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티비서 MBC방송국옆에서 앞이던가 에서 경북장터가
열렸다는 그곳에서 맛있개보이는 자연산 돌미역을보곤
백화점이든 이마트든 경북미역을 살수가없어
서울에서도 찾아헤메도 살수가없었는데 티비서보곤
지친몸을 이끌고 힘들게 당도했을때
울진돌미역과 영덕돌미역인가 두곳에서 사서
말린가자미도 사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는데
얼마전 먹을려고보니 살점이없는 말라비뜰어진 가자미가
버릴려다 그냥뒀다
다른물건들도 함게 배달시켰는데
오늘 영덕돌미역을 이름자체가 돌미역이란
이런경우 인위적으로
몹쓸짓을 많이 경험한 관계로 수십번치대어 씻고
또 자잘한돌이 있더라도 밑에가라앉을태니
쌀씻어 체에받치듯이 몆번이나 거르며
미역국을 끓였는데
먹으니 돌이 으그적으그적 씹힌다
처음으로 돌미역을 먹어본것도 아닌데
대명동에살때 서문시장에서 돌미역을사서
자녀들 미역국을 끓여주곤했는데 단 한번도 돌이 씹힌적이없었다
울진미역도 명함을넣어 배달해왔는데 다시는 울진물건을 사지않을것이다
그곳까지 찾아가 미역을살땐 경북미역을살려고 간것을 빤히 알탠데
굳이 꼭 그렇게 명함에 또 내집까지 명함을넣어 배달할필요가 있었을까
왜 굳이 명함에 치사함의 극치다
고령 쑥떡도 만원어치 샀는데 먹어보니
안에 팓고물이 들어가있고 설탕덩어리다
쌀이아닌 찹쌀에 쑥향도 나지않는다
그냥버리기는 워낙 쑥떡을 좋아하다보니 냉동실에 넣어뒀는데
오늘 결국 다 버렸다
두번다시는 경북장터라는곳에는
찾아가지않을것이다
또한 사진관이든 세탁소든 어떤곳이던
대구에서 지정한 모범업소라던가 기타등등
절대 가지않을것이다
딸이 서울광장에서 라던가 앚그제
경북사과축제가 열렸다고
딸도사고 나에게도 택배로보냈다 한다
미리 알았음 사지말라고 했을탠데
오늘아침 현관문을 여니 사과상자가있어 열어보니
큰사과상자안에
쬐끄만 상자4개가 들어있다
온갖 미사여구가 다 적혀있는 열어보니
2상자안에는 큰사과가 거의 다 멍이든 사과가 들어있고
껍질째먹어도 된다고 버젓이적어놓고 어찌 껍지째먹을수있는지
또 2상자안에는 쬐끄만사과가 고르지않은 지멋데로생긴
볼품없는 사과가 들어있다
서울광장에서 공개적으로 대놓고 판매하는곳이라면
내 이제껏 경험상 다 인간쓰레기들과 연관성이 있는자들이고
아니며 끼고라도 하는것이다
내가 경북장터 사이소도
인터넷에서 알곤 이용해본사람인데 곳곳마다
또 부동산도 인터넷에 버젓이 소개할땐
어떤것이든 공개적으로 대 놓고 판매할땐
또는 광고할땐 인터넷에서도
다 인간쓰레기들과 연관성이있고 아니면
끼고라도 하는것을 뒤늦게 알아챘다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참으로 늦게야 알아챈
나자신을 평해야할
적당한 표현을 못찾겠다
자인농협의 주문한 간장을
영수증날자를 보니 10월29일
그때 간장을 통에넣어준분게 고마움을 전하고픈
너무도 맛있는 꼭 내가 담은것처럼 맛이 느껴지는
