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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30 -
저 자신이 현재 10년이 넘도록 일반 치약을 사용하지 않고 생칫솔과 물,침,소금물, em치약[드문드문 가끔씩 사용 했음] 등으로만 양치 및 치아 관리를 하고 있는데 현재도 치석은 물론 충치도 하나도 없는 것을 보면 치약은 그냥 바닥 청소 등의 용도로만 사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 됩니다 또 계면활성제나 불소 등을 제거 했다고 하는 em 치약도 굳이 사용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됩니다
다만 술 담배를 하거나 단 것을 먹고 바로 치아 겉 표면의 프라그를 닦지 않으면서 입안을 침으로 수분감 있게 유지하지 못하면 치석이랑 충치가 생길 위험이 많다고 생각 됩니다
또 입냄새는 건강한 사람 기준으로 입천장이랑 혀를 닦아주면 거의 나지 않고 입천장이나 혀를 칫솔 등으로 닦아줘도 되지만 그냥 치아 앞니로 혀를 긁어내거나 혀로 잇몸을 닦아줘도 칫솔로 직접적으로 닦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22.11.05 -
천도선법을 알고 있고 인간을 단순 기계처럼 여겨 기계처럼 칼로 자르고 붙히고 하는게 치료라고 우기고 대형 병원일수록 더 정상인을 일부러 과잉진료 사기진료로 장애인으로 만들어 돈을 벌어 먹는 자연의 이치에 전혀 안맞는 현대 의학과 의사들의 정체를 아는 분들은 애초에 골절이나 절단 외상 등의 정형외과를 빼고는 갈 필요는 없겠지만
이곳저곳 보다보니 치과 진료 시 치아를 떼우는 뇌세포 파괴 물질인 수은 레진 아말감을 제거할 때 흡입기 석션을 사용치 않고 제거를 해서 그대로 수은이 신체에 스며들어 뇌에 구멍이 뚫리고 신체에 수은이 중독되어 큰 피해를 보았다는 사례를 보았는데요 애초에 침에 이미 세정 작용과 재생 하는 물질이 다 있고 시중의 일반적인 치약만 쓰지 않아도 치과 자체를 갈 일이 없지만 혹시나 과거에 이미 아말감이나 레진 시술을 받은 분들 중에 제거 할 때에 꼼꼼히 확인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수은 피해를 입힌 치과는 대구 수성구에 있다고 합니다
또 두개골 자가 교정을 하면 치아 교정도 저절로 되니 치아교정도 할 필요가 없고 치아 교정 시 부작용이 크고 작게 분명히 있습니다
https://url.kr/ln75by
https://url.kr/qwu5a3
https://url.kr/zb94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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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보았었던 글인데요 회원분들께서도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그 전에 먼저 저의 치아에 관한 생각을 적어 봅니다
하루 3번 불소와 계면활성제 등이 들어 있는 치약으로 양치질 하는 것은 치아손상과 잇몸질환의 주범이니 바보 같은 행위입니다
시중에 나오는 치약들의 성분 중에 특히 불소와 연마제를 보면 불소는 다들 아시다싶이 일루미가 인류감축을 목적으로 만들어 낸 독극물인데 뇌를 파괴 해서 사람을 멍청하게 만들고 연마제는 금속을 연마 할 때 사용 되고 있습니다 이 연마제로 치아를 닦으니 치아 우식이 일어나고 잇몸이 파이는 등 문제가 많이 생기는데 단음식 섭취 등보다 이러한 치약 사용이 치주질환의 주범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20살 쯤부터 칫솔모가 제일 얇은 칫솔로 자기 전에 불소나 계면활성제 등과 같은 성분이 없는 em치약이나 그냥 생칫솔로만 치아를 전체적으로 몇번씩만 닦아주면서 이물질 정도만 제거 해주고 평소에는 물로 헹군 뒤 침을 모아서 입안을 헹궈주는데요 20살 이후부터 7년 넘게 여지껏 살면서 치과치료 한번 받아 본 적 없는데 최근에 치과에서 진료 받으니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또 충치로 인하여 검은색으로 변한 부분은 이미 충치의 진행이 끝난 상태이니 굳이 그 부분을 파내서 떼우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근데 보통 치과의사들은 검은색 부분의 정지성 충치를 파내고 신경치료하라는 등의 사기를 칩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2&articleId=546555
