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2년 4월17일(일)맑음
코스:여주 강천섬~충주댐.탄금대~상주상풍교
거리:173km
함께한이:병문님.빼빼님.산야로
게스트하우스에서 07시 40분경 라이딩에 나선다.오늘은 남한강자전거길과 새재자전거길 100km를 끝낼예정이다.
숙소에서 출발하여 첫번째 인증센터가 비내섬이다.
충주다목적댐 수력발전소다.
충주호를 가로지르는 다리.
충주댐 인증센터.목행교에서 편도 8km.왕복으로 16km를 달려야 한다.여기까지가 남한강 자전거길.
병 문형님 수고 많았습니다.
여기 탄금대인증센터 부터는 새재 자전거 길이다.인증.
빼빼님 고생 했어요.
수안보 온천.
소조령 오르막길은 곧 다가올 이화령 오름길의 전초전이다.
쉬지않고 고개마루까지 오름짓은 역시나 힘드네.
소조령을 올라오는 두사람.
백두대간 이화령이다.
이화령 옛길따라 업힐이 5km.
중간중간에 조망처가 쉬어 가라하지만,인증센터 3km.2km등은 곧바로 올라라 하는듯 하네.쉬지않고 이화령 고개까지 오릅니다.
에궁 힘들어.
여기서 상주상풍교 한옥 게스트하우스를 예약 합니다.
남은거리 53km.
단체사진 한컷 남긴후 신나게 다운로드 합니다.
문경까지 신나게 달립니다.
문경에서 뒤돌아보니 주흘산이 선명하게...
문경에서 힘차게 페달을 밟습니다.
상주 상풍교 인증센터에 도착하니 오후 6시 50분.
숙소에 도착.하루일과를 마칩니다.
오늘 라이딩 거리는 172km.
소조령과 이화령도 넘는 힘든 여정 였네요.