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돌보시는 착한 목자
변창수 시메온 신부님♥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어린이 미사 중에
변창수 시메온 주임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의 자유분방함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을 거 같지만
우리가 마음을 열고 하느님을 향하면
모든 것이 이뤄진다는 것을
저는 왕왕 주일학교에서 경험합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현존이며...
하느님 현존 안에 머무르는
주일학교 아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마음 같습니다..
함께 준비해주신 소피아 선생님,
은혜 선생님, 지아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축하해요^♡♡^
아이들의 사람을 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