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생 및 성장
가. 1967년 09월 19일 (음력 08월 16일)
나. 경기도 여주시 출생
2. 학력
가. 1980년 도전국민학교 제 31회 졸업 (현 북내초등학교 도전분교)
나. 1983년 여강중학교 졸업 (제 10회)
다. 1986년 여강고등학교 보통과 졸업 (제 10회)
라. 1994년 가톨릭 관동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졸업 (성악전공, 부전공 피아노, 음악학 학사)
마. 1997년 상명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교육학과 졸업 (음악교육전공, 논문제목 : 전인교육과 청소년음악교육, 음악교육학 석사)
바. 비학위과정,1996년 숭실대학교 사회교육원 제4기 클래스피아노지도자과정 수료 (1년 과정)
사. 사사
(1) 성 악 : 조풍상(서울대), 이무웅(서울대), 염동주(서울대), 성기득(한양대)
(2) 피 아 노 : 이희주(서울대), 김지희(경희대)
(3) 작 곡 : 조거영(서울대/악전, 작곡법), 함태상,윤해중(관동대/서울대/화성학), 안정모(중앙대/대위법)
(4) 지 휘 : 류석원(관동대/관현악), 염진섭(서울대/합창)
(5) 음악사 및 음악미학 : 한진희(이화여대), 변혜련(한양대), 김미숙(이화여대)
3. 경력 및 활동
가. 가톨릭 무지카사크라 합창단원 역임(제1 테너)
나. 인칸토레스 남성합창단원 역임(제1 테너)
다. 서울시 아버지합창단원 역임(제1 테너)
라. 2011년 06월 25일 (토), 청소년 음악회 정기연주회(피아노 연주), 여의도 '영산 그레이스홀'
마. 2012년 05월 26일 (토), 여주시 제1회(산들바람 음악회) 기획 및 진행
바. 안양시 호계성결교회 및 여주시 중앙감리교회 1부 예배 지휘자 역임
사. 현재, 한국리스트협회 회원(피아노)
아. 현재, 한국동요음악협회 회원(작곡분과 위원장)
자. 현재,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작곡가)
4. 수상
가. 2013 한국동요음악대상, 작곡부문 유종슬 작사, 원기수 작곡, 노래 서지우 『엄마는 알아요』
나. 2014 BBS불교방송 전국창작 '제5회 어린이 청소년 창작 찬불동요제' 우수상, 작곡부문 김명숙 작사, 원기수 작곡, 노래 권소담
『연잎에 비 내리면』
다. 2014 '제1회 개나리동요제' 대상, 작곡부문 최숙영 작사, 원기수 작곡, 노래 김보현 『옹달샘』
라. 2015 전국창작 '제2회 노을 동요제' 장려상, 가창부문 서관호 작사, 원기수 작곡, 노래 원치규 『물음표』
('물음표'는 아빠가 작곡한 동요를 불과 2개월만의 피나는 연습으로, 아들 치규가 불러 장려상을 수상한 곡입니다.
또한 2019 '대한민국 유도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가 되었습니다. 현재 2020년 고등학교 1학년으로서 신장 177cm, 3살때부터 태권도와 수영을 시작하여 태권도 공인 4단, 유도를 초등 5학년때부터 시작하여 유도 공인 2단, 이외 축구공부 4년 수련, 권투를 3년째 수련해오고 있습니다.)
5. 자격증 취득
가. 초등 2급 정교사 자격증 취득
나.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증 취득
다. 초등 음악 2급 정교사 자격증 취득
라. 중등 음악 2급 정교사 자격증 취득
6. 주요 작품
가. 동요,『봄비』외 다수
나. 가요, 임주환의『인생은 쓰리고』 외 다수
다.『레몽동요』 작품집 출시
라. 2014년 <어린이 시조나라> 제 10호,『동요나라』 수록
마. 2015년 <어린이 시조나라> 제 12호,『물음표』 수록
바. 인천광역시『동구찬가』 작곡
사. 2016 제 20대 국회의원선거 '선거홍보 로고송' 채택 『대박 인생』 (경기 시흥 을, 새누리 김순택)
아. 2017 전남 영광군 홍보동요 『영광 영광으로 놀러와요』 작곡
자. 2018년 김철민 노랫말 동요곡집 『동피랑 서피랑』'순이 생각' 수록
차. 가요, 김백경의『천년학』 작곡
* 늘 공부하는 마음 잃지 않고 아름다운 곡을 쓰고자 성실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록 저의 보잘것없는 부족한 음악이지만 들으시는 모든 분들께 언제나 봄철에 물오르는 싱싱한 초목처럼 행복과 기쁨이 넘쳐나시길 기원드립니다.^^
첫댓글 와 선생님 정말 장하세요.
예쁜 보물 알뜰살뜰 잘 길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자식이 다 무슨 소용 있느냐
소용없어도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 현명한 부모가 아닌가요
자식 덕을 보지 못한다 하더라도 선생님처럼 당신 인생을 다받처 두 아들을 사랑하고
공들였기에 오늘의 영광이 있다고 봅니다
정말 장하세요
자랑스럽습니다
예뻐라 아갈때 엄청귀여웠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