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종교들에 휘둘리지 말라
ㅡ아쉬타
신문명연합
http://cafe.daum.net/sinmunmyung/qlkS/49
[2020.1.16.오전 06:38-08:24]
세월이 많이 흐르고 문명이 흥하고 지고를 수없이 반복한 끝에
지금의 시기에 이르렀다.
그동안 수많은 외침들이 있어 조금씩 영성이 깨어나고 있으나
내가 보기엔 얼마 되지 않는다.
세월이 얼마 남지 않아서 하나라도 더 깨우치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너희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보냈다.
경전으로만 기록되어서 그렇지, 각 나라의 민간설화로 내려온 이야기 등
구전으로 전해오다 사라진 숨은 일꾼들이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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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전해지는 이야기들은 너희들도 알다시피 기록자들의 손에 의해
전달이 가능해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는 전 세계로 전파되어
반복된 가르침에 의해 이스라엘이라는 작은 나라의 역사가 마치 세계 전체의
역사인 것처럼 보여지고 있다.
그런 사실을 잘 헤아려보아야 될 것인데, 사람들은 왜 생각도 없이 자신을
이스라엘 사람으로 착각들을 하고 있는지... 특히 한국인들이 더 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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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후에는 서구세계에 먼저 나의 가르침을 전하여 깨우치게 하였고,
한국에도 여럿을 택하여 영적인 눈을 뜨도록 가르쳤는데, 특이한 점이
발견되었다.
세계는 예수를 믿는 그룹, 이슬람을 믿는 그룹, 석가모니를 믿는 그룹으로
크게 나뉘어져 있는데, 특히나 한국은 기존의 종교에 본인의 깨달음을
가미하여 새로운 종교들을 창시하는구나.
더 신기한 것은 그런 새로운 종교들을 세계화하여 각국으로 퍼져나가
따르는 무리들도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마지막 때가 다가와, 2019년부터는 바른 길에서 벗어난
이들에게는 더 이상 나의 메시지를 보내지 않는다.
이미 이전부터 전해진 채널메시지를 가지고 이리저리 돌려서 얘기하며
이용하고 있지만, 그러다가 서서히 바닥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첫댓글 기독교는 그동안 나자렛 예수의 일대기에서
중요한 시기를 송두리째 삭제 누락시키고
그의 참가르침을 왜곡해왔지요.
그런 문제는 불교등 여타 종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도와 교리 속에 박제화되어 참 영성을 추구하기엔
처음부터 한계가 지워져버렸지요.
한민족은 특별히 칠성의 영기를 많이 받아서
그 성품에 종교성과 예술성이 매우 강하게 배어 있습니다.
한류현상은 그런 기질이 지구진동수의 상승기를 맞아
함께 공명하면서 발산되는 것이기에 누구도 흉내내기 어렵지요.
다만 정신분야에서 유사종교로 나타나는 것은 제어해야 합니다.
메일 보내주셔서 뒤늦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