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회원들을 위하여
“젊은이가 무엇으로 제 길을 깨끗이 보존하겠습니까? 당신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시편 119,9)
샘솟는 말씀으로 늘 저희에게 생명을 주시는 주님,
다시 시작하는 저희 청년회 봉팸에게 강복하소서.
청년 미사를 시작하고 미사도 차려보고
이제 성서공부도 시작하려 합니다.
그동안 다모하노 공연에 일일호프, MT,
지구연합회에도 참여하면서
서서히 성장을 다지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가 주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어떤 의미가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저희에게 힘을 주지 않으시면
저희가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서로가 함께하니 마음 즐겁고
주님과 함께하니 기쁨을 머금습니다.
젊은이를 일으키시고 죽은 라자로를 살리신 주님이시니
잠시 쉬었던 저희 청년회, 주님께 맡깁니다.
영원한 생명의 주님, 당신의 청년들입니다.
첫댓글 아멘!
봉명 청년회를 주님께서 돌보시고 그들에게 합당한 축복을 내리소서~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