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을 앞에 둔 가족들을 위한 꿀팁

[쉰목사]

말기암 환자로 호스피스 병원에서 임종을 기다리는 식구가 있다면 억장이 무너지고 눈물이 앞을 가리고 있을 것이다. 누구나 언젠가는 이 세상을 뜨는 거야 인지상정이지만, 사랑하는 부모나 가족들을 먼저 떠나보내야 하는 슬픔은 이루 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크리스천들은 영원한 천국에서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살 소망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임종을 앞에 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구원받는 믿음을 가지게 해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물론 평생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과 깊고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살아왔다면 천국 백성임에 틀림없겠지만, 형식적인 종교주의자로 겨우 교회 마당을 밟았거나, 아예 신앙이 없다면 천국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먼저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평소에 쉬지 않고 하나님을 부르며 성령과 동행하는 삶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기도하는 것마다 응답이 내려오며, 기적과 이적으로 성령의 능력을 드러내는 증거와 열매가 있어야 할 것이다.

[기도의 강]

아멘!

[새벽에 벌떡]

아멘아멘

[충주1]

아멘!

[십자가 사랑]

아멘!!

[우뚝]

아멘

[행복한 여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