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뇌졸증..심혈관 질환 조심-_-..
겨울에 혈관이 막혀서 뇌에 피 공급이 안되면 반신 마비가 될수도 있다..
사물이 흐리게 보이거나, 관절이 잘 움직이지 않으면 바로 병원에 가자..
동네 병원 갔다가 대형 병원가면 시간이 오래 걸려 위험해 지기도 한다..
보통 어머니들은 상태가 나빠져야 병원에 가시는 경우가 많은데 동네 병원부터 가다 보면 위험해 진다..
3시간 이내에 혈관 주사등 치료를 받으면 간단하게 치료 받을수 있다..
심혈관 진단은 시급을 요하기 때문에 정부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대학 병원이 예약이 필요하기 때문에 며칠 있다가 가면 상태가 나빠진 상태가 되어 버리는가..
현실적으로 가장 빠른 방법은 119에 전화 걸어 대학 병원 응급실로 바로 가는 것이다..
조금 상황을 과장해서 부를 필요는 있어 보인다-_-..
뇌졸증에 위험한 것은 딱딱하게 궂어지는 대부분의 음식이라 생각한다..
고기의 비개도 요리후에는 상온에서 딱딱하게 궂어진다..
한국 사람이 뇌졸증이 많은 것이 밥이 원인이 아닐까 생각하기도..
밥도 상온에서 딱딱하게 궂어지기도 한다..
겨울에는 잡곡밥, 고기는 살고기만 먹는 것이 좋다..
따듯한 물을 자주 마시고..
갑작스런 온도 변화를 피하기 위해서 건물에서 밖에 나갈때는 입구에 조금 서있는 것도..
담배도 혈관을 축소 시키기도 해서-_-..
그래도 모든 문제를 담배같이 개인의 잘못으로 돌리는 요즘이 기분나쁘기도 하다-_-..
올해는 기온 차이가 큰 겨울이 될거 같아 중풍 같은 심혈관 질환에 조심 했으면 한다..
가장 빨리 병원에 치료 받을수 있는 수단은 119에 전화 걸어 응급실로-_-..
매우 빠르게 검사 치료를 받을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정부도 시급한 질환에 대해서는 빨리 치료 받을수 있게 조치를 해야 한다..
첫댓글 요런 질환은 빠를 수록 좋을 것 같습니다 ^*^
죤 자료 감사합니다. 공부허구 갑니데이
좋은글 보고 갑니다...
유익한 글 고맙습니다~~^^
겨울을 잘 지내야 장수할것 같은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