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독된 상토 |
완숙퇴비 |
필요포트수 |
상면적 |
시비량 성분 g/㎥ | ||
N |
P |
K | ||||
500리터 |
100리터 |
550 |
5~6㎡ |
90 |
300 |
120 |
* 비료는 유기화성 등을 사용하고, 깊게 파종의 2주간 전에는 충분히 혼합을 완료해 놓는다. * pH는 6.0은 필요하고 낮을 경우는 개선하여 놓는다. *상토량은 12cm 포트 사용시의 량 |
표17. 육묘온도 목표
항목 |
파종시 |
발아시 |
본엽 1~1.5매기 |
본엽 2~3매기 |
본엽 3매이상 | |
기온 |
주간 |
- |
26~20℃ |
24~18℃ |
20~16℃ |
16~12℃ |
야간 |
- |
24~18℃ |
20~16℃ |
15~10℃ |
12~8℃ | |
지온 |
28~25℃ |
24~20℃ |
20~18 |
18~14℃ |
15~10℃ | |
본엽 1.5매기부터는 천천히 기온을 낮추고 2매기 후반부터는 주야간에 저온관리하고 관수를 억제해서 모를 관리한다 (저녁에 포트의 표면이 마르면 다음날 아침에 관수). |
가식 순서
A 발아가 개시해서부터 천천히 지온을 낮춘다.
․ 기온이 낮으면 떡잎이 기형으로 된다.
․ 건조가 심하면 종피를 쓰고 발아한다.
* 도장에 주의
․ 가식은 발아 후 2~3일을 목표로 되도록 맑은 날을 선택하여 행한다.
․분의 수분은 발아와 동시에 충분히 관수하여 비닐 등으로 덮어 토양수분을 조절하여
놓는다. 또, 전기는 가식 전일 저녁부터 넣는다.
․ 활착하면서 천천히 기온을 낮추고, 본엽 2매경부터 야온도 10℃정도로 저온관리한다.
․ 본엽 2매기 후반부터는 모굳히기를 하면 공히 낮에도 가능하면 시원하게 관리하고
관수를 억제한다.
․본엽 4~5매 이상으로 되면서부터 생장점을 나오게 일찍 작게 적심한다.
․맑은 날 오전 중에 행하여, 빨리 상처를 건조시킨다.
․ 관수는 맑은 날 오전중에 행하고, 저녁에 분흙의 표면이 희게 마를 정도의 관수량으로 한다.
B 충분히 관수하고, 비닐로 피복하여 수분을 관리한다.
전기는 가식 전일의 저녁부터
* 반드시 폴리 또는 비닐 등으로 덮어둔다!
C 수분을 확인하면서 심는다.
비닐은 일제히 전부 벗기지 않는다.
* 수분이 부족한 분에는 심지 않는다.
[본밭준비]
1) 살포 ~ 석회, 퇴비의 살포 ~ 퇴비, 석회 등 개량재료의 살포
2) 경운 ~ 로터리 경운 ~ 살포 후는 로타리 등으로 경운
3) 반운 ~ 반운경기 ~ 경운 후는 쟁기로 반운경기
4) 정지 ~ 시비 정지 ~ 충분히 경토가 건조해서 시비하고 쇄토
5) 이랑만들기 ~ 이랑만들어 멀칭 ~ 쇄토 후는 바로 멀칭
* 배수대책 = 배수구를 확실히 만든다.
[시비]
시비량의 결정은 포장의 토질과 전작의 잔효․․․ 그리고 토양의 비옥도 등에
의해서 제각기이다.
표19. 시비 예 kg/10a 당
토성 |
항목 |
완숙퇴비 |
석회(칼슘) |
질소 |
인산 |
가리 |
S․L |
사양토 |
2,000~3,000 |
60~80 |
12~14 |
16~18 |
10~12 |
L |
양토 |
1,500~2,000 |
80~100 |
10~12 |
14~18 |
10~14 |
C․L |
식양토 |
1,500~2,000 |
100~120 |
10~12 |
16~18 |
10~14 |
C |
식토 |
2,000~3,000 |
120~140 |
8~10 |
18~20 |
10~12 |
(삼요소는 성분량 그밖은 현물량 단 석회의 성분은 80%이상의 것,
질소와 가리는 60%~70%을 밑거름(완효성 비료를 시용)로 하여 나머지는 웃거름)
․석회(칼슘)요구가 높은 작물이기 때문에 치환성 석회가 적은 포장 등에서는
가을에 시비해 둔다.
․ pH(토양산도)의 적응성은 넓으나, 병충해대책 면에서도 6.0 전후로 하면 좋다.
․ 고토(마그네슘)도 필요하고, 토양분석 등에서 부족으로 나타나는 곳은 개선해서 둔다.
