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마공원 옥에 티
1988년 제 24회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한 운동 시설과 시민의 휴식처 아름다운 공원을 조성하였다
수영장, 댄스, 요가실, 골프연습장, 배드민턴장, 탁구장, 합기도 장, 취미교실, 소극장 등 시설에 아파트 가까이에 있어서 새벽부터 밤 늣도록 건강을 위하여 운동하는 시민이 아주 만다.
대운동장엔 봄가을이면 크고 작은 각종 모임. 야유회, 체육대회가 열리는 아주 유용한 공간입니다. 공원 숲속엔 무더운 여름철에도 그늘 속으로 구릅 을 지여 등산을 즐기며 산책하기 좋은 코스다.
공원 숲속 산책로 옥에도 티가 있듯이 경사가 급한 위험한 산책로 둔산 중학교 앞에서 공원 올라가는 지름길로 다니면서 미끄러지고 구루는 사람이 다반사이며 어린이 어르신 오르고 나려오는 모습 볼 때 마다 사고 나지 않을 가 걱정이 앞선다.
둔산 여중 앞에서 생활관 까지 거리는 100 여 미터 걸으면 안전하게 공원을 산책할 수 있는 곳을 빠른 길일 택해 위험한 경사길 로 아슬 아슬 오르고 내리는 위험을 막기 위해 서구청 공원과 611-5732 김수진 직원에 전화하여 공원 산책로 일부가 위험이 발생할 여지가 많으니 시정을 요청결과 공원과 직원은 현장을 답습하여 처리 하겠다 했다.
이틀 후에 공원과 직원(김수진)이 전화해 현장 체험한 결과 위험성이 많다고 하며 돌계단을 할 것인가 나무계단을 할 것인가 결정후 예산도 책정하여 준비 하려면 시일이 걸릴 것이라 했다.
내가보기엔 우축으로 경사 없이 산책로를 만들면 예산 없어도 할 수 있지 않느냐 질문하니까 살림을 회손 하면 안 된다고 답이 오기에 빠른 시일 안에 사고 없는 산책로를 보수해 달라 부탁 했다. 이기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