뭔가 가슴이 가득 기분좋은 느낌으로 채워지고
반찬을만들고픈 마음도 생기고
그 기분으로 하나로마트에 갔다
하나로마트에서 일하는 여자가 직원이라해야 되나
뜬금없이 내게 진간장을 사가라한다
간장은 주문해서 먹는다고 말하고 돌아서는되
갑자기 찜찜한느낌에
집에와서 간장을맛보니 짜고짠 간장으로 바뀌어저있다
처음에 온 간장은 맛이 유순해서
진간장으로 요리하는 반찬에도
어떤 요리에도 가능한 간장이었으니
굳이 진간장이 필요치않은
인간쓰레기들에의해 애초에 배달온간장은 훔쳐가고
짜고쓴 간장을 갖다논것이다
간장은 식생활에있어서 중요한
건강과 직결된 생명에도 연관된 장기적으로 먹을땐
어떤 건강적으로 초래가 벌어질지
간접적으로 사람을살인하는 살인죄에 해당한다
수십년간
그인간쓰레기들은 폐기처분해야할 인간쓰레기들은
소각시켜애할 인간쓰레기들은
훔쳐간 간장을먹으며
깜빵에서 뒤질 유전자를갖고태어난 인간쓰레기들이
버젓이 활보하며 같은 유전자를가진자들과 연결해서
온갖악행을 하며
경찰도 국가에서도 다 묵인해주면서
국가가 위기에처했을때 홀연히 나타나
국가를안정시키고 치안을 바로잡고 국가의 부흥에 한몫을한
사람들을 못잡아먹어
온갖죄를 뒤집아쒸워 법정에세우려고 안달하는
대한민국의 극히 소수집단의 횡포
그짜고 쓴 간장을넣고 반찬을해먹으면
극히 소랑의 몆방울만 넣어도
그 몆방울의 간장넣는것도 다시마그득 말린표고버섯 그득넣고
끓인간장으로 어느땐 감초도넣어보고
머리도띵하고 얼굴도붓고 특히 눈주위가 부을때도 많고
소변색깔까지 노랄때가있다
티비서 요리하는걸볼때 간정넣는걸볼때
넣는양을 볼때면
내집에 훔쳐가고 갖다논 간장을 그 만큼의 양을넣으면
아마도 일주일도 안가서 죽을것이다
아니 도저히 억만금을주어도 먹을수가 없을것이다
전화를하니 어쩌면좋겠냐고
새로 간장을 보내줄태니 그 간장을 버리든지 하란다
내가 그건 경우가 아니라고
내집에 와서 바꿔치기당한것인데 생각하며
돈을 5만6천원다시 입금시키겠다고 농협으로 돈을입금시키곤
다시 간장이 왔는데
짜고 뒤맛이느꺄지는 쓴맛은 더 심하다
맨처음에 온간장통을 버리지않고 두었었는데
그기 몆방울정도 있는것같아 맛을보니 맛이좋고 처음에온 그 간장맛이다
처음에 간장오자말자 끓여서 고추장아찌를 널어놓고
또 끓여 거품을거둬내고
조그만 물통에 넣어두고 그간장으로 콩조림도 하고
양념장도 만들어놓고 일할 의옥이생겨
반찬거리도 이것저것사면서도 마음은 두근거렸다
꼭 또 훔쳐갈것같아
아니나 다를까
하나로마트가서 물건을사는데 어느여자가 직원이라불러야하나
뜬금없이 진간장을 사가라한다
나는 간장을 주문해서 먹는다고 말을하곤 돌아서는데
왠지 찜찜한 이제껏 경험으로
집으로오는 즉시 간장맛을보니
깡그리 병마다 다 훔쳐가고 건강에 치명적인 짜고 쓴간장을 갖다놓았다
오늘 자인농협에서 9시30분에 직접직원이 간장을 가저오겠다고
그 간장도 맛이 같을꺼라고
그간장도 아니면 환불해주겠다고
내심 공공연히 내집에 오겟다고 했을땐
틀림없이 내집에 드나드는 인간쓰레기들과 연관성이 있을꺼라고 생각하면서도
혹여나 또 혹여나 처음에 맛있는
