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소설가-조셉 진(진영길)1940년9월2일생-서울 종로출생
1963년충남대학교영어영문학과2년중퇴, 2012년knou영어영문학과졸업, 2017년knou불어불문학졸업
* 2020년 같은대학-knou-중어중문학과 졸업
*2021년knou---국어국문학과 3학년 재학중
전k&g ent. ceo-현 J&C Corp. cfo(플랜트장비중개무역회사)
*Manager-Judith C0rdes-
*# 406 Elmside Blvd. Madison Wis. the U.S.A.(H.O.)
2012년 knou국어국문학과3년중퇴,2012년전문카운슬러(심리상담사)자격증취득
2014년 동방문학 7월호<헝클어진 태양>단편소설 당선등단,2014년 10월호-<브루스카바레>발표
2015년 3월호<욕망의 덫>발표, 5월호<연애,참을 수 없는 그 가벼움,남양군도밤하늘에도보름달은 떠있었다>2편발표
<추락,젊은치과 의사의 슬픔>등등, 수필 다수 발표
***knou-영어영문학과동문회 명예회장
010-5655-8663-직통0505-515-5033
***이번에 응모한 작품,단편소설<브루스카바레>수필<종교의 위대함>이상 두편-----
첫댓글 진영길 회장님 반갑습니다. 멋지십니다.수고 하셨습니다.문집비용 입금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회장님께 끝없는 영광만이 늘 함께하시길 비니다!
***서울 낙산 성곽에서--------위의사진은-2016년 11월27일촬영함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e-mail--joseph40@knou.ac.kr
***2018년도 방송대 문학지에 실릴 작품은 <수필-삶의 끝자락을 아름답게>-<단편소설-푸르고 깊은 시애틀밤의 밤의 정
***2018년도 방송대 등단작가 문예지 등나무에 실릴 작품-<수필-삶의 끝자락을 아름답게> <단편소설-푸르고 깊은 시애틀 밤의 情念>두 편입니다.
***위의 사진은 2012년 knou영어영문학과 졸업 동문
***위의 사진은 한때 즐겼던 필자의 담배를 피우고 있는 처연한 모습, 뒤에 보이는 산이 낙산산성 입구 모습, 서울 동숭동 대학본부 캠퍼스에서-
***위의 사진은 '김대건 신부님의 성지-충남'에서 교황님과 한 컷!!!
이메일--joseph40@kno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