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4월에 총선이 열리는데 그때문인지.그때를 대비하는건지
여고 야고 각당마다 새판짜고 새로운당 창당에 열을 올리는거 같습니다.
민주도 양향자,금태섭,조국등의 새로운창당설이 돌고있고.
어젠 정의당도 수십명이 탈당하여 새로운당 창당한다니 이제 이중대설에서 탈피?
아직은 조용하나 국힘도 이준석,유승민등 새판설이 솔솔 나돌고.....
좌우당간에 새판이든 헌판이든 결국은 국민들의 표하나가 중요할건데
선거때만 국민을 이용하려하지말고 그들의 언.행.이 초지 일관하길 기대해 봅니다.
제발 지금당장의 자기들 이해득실만이 아닌 진정한 국민을위한노력이 중요할거 같습니다.
국가와 민족을위해 노력하는 삶을살다가 먼 훗날에도 존경받는 그런정치인들을 기대해봅니다.
사리사욕보다 당리당략보다 나라와 국민을위하는마음......
제발 기원드립니다.
첫댓글 행정부가 염려스럽습니다 여태 장관은 나눠먹기 보답자리 예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공무원의 최후의 영광은 차관입니다 그들은 일생을 딱고 경험한 노하우로 정권이 변해도
그들이 국가의 흐름을 알뜰히 지켜 왔습니다 차관은 공직 선배이기때문에 흔들림없이
이어갈수 있었습니다 정치꾼들의 모사속에서도 나라가 지탱 되였습니다
차관들을 경험없는 인맥들로 바꾼다면 어떻게 될까요
목적이 궁금 하기만 합니다 왜 그런짓을 하는지~
국회와 대통령은 다수의 국민이 선택한것이니까 이유없이 선택자는 감수 해야지요
일각에서는 한국이 소멸의 길에 접어들었다고 하니까 망할 징조가 아니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