[링크 들어 가시면 치과 의사가 양심적으로 충치치료에 대해서 작성한 글이 있는데 검은색 부분을 치과탐침으로 긁어서 긁어지면 진행성이고 안긁히면 정지성이라고 하는데 아마 제 생각으로는 침 헹구기 등으로 계속 입안을 관리 해주면 진행성충치도 정지성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음식을 먹은 뒤엔 물로 한번 헹궈 준뒤 침으로 수시로 입안을 헹궈 주고 자기 전에 그냥 칫솔이나 em치약을 이용 해서 몇번 닦아 주기만 해도 건강하게 치아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 것을 먹었거나 치아 표면에 프라그가 많이 쌓여있을 땐 최대한 빨리 생 칫솔 등으로 닦아 주는 게 좋습니다
또 치아가 신체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상당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 하는데요 두개골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치아 관리를 잘 못하면 두개골이 뒤틀리고 신체 밸런스도 붕괴됩니다 참고로 두개골 자가 교정 스트레칭을 하면 치아교정도 저절로 됩니다
만약 두개골이 뒤틀린상태에서 두개골을 생각치 않고 그냥 치아만 보고 임플란트, 치아교정, 양악, 턱관절 수술 등을 하면 부작용이 있을 수 밖에 없고 평생 후유증 달고 살아야 합니다
참고 http://cafe.daum.net/finding10/frf0/6 두개골 자가교정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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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teethtraining.com/oral.htm
올바른 충치관리
충치의 진범은 산성 물질
[치아우식]으로도 불리는 충치는 일종의 화학작용으로
산성 물질에 의해서 치아[수산화인회석]에서 칼슘과 인이 빠져나가는 현상입니다.
충치라는 단어의 뜻 때문에 세균이 치아를 파먹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이빨도 없는 세균이 단단한 무기질인 치아[수산화인회석]을 파먹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더욱이 구강세균도 탄수화물 등 유기물질을 영양분으로 생명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유기물질이 아닌 무기질의 치아[ 수산화인회석]엔 아무런 식욕을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구강세균이 직접 치아를 공격하는 일은 사실상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구강세균의 배설물엔 유기산[젖산]이라는 산성 물질이 들어 있기에
프라그 내 구강세균의 활동으로 산성물질의 농도가 높아지면(pH5.5 이하)
프라그와 접촉하고 있는 치아표면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충치[치아우식]가 발생합니다.
구강세균, 칫솔질로 제거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칫솔질을 정말 열심히 하면
구강세균(프라그)을 전부 제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우리입안의 생태학적 환경을 고려하면
칫솔질로 제거되는 세균(프리그)은 정말 미미한 수준에 불과합니다.
우리 입안은 적당한 수분과 온도 ,넘쳐나는 영양분으로 한마디로 미생물들의 천국입니다.
입안에 존재하는 세균의 종류는 300~500 종, 개체수는 무려 수 천억 마리에 이릅니다.
또한 세균들은 치아뿐만 아니라 잇몸, 혀, 침 등 입안 구석구석 빠짐없이 존재합니다.
치아표면에 살고 있는 세균은 겨우 수백만~수천만 마리에 불과하니
하루 열 번 칫솔질을 하더라도 우리 입안에는 여전히 많은 세균들로 넘쳐납니다.
또한 칫솔 구조상 치아 구석구석을 닦을 수 없기에
칫솔모가 닿지 않은 치아표면의 세균(프라그)은 멀쩡하게 붙어 있습니다.