건강에 유익한 간장을 보내주었으니 밑어야지 믿어야지생각하며
젊은사람이 간장을가저왔는데
맛을보니 짜고 쓴
맛있는간장은 훔처가고 짜고쓴갖다논 간장맛과 똑 같은데
미세하게 쓴맛이 조금덜한것같아 가저온 그 간장으로 하겠다하며
매일두유 큰통에든 두개를주었더니
극구 받지않겠다고 직원들 이런것받으면 안된다고
내가 직원들과 나누어먹으라고
마음속으론 처음에맛있는간장을넣어준 그직원에게
아마도 현장에서 직접담당하는직원일꺼리 생각하며
처음에 통화한 그 직원에게 주고픈마음에서였다
양심에 꺼리낌이 없으면 받아가라고 했다
그리곤 다시처음에온 간장통에 한두방울정도 남아있는 간장맛을보니
그한두방울까지 짜고쓴 간장으로 바꿔치기랬다
얼마나치사하고 악독하고 인간세상에서추방해야할
사회를 악의소굴로 물들게하는 주위사람들까지
그악행의 기를 엘리베이타에도 그 인간쓰레기들이 지나치는곳 다
그악행의기를 고스란히 묻어날태니
남의집에 주거침입해
수십년간 온갖도둑질해가 진품은 훔쳐가고 가짜로갖다논
또는 훔쳐가고 가짜로갖다놓지도않은 수없이 훔처가기만
또 온갖 잡스런짓을 해 놓고
내가 어찌할수도없는
남의 애간장을
남의건강을 도륙한
그훔쳐간 진품을걸치고 먹고 쓰고
훔처간 그 맛있는간장으로 반찬을해먹는 그인간쓰레기들의 말로는
남의속을뒤집어놓고
건강을 도륙내고
그 간장으로 수십년간 그 인간쓰레기들의 처먹은
뒤끋이 처참해야만
그 인간쓰레기들의짓을 빤히 아는사람들이
경각심을겆고 착하게살아야할
본보기로 삼을탠데
허나허나 내세도 분명존재하니
현재 잠시 그 죄의 댓가를 벗어난다해도
내세는 분명분명 존재하니
어쩌면 현재도 그 지은죄를 아는 주위사람들로부터
경멸을 속으로 경멸을 내색하지않아도
멸시를받고있을것이다
제버릇 개못준다는 옛말에도 있듯이
나에게 수십년간 죄의식도없이 악행을 저지른
다른사람에개도 당연히 악행을 저질러고있을것이다
끼리끼리라고 도둑은 도둑끼리 통할것이고
그인간쓰레기와 접하는 무리는 가까이 왕래하는자들이라면
당연히 같은기를가진 같은유전자를가진 인간쓰레기측에 들것은 자명한사실이고
대한민국이 갌수록 흉폭해지고
살인자를 추앙하는 처참한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극히 소수의 집단에서지만
그 악행에 가담하는수가 갈수록 범위가 넓어지고
어떤 제제도 받지아니하고 어찌 대한민국이
이처럼 악행에 무감각해질수있는지
요즘 갈수록 머리가 띵하고 두통이오는것도
훔쳐가고 갖다논 그 간장탓이 클것이다
걸음걸이도 갈수록 둔해지는것같고
유기농매장에서도 서울에서도
사고또 사도 다 마찬가지니
간장없이 반찬을 하기엔
난 한국사람이고 한국사람인데
모든주위 여건이
나를 옥죄어올땐
대구신문사에 전화를걸어
내가 자살할수밖에없었던
그이면도 함게파헤쳐 기사화해달라고
전화한적도 있지만
자살를한다면 반드시 대구신문사에
매일신문사였던가
전화하고 뛰어내릴거라고 예기했었고
여기 이 아파트에서
다시한번 여기 첨부하는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