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행복나눔 양산시낭송회원
<오십천> -- 詩 : 김동원
이숙희 시낭송가
<어머니의 편지> -- 詩 : 문정희
백선옥 시낭송가
<매화꽃 어머니> -- 詩 : 김정희
첫댓글 항상 배려와 넉넉한 마음을 갖고 계신 이 세분 청아선생님의 꽃은 그날 무대를 더욱 빛나게 해 주셨어요 들고 가다 허리가 아픈듯 이 무거운것을 혼자 들고 2층까지 올려 놓으시고 이숙희 선생님의 동화구연과 시낭송 너무 잘하셨어요 그리고 우리 백선옥 선생님 한복 짱이었습니다 시 낭송도 좋았지만 한복이 더욱 예쁘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어머니의 사랑을 잘 표현해주신 세 분낭송을 듣는 내내 참으로 따뜻하고 편안했습니다~^^이미지도 너무 잘 어울리셨구요~^^
어. 머.니. 세분의 낭송으로 더욱 깊어져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엄니...ㅠㅠ
아들아^^
언제쯤 마음 편히 낭송할까요~~긴장되고 떨림은 앞에 않으신 귀한 분들과 함께여서 인가봅니다~~초롱한 눈망울로 바라 봐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다은에도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머니에 관한시는 끊임없이 나오고 낭송되어지겠죠?그날의 어머님~~~~~세분의 낭송이 각자의 느낌으로 멋지셨습니다아~~~전 언제나 어머니의 관한 시를 낭송해 볼까요 제겐 어려운 시입니다 ㅠ ㅠ
세분모두 다른 분위기의 어머님느낌 잘 표현주셨어요~~어머니에 관한시는 콧등이시큰거리지 않을수가 없어요><
첫댓글 항상 배려와 넉넉한 마음을 갖고 계신 이 세분 청아선생님의 꽃은 그날 무대를 더욱 빛나게 해 주셨어요 들고 가다 허리가 아픈듯 이 무거운것을 혼자 들고 2층까지 올려 놓으시고 이숙희 선생님의 동화구연과 시낭송 너무 잘하셨어요 그리고 우리 백선옥 선생님 한복 짱이었습니다 시 낭송도 좋았지만 한복이 더욱 예쁘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어머니의 사랑을 잘 표현해주신 세 분
낭송을 듣는 내내 참으로 따뜻하고 편안했습니다~^^
이미지도 너무 잘 어울리셨구요~^^
어. 머.니. 세분의 낭송으로 더욱 깊어져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엄니...ㅠㅠ
아들아^^
언제쯤 마음 편히 낭송할까요~~
긴장되고 떨림은 앞에 않으신 귀한 분들과 함께여서 인가봅니다~~
초롱한 눈망울로 바라 봐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다은에도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머니에 관한시는 끊임없이 나오고 낭송되어지겠죠?그날의 어머님~~~~~
세분의 낭송이 각자의 느낌으로 멋지셨습니다
아~~~전 언제나 어머니의 관한 시를 낭송해 볼까요 제겐 어려운 시입니다 ㅠ ㅠ
세분모두 다른 분위기의 어머님느낌 잘 표현주셨어요~~
어머니에 관한시는 콧등이시큰거리지 않을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