아울러 프라그는 끈끈이처럼 붙어 있기에 칫솔질로는 좀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더욱 기막힌 사실은 칫솔질로 프라그가 제거된 치아표면에
입안을 표류하던 세균들이 달라붙어 또다시 프라그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통증 없이 진행되는 충치
치아의 중심인 치수[치아내부]와 상아질에는 신경조직이 존재하지만
이들을 바깥에서 감싸 보호하는 법랑질에는 신경조직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법랑질에서 충치가 진행되어도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못합니다.
통증이 없으면 불편함이 없기에 대부분 구강관리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충치가 계속되어 신경조직이 있는 상아질에 도달하면 시린 증상이 발생합니다.
통증을 느끼니 이때부터 부랴부랴 치아관리에 신경을 쓰게 되지만
보호막인 법랑질이 사라진 상태에선 상아질과 치수가 매우 취약해지기 때문에
철저하고 세심한 구강관리를 실천하지 않으면 해당치아는 급속하게 무너져 내리게 됩니다.
때워도 생기는 충치
사람들은 충치를 때우면 앞으론 충치가 없을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충치치료는 충치로 손상된 치아를 제거하고 충전물을 넣는 것에 불과하지
충치를 일으키는 산성 물질이나 세균(프라그)자체를 제거하는 것이 아닙니다.
산성 물질은 매일 매일 식사 때마다 발생하기 때문에
충치치료만 믿고 구강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충치의 진행이 더욱 빨라집니다.
타액(침), 치아의 수호자
누구나 하찮게 여기는 침(타액)이지만 치아의 건강은 전적으로 침(타액)에 달려있습니다.
산성물질의 농도가 pH 5.5이하일 때 충치가 진행되는데 침의 pH는 7.0 약알칼리입니다.
따라서 입안에 침이 충분하다면 치아주변에 산성 물질이 있더라도
pH중화작용으로 산성물질의 농도가 줄어들어 치아표면에서 충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침(타액)은 분당 0.5ml씩 끝임 없이 흘러나오기 때문에
치아, 잇몸, 혓바닥에 있는 음식찌꺼기와 세균들이 씻겨내져서 식도로 보내집니다.
이런 침의 청결작용이 있기에 칫솔질을 대충하여도 입안 청결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만약 침의 분비가 멈춰지면 우리 입안은 삽시간에 시궁창처럼 악취가 풍기게 됩니다.
침에 들어있는 뮤신은 치아에 보호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프라그(세균)와 음식에서 발생한 산성물질로부터 치아표면을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아울러 리소자임, 락토페린, IgA(면역글로불린) 등 각종 항균성분들은
구강세균의 활동을 강력하게 억제하여 치아와 잇몸건강이 유지되도록 합니다.
또한 침(타액) 속에 함유된 파로틴 (호르몬)은 치아를 단단하게 만듭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침에 들에 있는 칼슘,불소 등 무기질이
충치로 손상된 법랑질에 달라붙어(재석회화) 치아를 원상회복시킨다는 것입니다.
칫솔질보다 중요한 식생활
과도한 설탕섭취
충치가 구강세균(프라그)보다는 산성물질의 농도에서 결정된다는 점에서
입안의 산성 물질 농도를 결정하는 식생활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충치를 일으키는 주된 음식은 누구나 즐겨먹고 있는 설탕입니다.
설탕이 구강세균에 의해 분해 배설되면 많은 유기산이 배출되어 충치가 촉진됩니다.
아울러 설탕의 끈적끈적한 성질은 치아표면에 더 많은 프라그가 달라붙게 만듭니다.
또한 설탕은 체액의 산성화를 초래하여 치아와 치조골의 칼슘유출을 촉진합니다.
설탕 섭취가 없는 야생동물은 치아관리를 하지 않아도 충치가 없지만
인간처럼 설탕을 먹는 애완동물들은 치아관리를 하여도 충치가 발생합니다.
