남아 있다. - 라고 설명되어 있었다.
▲초소로 오르던 군사 계단 길
▲연화산 영광의탑
연화산 정상에는 2마리의 학의 형상을 띤 듯한 두 개의 탑이 우뚝 서 있는데 이것이 "민족의 시련과 영광의 탑" 이다. 이 탑은 민족의 역사 및 문화적 가치 재조명과 아산만 일대의 국제 무역항 건설, 공업단지 조성,아산온천 개발에 따른 배후 휴식공간을 마련해 세워진 탑으로 높이는 30m이며 둘레가 26m이다. 산 정상에 서면 서해바다, 삽교천, 아산만 방조제와 아산시가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민족의 시련과 영광의 탑 명문이다.
전 독립기념관장 최창규박사가 지은 "영인(靈仁) 현충(顯忠)으로 피어오른 민족의 담시(譚詩)"가 대리석에 8폭으로 새겨져 있다.
▲연화봉 정상에 우뚝 서 있는 두마리의 학모양인 민족의 시련과 영광의 탑을 지나서 깃대봉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