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에서도 성장 가시 마 앤틀러스 FC . 또한 성장하는 인재가 필요합니다. 선수뿐만 아니라 마케팅 분야의 인재에 투자하는 것이 뿔 흐름이다. 10 년 후를 위해 사슴 뿔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이어 회사의 스즈키 히데키 이사 사업 부장에 듣는다. Q : 중편의 이야기는 마케팅의 결과를 바탕으로 스폰서의 관심을 끄는 제안을하면서 손님을 유치 장치를 차례 차례로 만들어 간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역시 미래를 내다보고 경기장의 용량 (수용 인원)를 4 만명에서 2 만 5000 명으로 줄이고 싶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나도 그 생각에 매우 찬성 인구 감소 사회에 대비하여 전략적으로 축소하는 동시에 부가가치가 높은 VIP 석을 5000 정도까지 증가시켜 오히려 수익성이 높아지는 것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VIP의 대응은 VIP를 알지 못하면 할 수 없다
스즈키 : 문제가 있습니다. VIP의 대접을하는 직원을 기르는 것이 힘들군요. VIP 대접을받은 적이없는 사람이해도 그런 대접은 절대로 할 수없는 것이기 때문이죠.
에어 라인의 최상급 대접을받은 적이 있거나, 최상급 호텔에 묵고 대접을받은 적이 있거나, 그러한 경험이없는 사람이 아무리 고민해서 하더라도, 결국 진부한 것 밖에 되지 않기 때문지요. 그 부분이 과제입니다.
그래서 직원은 "계속해서 좋은 서비스를 경험하십시오"라고 말하고 있는데, 기업은 그것을 강요 할 수는 없으니까, 역시 힘들군요. 그런 말을하면 대접은 외주하면 좋을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역시 그 부분을 알고 있지 못합니다. 우리가 VIP를내는 요리가 정말 맛있는 지 맛있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손님은 정말이 정도면 만족하고 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임해야 힙니다. 그래서 경기장을 작게하여 수익을 창출이라는 것은하고 싶은 거죠.
"헬기 픽업 + 호텔 + 골프"의 조합도
스즈키 : 이번 시즌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지난 12 월 2 일 최종전에서 VIP 헬기로 수송하는 테스트를 했어요. 그러면 도쿄 키바 (강동구)에서 카시마시의 헬리포트까지 25 분에서 올 수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손님이 헬리콥터로 날아와 경기 만보고 돌아가는 것이 우리들에게는 그다지 의미가 없네요. 거기에 어떤 부가가치를 붙일 , 예를 들어, 근처의 가시 마 센트럴 호텔에 묵고 다음날은 근처의 명문 골프장에서 놀고 가지 않습니까한다는 제안을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가시 마 센트럴 호텔 2 방을 연간 매입 해, VIP 사양에 개장 해 앤틀러스 룸으로 하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비용은 들겠지만 그것을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호텔의 원가이든지 무엇인가 여러가지 계산하고 있으면 지금은 의외로 갈 수 있다는 느낌이되어 왔어요.
Q : 저는 기업 경영자나 경영진은 10년 혹은 20년 기간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작년에도 'AI x 인구감소', '일본의 국난' 이라는 책을 썼고, 특히 경영자라고 불리는 분들께 경종을 울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방 기업 경영자는 10년 후, 20년 후에 인구가 구체적으로 어느정도 감소할 것인지 라는 것을 의식하며 전략적으로 사업을 축소하여 이익을 내기 쉬운 체질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많은 지방 기업이 살아남기 어려울 것입니다. 큰 변화를 깨달았을 때는 이미 너무 늦어버리니까요.
스즈키 : 그 말씀대로입니다. 우리가 항상 생각하고 있는 것은 10년 후의 고객을 예상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장사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10년 후의 사회는 이렇게 변할 것이다부터 10년 후의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은 이렇게 변할 것이다라는 예측을 하면서 지금부터 준비를 해나가야 하는 것이죠.
지금 하고 있는 것이 10년 후를 위해, 그리고 내년에 할 것은 11년 후를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지 않으면, 무언가 달라져 있다고 느끼고 나서도 너무 늦어버릴테고, 투자 금액도 필요 이상으로 높아져버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원들에게 "그걸 함으로써 10년 후에는 어떻게 되지?" 라고 항상 물어보곤 합니다.
고액 연봉 선수도 매력적이지만, 직원을 충실하게
스즈키 : 단지, 우리 매출의 미키 타니 히로시 씨 (빗셀 고베 소유자 라쿠텐 회장 겸 사장)처럼 30 억엔에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같은 선수를 가지고 온다는 생각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경영 체제 구축을 더 잘합시다"라고하게되고, 올해는 클럽 직원을 새로 몇 명 채용했습니다. 고액 선수를 뽑는 돈은 없으니 직원을 충실 하자는 것입니다.