결국 과도한 설탕섭취를 줄이지 않고선 충치에서 벗어날 길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음식문화
식품산업의 발달로 씹을 필요가 없는 음식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처럼 씹지 않아도 되는 음식에 길들여지면 충치에 쉽게 걸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충치로부터 치아를 지켜주는 타액(침)의 분비량은
용불용설(用不用說)에 따라 치아가 받는 자극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즉 씹지 않을수록 자극 부족으로 침의 분비량이 부족해져서
침(타액)이 발휘하는 pH중화, 청결, 항균, 보호, 재생작용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야채, 과일 ,물
섬유질로 이루어진 야채는 대표적인 알칼리 식품이기에
구강세균에 의해 분해되어도 배출되는 산성물질이 매우 미약한 수준입니다.
또한 야채에 들어 있는 거친 섬유질은 칫솔질의 역할을 하여
치아표면과 잇몸에 달라붙는 세균(프라그)와 음식찌꺼기를 제거합니다.
특히 치아건강을 책임지는 침의 분비량은 치아가 받는 자극에 비례하는데
야채(섬유질)를 씹을수록 더 많은 침이 분비되니 치아는 더욱 건강해집니다.
따라서 김치처럼 야채를 즐겨먹는다면 충치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설탕이 충치를 비롯하여 당뇨, 비만 등을 유발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설탕이 주는 달콤한 매력에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설탕섭취를 줄이지 못합니다.
과일에 들어 있는 당분은 설탕처럼 달콤하지만 설탕과 달리 인체엔 해롭지 않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과일을 자주 먹는 습관을 들인다면
설탕에 대한 애착이 줄어들어 충치를 비롯한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비타민,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천연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니
과일과 야채를 애용할수록 각종 암 질환이 예방되고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치아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침(타액)의 99%는 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체내수분이 부족하면 침의 분비가 줄어들어 그만큼 치아건강이 위협받습니다.
또한 인체를 이루는 세포의 주성분 중 70%는 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평소에 물을 적게 마시고 있다면 치아를 비롯하여 전신건강에도 많은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식생활만큼 중요한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자율신경계의 교감신경이 흥분하게 됩니다.
교감신경이 흥분하면 호르몬의 작용으로 침샘의 침 분비가 급속히 억제됩니다.
따라서 만성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면
치아건강을 지키는 침(타액)이 줄어들어 충치의 진행이 매우 빠르게 진행됩니다.
복식호흡은 흥분한 교감신경을 신속하게 진정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평소에 복식호흡을 익혀두면 스트레스를 받을 때 교감신경을 재빨리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의 대부분은 자신의 관점으로 상대방을 바라보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역지사지의 관점으로 상대방을 바라본다면 스트레스로 시달리는 일이 많이 줄어듭니다.
취침 전 양치질은 필수
활동 중인 낮에는 타액(침)의 작용으로 구강세균과 음식찌꺼기가 제거되기 때문에
양치질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아도 구강청결과 구강건강이 원만하게 유지됩니다.
하지만 수면 중에는 침의 분비가 급속하게 줄어들어 구강세균의 활동이 왕성해집니다.
따라서 입안에 음식찌꺼기가 남은 상태로 잠을 자게 되면
수면 중 구강세균의 왕성한 활동으로 잇몸병. 충치 등 구강질환이 급속히 진행됩니다.
귀찮더라도 양치질로 입안을 청소해야 수면 중 구강세균의 활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치약보다는 소금(천일염,죽염)을
치약에 들어있는 연마제는 모랭알갱이처럼 치아표면과 마찰하면서
치아표면에 달라붙어 있는 프라그를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하지만 연마제는 물리적 마찰로 치아표면에 많은 흠집을 발생시킵니다.
매끈해야 할 치아표면에 흠집이 많을수록 프라그는 더욱 쉽게 치아표면에 달라붙게 됩니다.
치약의 거품을 만드는 계면활성제는 치아와 잇몸의 보호막인 뮤신을 파괴하는데
뮤신이 파괴되면 치아와 잇몸은 구강세균의 공격에 곧바로 노출됩니다.
이밖에 착색제, 향미제, 방부제 등 치약에는 인체에 유해한 인공 화학물이 들어 있습니다.
이에 반해서 소금(천일염. 죽염)은 항균, 소염작용이 뛰어난 천연 약재라서
소금물을 양치질을 하게 된다면 부작용 없이 치아건강을 증진할 수 있습니다.
