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늘이 9월하고도 22일 목요일이군요.
이러한 글을 올리면서 두렵고 답답합니다.
방문하시는 네티즌분들께서 널리 이해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카페지기 메밀꽃향기기선(강기선 - 재원평창군민회 사무차장, 봉평초 37회, 봉평중 18회)님의 장례를(원주화장장화장) 08::00에 치르고 하늘원에 영혼을 안장시키고 돌아섰습니다.
저는 동창생인 봉평회장 김치현입니다.
~~~ 략하옵고 본 카페가 새로운 주인을 만나 운영에 차질이 없었으면 합니다.
혹시나 뜻이 있으신 분은 최호철(011-365-5880 - 원주 장애인신문사 부대표)씨 또는 저 김치현(010-7165-6012)에게 연락하셔서 협의, 또는 집접 운영을 하심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특히 인터넷 그 중에도 카페지기를 운영해 보신 분이 관리를 하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새롭게, 또 새롭게 평창군민회의 번영을 위해서 말입니다.
본 글은 재원평창군민회의 번영과 카페 운영을 염려하는 차원에서, 카페지기님의 유고에 따라 저의 소담한 뜻임을 양지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실력이 모자라서 사양합니다) ___
감사합니다 ___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반갑습니다.
저에게는 정회원 등업을 위한 권한이 부여되지 않은 상황이라서 죄송합니다. 본 카페의 새로운 운영을 위해서 고심 중에 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곧 괜찮아 질거라는 말을 듣고 니왔는데 이렇게 운명을 달리 하셨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유족분께도 애도를 드립니다.
카페 운영이 문제가 되는군요.
젊고 유능하신분이 군 내에 계시리라고 봅니다.
향우회 월간지를 발행 하고 있으니 공동으로 운영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개인의 생각 입니다.
동창생의 오빠되시는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우 선생님 의견이 일단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카페지기 변경/양도 등에 대해 미디어 다음의 규정(절차)을
김치현 회장님에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다른 '운영자'가 없다면
활성화에 기여한 '정회원'님들의 동의를 받아 제출하면
새로운 카페지기에게 양도 절차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재원평창군민회 카페는 "우리들의 이야기"에 등재되어 있는 필명"오해피평창"의 신남선님이 양도를 받아 운영의 묘를 꾀하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바랍니다.
그리고 재원평창군민회원님들의 많은 가입을 권유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운영 주체는 당연히 우리 " 재원 평창군민회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