․ 위의 표는 일반 노지재배의 보기이나, 토양의 비옥도를 고려하여 시비를 한다.
․ 보짱의 재배에 있어서는 양보다 질을 중점으로 시비는 무난, 재배법도 충분히 고려하지 않으면 안된다.
* 조생이고 장기 수확의 보짱은 비료에 의한 지력으로 수확하는 방법이 안전하고 수익성도 높게 된다. 또, 뿌리의 산소 요구도나 풍부한 체내 유기산의 발생에 의해 칼슘 요구량이 높은 작물의 특성을 고려하면 유기물과 석회를 투입하여 심경하고 흙에 충분한 힘을 고려 해서 재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밑거름의 시용에 있어서도 유기질비료와 유기화성을 주체로 속효성비료를 사용한다.
[정식]
* 본포의 멀칭은 늦어도 정식 1주일 전에는 완료하여 지온을 높여 둔다!
최저지온이 13℃이상 되고, 바람이 없는 따뜻한 날에 정식한다.
* 이른봄 정식과 배수가 나쁜 포장에서는 역병을 막기 위해서도 이랑의 높이를 15cm정도 로 높은 이랑 재배로 한다.
* 터널조숙재배에서는 지온 상승을 위해 투명 또는 그린멀칭(폭 130cm)을 사용하고, 두께 0.05~0.1 × 폭 270cm의 비닐 등으로 터널을 만들어 지온을 확보한다.
또, 터널은 활착 후 잎의 일소, 도장을 방지하기 위해 30℃ 이상 되는 낮에는 측면 환기하 고, 야간은 밀폐한다 (최저야온 15℃이상 되면 야간도 환기한다).
* 만상 등의 저온에 의한 활착 불량을 방지하기 위해 투광․보온 자재를 활용한다.
연작에서는 열간에 부직포, 짚깔기를 한다. 잡초방지를 위할 때에 집실 등에의 해충 피해 를 막는다.
* 정식은 심는 깊이에 주의하여 분의 주위에 틈새를 만들지 않게 심는다!
[정지․유인]
* 아들덩굴이 15~20cm로 신장하면 균등한 2줄기를 남기고 나머지는 잘라 버린다
(아들줄기 2줄기 기르기)
* 아들줄기 선택이 완료되면 로타리 등으로 제초를 겸해 중경
* 덩굴 길이가 30~40cm 정도로 되면, 그 위치까지의 손자덩굴을 정리한다.
이 때, 수꽃은 필히 남겨 놓는다. 덩굴이 바람에 움직이는 것을 고정핀으로 고정한다.
* 1번과의 착과절위는 6절 전후부터 (덩굴의 길이로 60cm 정도)
* 초세가 극단적으로 약할 때는 착과절위를 높이고, 초세 회복을 시켜서 착과시킨다.
* 흐리거나 비가 계속될 때는 체내에서 활발히 발생하는 체내 유기산에 의해 작물 개체의 산성화를 막기 위해, 염화칼슘이나 프로겐의 엽면살포에 의해서 건전한 생육을 촉진한다.
표20. 호박덩굴 유인의 보기
원줄기 + 아들줄기 2 |
착과에 품질불량이 많고 수확기가 흐트러진다 |
아들덩굴 3본 유인 |
착과가 균일하고 미숙과는 적으나, 착과시기의 지연, 소과로 되기 쉽다. |
아들덩굴 2본 |
착과가 균일하며 미숙과가 적고, 다비재배로서 밀식이 가능. 수확이 용이 |
방 임 |
줄기수, 잎수는 많고, 품질은 좋으나, 미숙과가 많고, 과실이 불균일. 대면적 재배가능 |
덩굴 선단은 남쪽 또는 동쪽으로 유인한다.
포복 2줄기, 터널지주네트재배, 오이지주네트재배
그림 . 호박덩굴 유인방법
정지의 장점과 단점
* 지주네트재배에서는 바람에 의한 잎 어긋남 등의 피해를 받기 쉽기 때문에 방풍네트
등의 대책을 충분히 준비할 것.
* 지주네트 재배에서는 부정근에 의한 양수분 흡수가 없기 때문에 초세는 약하기 쉽다.
* 덩굴 선단은 남쪽 또는 동쪽으로 유인이 기본이나, 약제살포의 통로확보를 위해,
범위에서 역방향으로 덩굴을 유인한다.
[착과]
* 꿀벌의 투입을 일찍 하고, 비(물)는 주의하고 화분의 주두가 젖지 않게 관리한다!
․ 보짱의 착과는 6~7절 전후(덩굴의 길이 60cm)부터이나, 초세가 약할 때는 무리를 피 하고, 초세의 회복을 시키고 착과시킨다.
․ 착과에는 꿀벌에 의한 교배가 효과적이고, 매우 생력화할 수 있다.