치아미백, 충치를 자초하는 행위
산소표백제를 사용하면 빨래가 정말 선명하고 깨끗해집니다.
왜냐하면 표백제에 들어있는 활성산소가 찌든 때를 사정없이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치아미백에 사용되는 과산화수소도 산소표백제처럼 강력한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치아표면에 찌든 때를 말끔히 제거하여 선명하고 깨끗한 치아를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활성산소는 찌든 때만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치아 자체도 사정없이 파괴합니다.
법랑질에 신경조직이 없어서 통증을 못 느낄 뿐이지 치아미백을 하면
치아[수산화인회석]의 칼슘과 인이 활성산소에 파괴되는 충치가 급속히 진행됩니다.
치아미백[충치] 후 종종 치아가 시리는 원인은 강력한 활성산소의 작용으로
법랑질이 완전히 녹아내려 신경조직이 있는 상아질이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잠시 동안의 아름다움을 위해서
평생 동안 아껴 써야할 치아를 일부러 망가뜨릴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치아의 색깔은 하얀색이 아니라 옅은 노란색입니다.
반투명한 법랑질아래 비치는 상아질이 노란색이기 때문입니다.
충치로 인해 법랑질의 반투명함이 사라지면 치아는 하얀색으로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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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진료도 믿을게 못됩니다
첫댓글 1!
이번에 이 글 보고나서 em치약을 샀는데,사용시 주의사항은 있나요?
딱히 주의사항 같은 것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em치약이라고 하더라도 많이 묻힐 필요는 없고 약간만 묻혀서 사용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치약을 손톱 반만큼만 묻혀서 닦아도 충분히 세정효과가 있는데 치약 업체들이나 일루미들이 인간들에게 치약을 많이 소비 하게끔 하려고 하루 3번 양치나 치약을 듬뿍 짜서 닦는 cf 등을 제작 해서 치약을 듬뿍 짜서 닦아야만이 제대로 닦인다는 잘못된 생각을 세뇌 시키고 있는데요 근데 실제로 매우 소량의 치약만 짜서 닦아도 충분히 거품이 나오고 세정효과가 있다는 걸 알수있습니다
근데 거품도 계면활성제로 인한 것이니 아마 em치약들은 거품이 없는게 많은 것 같습니다
@해와달 감사합니다!
그리고 굳이 치약을 사용치 않아도 그냥 생 칫솔로 겉 표면만 닦아줘도 별 문제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3년정도 치약을 사용하지 않고 생 칫솔로만 닦고 평소에 물과 침으로만 헹구고 있는데 충치도 없고 치과에서 진료 받아도 정상으로 나옵니다
제가 근 10년정도는 드문드문 천일염 소금 가글을 하고 시중의 일반 불소 계면활성제 등이 첨가 된 독극물 치약은 사용치 않고 초극세사미세모로 무불소 치약이나 생칫솔로만 치아를 닦아 왔었지만 생각을 해보니 칫솔질 보다 더 간편하고 치아에 상처를 주지 않는 괜찮은 방법이 떠올라서 최근 1년 정도는 치약은 여전히 사용치 않고 칫솔은 잇몸이랑 혀를 닦지 않으면 입냄새가 날 수 있으니 잇몸과 혀만 닦고
치아는 부드러운 면포에 물만 조금 묻혀서 엄지와 검지를 집개 모양처럼 해서 치아를 그릇의 물기 닦듯이 전체적으로 살살 닦아주고 있는데요 이렇게만 해도 여전히 충치 하나 안생기고 문제가 없는데 여러 상황에 따라 부드러운 면 같은 걸로 치아 표면을 닦아주기만 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또 침에 이미 세정과 약간의 치아 재생 물질 및 치아 보호 코팅 물질 등이 다 있어서 치아 건강 유지 핵심 중 하나가 코로만 숨 쉬고 입을 다물어서 입 안을 항상 건조하지 않게 침으로 수분감 있게 유지시키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참고용으로 한번 댓글 달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