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팔수에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TABLE style="WIDTH: 100%"> <TBODY> <TR> <TD> <DL> <DT class=title30 style="LETTER-SPACING: 0px">담팔수에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DT> <DD class=cla_news_detail_time>2011년 08월 05일 (금) 10:08:09 <DD class=cla_news_type_image> <UL> <LI><IMG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ews.jeju.go.kr%2Fdata%2Fnews%2F201108%2Fnews125.jpg" width=500> ▲ 담팔수(Elaeocarpus sylvestris var. ellipticus (Thunb.) Hara)</LI></UL> <DD class=cla_news_type_text id=lay_news_top> 연평균 기온이 15도 이상인 지역만 자라는 특성이 있는 담팔수는 제주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열대성 상록수로 가로수 등으로 많이 심어져 있답니다. <DD class=cla_news_type_image> <UL> <LI><IMG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ews.jeju.go.kr%2Fdata%2Fnews%2F201108%2Fnews126.jpg" width=500> </LI></UL> <DD class=cla_news_type_text> 천지연폭포지역의 담팔수는 천연기념물 제163호로 지정돼 있답니다. <DD class=cla_news_type_image> <UL> <LI><IMG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ews.jeju.go.kr%2Fdata%2Fnews%2F201108%2Fnews127.jpg" width=500> </LI></UL> <DD class=cla_news_type_text> 지금 활짝 꽃이 펴 있는 담팔수는 그다지 꽃냄새가 좋지는 않죠. 옥수수의 쉰 냄새가 나는 듯 합니다. <DD class=cla_news_type_image> <UL> <LI><IMG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ews.jeju.go.kr%2Fdata%2Fnews%2F201108%2Fnews128.jpg" width=500> </LI></UL> <DD class=cla_news_type_image> <UL> <LI><IMG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ews.jeju.go.kr%2Fdata%2Fnews%2F201108%2Fnews129.jpg" width=500> </LI></UL> <DD class=cla_news_type_text> 녹색 잎 중 한 두개는 늘 붉은 빛을 가지고 있어 항시 단풍을 즐길 수 있는 나무이기도 하죠. <DD class=cla_news_type_image> <UL> <LI><IMG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ews.jeju.go.kr%2Fdata%2Fnews%2F201108%2Fnews130.jpg" width=500> </LI></UL> <DD class=cla_news_type_text> 꽃냄새가 생각보다 좋지 않아서 깜짝 놀랐던 나무 중 한 종류랍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앙증맞고 풍성히 꽃이 피기에 다시 한번 바라보게 되네요.   <자료제공 : 한라산연구소 수목시험과 710-7575></DD></DL></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