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여름의 온도를 내뿜는 날씨에 남편과 윤진씨가 바베큐 파티에 너무나도 기뻐한다. 장보고 준비하고 고기 구우면서 땀이 줄줄 흘러내리고 온몸이 익는 느낌이다. 두분다 배고프다며 햄버거도 그리고 고치구이도 너무나도 맛있게 해를 피하면서 잘 드신다. 윤진씨는 너무더워 잔디밭 위에 누우시고, 남편은 음악 켜시고, 냥이들도 제각자의 자리에서 편히 쉬니 이 얼마나 행복한가... 아 덥다
첫댓글 맛있어보입니다
잘 지내시죠? 배고프니까 맛있었어요
소시지는 혹시 넘 짜면 물에 삶아서 ....그릴에 3분잠깐만 익히면 좋아요...호주껀 엄쩡 짯는데 ...한국선 먹어 본지가. .아질산나트륨 들은 스팸같은것밖에 없으니...가끔 수제도있지만 넘 비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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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배고프니까 맛있었어요
소시지는 혹시 넘 짜면 물에 삶아서 ....그릴에 3분잠깐만 익히면 좋아요...호주껀 엄쩡 짯는데 ...한국선 먹어 본지가. .아질산나트륨 들은 스팸같은것밖에 없으니...가끔 수제도있지만 넘 비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