Q : 거기가 모회사로부터 자립 경영 수있는 앤틀러스 스타일이라는 것이군요.
스즈키 : 그런데, 중원 씨는 일본의 인구는 얼마나 줄어들었다 곳에 정착 생각합니까? 나는 7000 만명 정도로 행복하게 살 수있는 나라를 목표로해야하는 게 아닐까 생각하는데 ...
Q : 출산율이 지금 그대로 1.4 정도로 추이한다고하면, 2100 년에는 6000 만명으로 하락 계산됩니다. 계산 상으로는 100 년이 지나도 200 년이 지나도 인구 감소의 나선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 이만큼 악순환이되어 버렸는가하면, 저출산이 2 세대에 걸쳐 계속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저출산을 1 세대 선에서 막을 수 있다면, 아직 아직 무언가 할 수 있다 생각이지만, 지금의 상황에서 인구가 줄지 않도록하기 위해서는 2 세대 연속 출산율이 2.0을 넘어야 한다고 합니다.
바로 스즈키 씨가 말씀하신 것처럼, 인구가 감소하고 가도 행복해질 수있는 구조로 바꾸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글쎄, 인구가 줄어든다는해도, 축구 고객층의 인원이 그에 비례하여 줄어들까하면, 나는 반드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데요.
인구 감소에서 1 인당 GDP의 증가를 목표로
스즈키 : 역시 축구가 훌륭한 엔터테인먼트 (오락)이 말은 좀처럼 줄지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은 있지요.
Q : 앞으로 일본인의 일하는 방식도 유연하게 변해가는 가운데, 정년도 70 ~ 75 세 정도까지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또는 원래 프리랜서라면 정년이 없다. 그런 흐름 속에서 일본인의 시간 사용이 업무 중심에서 삶의 보람이나 취미에 옮겨 오는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정부 나 국가에 기대하고 싶은 것은 국가 전체의 GDP를 늘리는 목표는 버리고 1 인당 GDP가 감소하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고쳐 달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경제 성장률이 높고 경과 빈부 격차가 너무 격렬한 미국과 같은 나라가 되어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별로 경제 성장률에 집착하지 않고, 국민의 생활이 즐거워지는 국가 건설을 목표로하고 원하는군요.
스즈키 : 바로 말씀하시는대로군요.
Q : 이와 관련하여 말하자면, 뿔은 관광 산업도 본격적으로한다고하는 이야기도 듣고 있습니다 만, 그 경위와 향후의 전개를 들려주세요.
스즈키 : 작년, 스포츠 에이전시의 회의에 참여 해왔다 습니다만, 스포츠를 성장 산업 하자는 굵직한 정책 속에서 경기장을 스다디움으로 체육관을 아레나로 바꾸고, 벌 시설을 지향 하자는 방침이 표시 된 셈이에요. 본업을 지원하기 위하여도 비즈니스에 뛰어난 사람에게 투자한다.
본업 인 축구를 지원하기 위하여 사업 계획 수립
즉, 클럽 팀은 스포츠만으로 돈을 벌 수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하코모노의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병원을 운영하고, 피트니스 클럽도 하고 온천도 운영하게 됩니다. 그렇게 다변화 해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일련의 움직임 속에서 DMO (그 지역의 관광 자원을 잘 알고있는 지역과 협력하여 관광지 만들기를하는 법인의 수)를 홈 타운 스폰서와 함께 시작하여 외국인 관광객을 불러 들이고 관광업도 하게 된 것 입니다.
그래서 축구와는 다른 분야에서 능력있는 사람, 사업에능한 사람을 회사에 채용하지 않으면 본업 인 축구 자체를 지탱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Q : 조금씩 투자를하고 인재를 길러 가지 않으면 시대의 변화에 대응할 수없는 것이군요.
스즈키 : 그렇습니다. 온천을하려고 한 계기는 호리에 씨 (호리에 다카 후미 씨) 무엇이지만, "손님이 경기장에 오는 길에 온천이 있었으면 좋겠군요"라고 말해, 그래서 1 년 정도 지나고 나서 "하자" 라는 것이되고, 경기장에 올 봄 오픈 할 예정입니다.
Q : 스즈키 씨는 유머러스하게 이야기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대담을 읽고 "재미있는 이야기였다구나 '라고 생각 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그냥 끝나지 않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일반 독자뿐만 아니라 오히려 지방의 기업 경영자에게 매우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가시 마 앤틀러스의 경영의 요체를 가능한 한 많은 지역의 경영자에게 배워달라고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출처 - J리그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