따라서 개화일 2~3일 전에는 투입한다.
․ 시기에 의해서 꿀벌에 의한 교배를 할 수 없을 경우는 인공교배로 착과시킨다.
아침 일찍 할수록 착과율이 높다.
․ 조기 재배에서 화분이 걱정될 경우는 교배 착과율을 높이기 위해, 구리지망이나 미평 을 보짱보다 5일 일찍 정식하여(파종은 2주일 전) 화분친으로 이용한다. 또는, 화분친용 인 구리지망, 미평의 생육을 촉진할 때는 터널이나 캡으로 보온한다.
․ 교배전일의 저녁에 다음날 아침 개화할 수꽃을 채화하여 화병에 꽂아 두면 화분의
걱정이 없다.
* 되도록 위의 방법으로 피우고 활력이 좋은 수꽃을 확보할 것.
․ 수꽃 1개로서 3~4꽃의 교배가 목표, 화분을 충분히 바른다.
[착과 수의 관리]
․ 대과계의 품종에 비해 연속 착과가 많게 보이지만 적과의 필요는 없다.
․ 일반 포복재배의 경우는 과면의 큰 마크의 발생을 막기 위해, 과실의 비대 후
(착과 20일 경) 메트 펴기를 행한다.
․ 일소방지을 위해, 과실에 직사광이 닿을 경우는 그늘만들기(신문지 등)를 행한다.
[웃거름와 방제] 적기를 택하여 확실히 !
* 착과 후 7~10일 정도에 초세를 봐서 덩굴 선단에 대해 웃거름을 한다
(속효성 비료로서 질소성분 2~3kg/10a)
* 개화~교배~비대~수확과 연속된 생육단계로 되기 때문에, 웃거름은 소량씩 횟수를 많 게 주는 방법이 좋다.
초세 판단 방법
+ 잎의 크기, 높이가 동일(이상적인 초세)
+ 잎이 처음엔 작고 후에 큼(일반적인 목표로 하는 초세)
+ 잎이 처음에 크고 후에 작다.
[수 확] 적기수확 !!
보짱은 껍질이 얇다. 취급에 주의하여 아침이슬이 마르면서부터 수확.
* 수확기는 작형과 기후에 따라 다르나, 착과 후 적산온도로 800~850도 정도(40일 전후).
* 과경부에 코르크가 들어 주위 전체에 균열의 코르크가 생길 때가 수확적기.
* 과피의 광택이 전체에 없게 된 때.
* 과경은 2cm 남기고 수확.
(시장에 의해서는 과경을 취하는 방법을 좋아하는 경우 사전에 타협할 것)
* 과피를 상하지 않게 주의해서 수확.
(상처는 사마귀과의 원인)
고온기는 수확이 늦게 되는 경우, 달려 있으면 과숙될 위험성이 있음.
랩으로 싸서, 전자레인지에서 7~8분 익혀 진열해서 시식해 보면
․ 미숙 밤고구마같으나, 단맛이 부족
․ 적기 밤고구마맛(분질)이고, 단맛도 있어 최고로 맛있다.
․ 과숙 단맛은 있으나, 끈적끈적한 감이 있다.
청과 (미숙과)는 절대 금물 !! 반드시 시식해서
[예냉․풍건․출하]
예냉 풍건
․ 하우스내 대위에 보짱을 놓고, 일소방지를 위해 돗자리를 덮는다.
하우스를 밀폐하여 35~40℃ 상태를 1시간 행한 후, 바로 환기하여 온도를 낮춘다.
․ 이 작업을 2회(1일 1회×2일=2회)를 행한 후, 바로 통풍이 좋게 그늘
(창을 열어 놓아 약실 등)에 옮겨 1주간 풍건한다.
․ 저장할 경우는 저온창고 등에서 20℃이하(품질유지)
․ 출하 전에 껍질을 닦아 윤을 낸다.
예냉
․ 일소 방지의 돗자리는 반드시 펴고
․ 예냉 후는 바로 하우스를 개방하여 온도를 낮춘다.
․ 2회(2일간)의 예냉이 완료되면 시원한 장소에서 바로 풍건한다.
그림4
출하
표21. 출하되고 있는 규격․출하방법(한가지 예)
규격 |
3L |
2L |
L |
M |
S |
2S |
무게 |
700g이상 |
700~600 |
600~500 |
500~400 |
400~300 |
300~200 |
넣는 수 |
~5 |
5~6 |
6~7 |
7~8 |
9~10 |
10~12 |
․ 중량은 충분하게. 선과는 과의 크기로 고를 것(다소의 중량차가 나는 것이 좋다).
․ 종이 상자 규격 가로 28cm, 세로 36cm, 깊이 8~9cm
․ 원형마크가 붙은 것은 등급 외
․ 청과용 보짱 봉인은 반드시 붙여 차별화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